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본선 나요로역에서 짧은 휴식을 마치고 왓카나이까지 남은 일정을 이어갑니다.
아사히카와 ~ 나요로구간이 평일에는 등교하는 학생들로 붐비게되어 사진촬영하기도 힘들었지만 아직까지 통과역을 제외하면 모든역의 역명판을 손에 넣었습니다. 역명판 촬영을 우선시합니다.


[나요로역에서 휴식을 마치고 이제 출발준비를 합니다.]

[이 곳에서 운전사 교대도 이루어집니다. 종점까지는 이 운전사분께서 담당해주십니다.]

[홋카이도라면 자주 볼 수 있는 자연의 모습입니다.]

[다음역에 진입중이네요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규모의 역입니다.]

[닛신역입니다. 컵라면의 닛신이랑은 한자가 다르네요 탑승객은 1명뿐이네요...그리고 저 학생이 이용을 했었을지 모르지만 세키호쿠선의 스토리 처럼 폐역해버렸는데요,과연...졸업을 했을까요?]

[인가보다는 별장인 것 같은데요 살짝 이국적인 분위기가 있네요]

[역 주변은 완전히 농경지대입니다.]

[호쿠세이역은 1면1선의 무인역입니다. 1992년에는 1일평균이용객이 0명이었다고하네요 0명이라는것... 이 것이 곧 폐역의 원인으로 이어졌을지도 모르죠]

[홋카이도 대부분의 노선은 단선구간으로 되어있습니다. 과거에 폐차되었던 나요로본선, 텐포쿠선등 Youtube에 과거 영상이 남아있는데요, 전부 단선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몇몇 역 진입시 제외)]

[지에분역입니다. 역이름에 지혜(知惠)라는 의미가 들어가네요, 그러나 어원은 아이누어로 물고가가 사는 늪 혹은 연어가 사는 늪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면1선의 무인역으로 지금 보고계시는 객차역사는 언제 세워졌는지 불분명하다고 나오네요 확실한건 1987년 민영화 이후에 세워졌다는점이겠지요]

[지에분역 옆을 흐르는 강이 아닌 지에분 늪(智恵文沼)라고 하네요]

[치호쿠역입니다. 1면1선의 역으로 역명의 유래는 지에분역의(보다) 북쪽에 위치해있어 치호쿠라고 지어졌다네요]

[각정할 때에는 맑은 날씨보다는 이정도 구름이 낀 날씨가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유리창에 반사되면 사진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지요...ㅋㅋ 각정하기 좋은 날씨랑 사진찍기 좋은 날씨는 따로 있나봅니다.]

[시골철도를 타다보면 농경지대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연선인구의 대부분이 농경생활을 하고 있지요]

[나요로비후카(名寄美深)도로와 교차하고 있습니다.]

[미나미비후카역에 입선하였습니다. 1956년 가승강장이었다가 1959년에 역으로 승격되었습니다.]

[규모는 1면1선의 역으로 1992년에 평균승차인원은 26명을 기록하였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달려온 길을 돌아보면 꽤나 멀리왔다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어디까지라도 이어져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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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대와 논지대가 연이어 나옵니다. 이 사진으로만 본다면 한국인지 일본인지 구분하기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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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후카역입니다. 비후카산림철도에 의해 1942년 개업되었다가 1949년 국철에게 양도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영화에 의해 현재는 JR홋카이도가 관할하고 있지요 역명은 아이누어로 작은돌들이 모인 강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국철시대에는 비코우선(美幸線)도 운행하고 있었으나 1985년에 폐지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 노선의 시/종점이었던 仁宇布(니후부)역의 흔적은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비후카역에서도 나요로에서 부터 탑승한 승객들의 물갈이가 이루어집니다. 차량은 또 다시 썰렁해지죠]

[그리고 교행도 이루어집니다. 보통 주요역에 특급도 정차하고 교행도 이루어집니다.]
첫댓글 오토이넵푸역은 안 가셨나요 ? 역구내의 소바집이 유명한데요 .... 할아버지가 하시는 소바집이요.
제가 도착 했을 때가 9시쯤? 이었는데요, 9시반부터 였습니다ㅋㅋ
@東北本線 그 할아버지 엄청 유명한 분입니다.... 돌아가시기전에 빨리 가야하는데 .... 오토이넵푸가 메밀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역에 학생 한명 서있는 걸 보니 소야는 아니지만 세키호쿠본선에서 한명 졸업하면서 역 없어졌다는게 실감나네요;;
제 생각에는, 옛날 국철시대에 홋카이도에서 폐선된 노선들중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