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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婦ごころ 作詩:和田健一 作曲:宮川ひろし 한글토,韓譯 : chkms
唄 - 三沢あけみ
안 나 오토코토 세 켄 노 히 토 와 あんな 男 と 世 間 の 人 は 저 런 사내라고 세 상 사람들은
쓰메 타이 메 오 시 테 사게스무 케 레 도 冷 た い 目を して 蔑 む け れ ど 차 가 운 눈 빛 으 로 멸 시 하 지 만
아 나 타 아 ㅅ 테 노 와 타 시 데 스 貴 方 あっての 私 で す 당 신 이 있 고 서 야 나 도 있 어
아나타 나 쿠 도 캬 와타시모 나 이 테 貴 方 泣く 時ゃ 私 も 泣 い て 당신이 울 때 는 나 도 울 지 요
소 레 가 메 오 토 노 고코로노 키 즈 나 そ れが 夫 婦 の 心 の 絆 그 것 이 부 부 간 의 마 음 의 끈
*나 니 와 온나노 온나노 이 지 가 아 루 *浪 花 女 の 女 の 意 地 が あ る *<나니와> 여자의 여자의 오 기 가 있 어
* 浪花 = 現在의 大阪(오오사카) 地域의 옛날 地域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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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마 레 쓰 이 테 노 후루 사토 나 마 리 生まれ ついての 故 鄕 な ま り 나 면 서 따 라 붙 은 고 향 사 투 리
이 나 카 모 노 요 토 와 라 와 레 나 가 라 田 舍 者 よ と 笑 わ れ な が ら 시 골 뜨 기 라 며 웃 음 거 리 가 되 어
쿠 야 시 나 미 다 오 미 세 타 도 키 悔 し 淚 を 見 せ たとき 분 한 눈 물 을 흘리고 있을 때
카 게 니 히나 타니 카 바 ㅅ 테 쿠 레 타 影 に 日 向 に かばっ て く れ た 음 으 로 양 으 로 나 를 감 싸 주 었 다
아 나 타 와 타 시 노 *히 간 바 나 貴 方 私 の *彼 岸 花 당 신 은 나 의 *曼 珠 沙 華
나 니 와 온나니 온나니 나 리 마 시 타 浪 花 女 に 女 に な り ま した <나니와> 여자가 여자가 되 었 습 니 다
* 彼岸花 = (植物名) 석산 (石蒜), 일면 まんじゅしゃげ (曼珠沙華) (여기서는 彼岸(佛敎에서 열반에 달함, 또는 그 깨달음의 경지) 의 <깨달음에 이르게 한 꽃> 의 뜻으로 인용한것 아닌지 ... (이것은 순전히 訳者의 추측일 뿐임)
寫眞 - 彼 岸 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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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토 노 나 사 케 와 제 니 데 와 카 에 누 人 の 情 け は 錢 で は 買え ぬ 사 람 의 정 (情) 이란 돈 으 로 는 살수 없어
마 시 테 온 나 노 고코로노 미 사 오 ま し て 女 の 心 の 操 하 물 며 여 자 의 마 음 의 절 개 랴
무 카 시 카 다 기 노 이 지 ㅅ 빠 리 昔 気 質 の 意 地 っ ぱ り 옛 날 기 질 의 고 집 쟁 이
소 오 이 우 와 타 시 모 *쇼 오 와 노 온 나 そ う 言 う 私 も *昭 和 の 女 그렇게 말하는 나 역 시 도 *<쇼오와> 의 여 자
우 키 요 요 와 타 리 헤 타 야 케 도 浮 世 世 渡 り 下 手 や け ど 덧 없 는 세 상 살 이 서 툴 지 만
나 니 와 온나노 온나노 유 메 가 아 루 浪 花 女 の 女 の 夢 が あ る <나니와> 여자의 여자의 꿈 이 있 어 요
* 昭和 = 1926年 12月 25日 ~ 1989年 1月 7日 사이의 日本 年号로, 現在쓰는 <平成> 年号 以前을 말함. 즉 나도 旧時代 의 옛날 여자 또는 때지난 지난 날의 女子란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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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정한부부상을 주제로한노래말이 아름답네요.
노래또한 넘 고와보입니다.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송 님 ! 일찍 방문해 주셨네요...노래말이 참 곱지요 ^.^ ... 감사합니다.
三 沢あけみ 상 괴꼬리 같은음성으로 잘부름니다
박하 님 ! 이 가수 나이가 많은데도 목소리는 여전 하네요 ^.^ ... 감사합니다.
감명깊게잘듣고갑니다감사함니다
전정웅 님 ! 대단히 감사합니다 ^.^
부부란 과연 무엇이 행복일까요 살아생전 좋은일만 있을수도 없고 스스로 억제하고 도와가면서 살아가는게 인생 낙 아닌가요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행복하세요
liuyingshi 님 ! 부부의 인연이란 참 불가사의 하다고들 하지요 ^.^ ... 감사합니다.
chkms님 이렇게 귀여운 여자라면 ,어느 남정네가 ,딴 짓 하겠어요...복 많은 남정네나 이런 헌신 적인 여자 만나지 않을까요.....三沢あけみ상 예쁜 음색으로 반 하게 잘 부릅니다.얼굴도 귀엽고 깜직 하게 생겼네요,오늘도 설명, 좋은엔카 감사 합니다.
티파니 님 ! 말로 듣기는 이 三沢あけみ 는 지금 70 이 가까운 나이로 알고 있는데, 얼굴하며 목소리하며
여전하니 참 몸 관리를 잘하는가 봅니다...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결혼도 하지 않았다는 말도 있더군요 ^.^
참 노래가 좋지요...감사합니다.
효자손`보다도 백배 천배 좋은것이 부부의 손인걸요"할망구"이리봐도 저리봐도 할망구 만한 사람은 없답니다`부부서로 사랑하며 아껴주세요감사합니다`
아마데우스 님 ! 참 재미있는 말씀 해 주셨습니다 ㅎㅎㅎ
요즘 세상 효자가 있다해도 부부 같지 않을 겁니다...늙으면 부부는 서로가 불상해서 산다는데...
서로 아끼면서 해로하는것이 제일이지요...감사합니다.
三澤아께미 --경쾌한 음율을 탄 부부애의 노랫말들 잘 넘어가는 노래가락 참 멋드러지네요 감사합니다
대쪽 님 ! 이 가수 나이를 먹어도 목소리는 여전히 맑고 윤기가 나네요...참 잘 부르지요 ... 감사합니다.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자연인 님 ! 감사합니다 ^.^
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즐감함니다 감사함니다.
잘 감상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