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 기사의 칭찬
점심 시간에 맛집 상황을 알아 보고 식사를 히기 위하여 전롸 연락을 하나 코로나 19발병 후에도 위생 상황을 철저히 지켜 가면서 생업업유디를 위하여 파고 있다는 답을 듣고 콜택을 연락하니 2분후에 012 2942 5296 기사가 도착 헸다 석사동 에서 타고 추평동 신한 은행앞에서 승합를 하고 소양강 다리를 건너 남원 추어탕에서 하차를 하고 치비를 지불하고 문을 열고 식당으로 들어가려고 히는데 콜기사의 신호음이 빵빵 하고 울려서 되돌아 보나 기사가 나를 부른다
따라가 보니 5.000원이 아니고 50.000원을 지불해서 거스름돈을 계산해 착오 없이 돌려 주고 기사는 승겍이 찾고 있는 연락 장소로 향하여 떠났다 .참으로 예의 바르고 주변 사항판단 을 잘 하고 정직한 쌔러리 맨이다 .연락처 번호가 스마트폰애 기록이 되어 잇기에 012 2942 5296 이고 성명은 나와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등니 도시에서 생화하고 있는 중에도 착한일을 스스로 하고 있는 정직하고 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 분 들에게는 칭찬의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이 기사가 완전히 작성되는 대로 다시 함번 검토 수정 한후에 인터넷 페북과 춘천 동부 노인 홈페지에 올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지난해 2019,10월 부터 주변 뢀동을 통하여 발표 돤것 점차 늘어 가고 있어 성과도 있았다고 생긱 힙니다,
2020.3,25 춘천 윤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