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철수 둘다 한통속 '종북좌파' 이다!

[+진리사랑]

문재인, 안철수 둘다 한통속 '종북좌파'이다!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은 국민 앞에 반드시 검증돼야 하며

도덕성, 지도력 등 여러 분야에서 검증돼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점은 후보의 이념(사상)입니다.

왜냐하면 국가 통치는 지도자의 이념을 바탕으로 모든 통치행위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국민들이 투표할 때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정치적 이념이어야만 합니다.  

아래 글은 본인이 그동안 각종 언론 매체들의 자료들을 근거로 해서(자료출처 표시했음)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이념적 성향을 파악해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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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의 종북(從北)좌파 증거들

1) 김일성주사파 이석기를 특별사면으로 풀어주고 비호함

문재인은 노무현 정부때 민정수석으로 있을 때, 김일성 주체사상파 이석기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두번이나 풀어주어 복권시켜 주었습니다.

- 언론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9/2012051900175.html

또 문재인은 2012년 6월 27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석기가 종북주의자인지 여부는 본인 스스로 아니라고 하는 마당에

단정할 자료가 없다”라고 이석기를 비호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6190452&code=30801000

*참고: 이석기의 주사파 행적 자료

1.뉴데일리, '경기동부연합과 통합진보당의 실체'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4155

2. 조갑제닷컴, 김필재 기자, 북 대외연락부 통혁당-민혁당 지도 조직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CC=AZ&C_IDX=45125

2) 국가보안법 폐지 추진

- 언론기사: http://news.nate.com/view/20110614n26832

3)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 추진

- 언론기사: http://news.nate.com/view/20030811n00863

4) 노무현 정신 계승자

문재인은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고 함.

노무현은 말하기를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 공산당도 허용해야 한다, 노동자 세상 만들겠다.

재벌 주식을 팔아 노동자들에게 나눠주겠다, 나는 좌파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공산(사회)주의자였습니다.

<*위 말들은 그의 대선운동 때와 재임시에 공개적으로 한 말들이며 당시 언론에 보도된 내용들임>

5) 종북좌파 진영의 ‘2013년 체제’를 선언함

‘2013년 체제’는 87년 민주화체제를 넘어 ‘평등과 평화체제’로 나아가자는 주장이며,

2011년 좌파진영의 대부 백낙청이 제안했고 민주당 대선 후보 문재인이 선언했다.

평등과 평화의 체제. 이 아젠다의 실천원리는 다음과 같다.

“국가보안법 폐지, 남북 연방제 실현, 주한미군 철수, 재벌해체!”

  <미래한국, 2012년 09월 10일, 한정석 편집위원 kalito7@empal.com >

6)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 주장하고, 종북 대통령 자처함

문재인은, 2000년 6월15일 김대중이 북한에 가서 김일성의 ‘고려연방제’ 식으로

한반도를 통일하자고 김정일과 합의했던,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이루겠다고 말히였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남북이 평화통일에 가까워졌다.

국가연합 혹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에 이를수 있다는 희망을 품을 정도가 됐다”고 말함.

(2011년 2월11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 中)

또 문재인은 2012년 8월 18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DJ 3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정권교체를 통해 다음 정부 때 반드시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머니투데이 2012.8.16 기사:아래 Site 참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81613202360210&outlink=1 

북과 함께 추진하는 '연방제 통일'은 '적화 통일'입니다! 

*아래 <북, 종북세력에 대선 지령- 연방제 적화통일 위해> 참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4098570&bbsId=D101&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82%AC%EB%9E%911&y=17&x=28&pageIndex=1

7) 남북 경제연합 발표

문재인은  2012년 8월 17일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ㆍ15 공동선언과 10ㆍ4 선언을 이행하고 발전시켜 남북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며

 "남북이 협력적 성장을 이루는 남북경제연합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취임 즉시 남북관계를 되살리고 내년 6ㆍ15를 기해 남북정상회담을 열겠다"며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를 가동해 자유롭고 안전한 투자와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남북간 포괄적 경제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 언론기사: http://news.nate.com/view/20120916n15494

8) 북한을 주적(主敵)으로 보지 않음

북한 공산정권은 여전히 남한의 무력 적화통일을 노리고 있고

가장 큰 적인데도 북한을 주적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9/20121029008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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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윤창중 칼럼’ 중에서>

... 종북좌익이 주장하는 ‘연방제 공화국’의 선결 조건으로

무엇이 내걸려있는가를 통찰해야 한다!

첫째, 국가보안법 철폐,

둘째, 주한민국 철수 및 평화협정 조기체결, 미국의 내정간섭포기!

한마디로 정리하면, 대한민국 안에서 국가보안법 철폐로 종북세력의 활동을 합법화!

주한미군 철수시키고 베트남 식으로 평화협정 체결하고, 더이상 미국이 한반도 통일문제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손발 꽁꽁 묶어 두고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겠다는 것!

문재인은 ‘문재인의 운명’에서도 노무현 정권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이루지 못한 걸

땅을 치고 분해하는 듯 했다. 국보법 폐지가 안 된데 대해,

“우리 모두의 반성이 있어야 한다. 그 시기에 진보개혁 진영의 전체적인 역량 부족을

보여주는 상징처럼 여겨진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자신이 대통령 되면 국보법은 반드시 폐지하겠다는 자기 주문으로 들리고도 남는다.

만일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하면 대한민국 앞에 펼쳐질 그림은 이미 다 그려져 있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이루기 위해 국가보안법 폐지는 기본이고,

서해 북방한계선(NLL)은 노무현·김정일의 10·4 공동선언에 따라 ‘서해 평화협력지대’로 포장해

북한에 넘겨주게 되고, 종북세력에 대해선 모조리 풀어주고, 사면·복권 다 시켜주고,

제주해군기지는 백지화되고, 대한민국의 명운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폭주(暴走)! 이건 과장이나 억지가 아니다.

이미 문재인은 그렇게 약속했다.

김대중·노무현은 적어도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엔 남북문제나 통일문제에 대해선 그나마 말을 아꼈다.

그런데, 문재인은 아예 ‘낮은 단계의 연방제’까지 입에 올려 놓았다.

김대중·노무현보다 더 지독한 ‘종북 대통령’이 되겠다고 자처하고 있다.

참으로 너무 기막힌 대한민국 현실 아닌가?

- 2012.08.20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 전 문화일보 논설실장

* 윤창중 칼럼세상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cjyoon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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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철수의 종북(從北)좌파 증거들!

안철수의 이념적 정체(正體)는 '종북(從北) 좌파'이다.

다음과 같은 그의 주변 사람들과 그가 한 말과 행적들이 그의 이념 정체를 증거한다.

1) 안철수의 주변 사람들- 대부분 종북좌파 인사들이다.

- 박영숙: 안철수재단 이사장 

박영숙은 국가보안법폐지 등에 앞장서 온 종북좌익 인사.

박영숙의 남편인 안병무 前한신대 교수(1996년작고)는 민중신학(공산주의신학)의 대부로 불림.

1987년 안병무 교수는 종북좌익 한명숙 전 민주통합당 대표의 남편인 성공회대 박성준 교수와

공동으로 한백교회(거짓교회)를 설립했다('한백'은 한라산과 백두산의 앞머리 글자)

한명숙 대표의 남편 박성준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 비밀지하당 조직인 통일혁명당(간첩) 사건으로

징역 15년 선고 받고 투옥됨.

‘한백교회’는 비전향좌익수를 후원하였음.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7801

-법륜 승려: 안철수의 멘토(Mentor, 지도교사)

법륜(속명 최석호)은,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조직원으로 검거돼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최석진의 동생이다.

법륜은 20대에 좌익사건과 연루된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농민교육을 받았다.

법륜은 2002년 7월 19일 제10기 ‘(이적단체)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 규정 철회, 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에 참여해서 한총련을 칭송하고 이를 합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 사실은 법륜이 종북좌파의 대열에 서있음을 입증한다.

법륜은 또 2005년 10월 15일 ‘햇볕정책을 넘어 평화로 통일로’라는 토론회에서

“평화통일로 나아가려면 북이 주장하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든 우리 측에서 주장하는

 ‘남북현합’이든 서로 얼마든지 협의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대한민국 헌법의 영토 조항 및 국가보안법 개정을 주장하기도 했다.

법륜은 대북지원을 주도해 왔지만 북한인권법에 대해서는 철저히 반대해 온 인물이다.

법륜은 간첩출신 김낙중과 함께하고 사진 찍음.

김낙중은 1955년 월북 후 남파되어 36년간 고정간첩으로 활동했던 인물임.

http://blog.daum.net/smn1207/17456322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8124

http://www.chogabje.com/ 최신정보파일/"안철수 멘토 '법륜', 간첩출신 김낙중과 사진 찍어"

- 김선혁 교수:  안철수 캠프의 정치분야 정책을 맡게 될 ‘정치혁신포럼’ 참여 인사

  그의 부친(父親)은 '간첩출신' '김낙중'이며, 주적(主敵)개념 삭제-국보법 폐기 주장함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7303&C_CC=AZ

- 박원순: 안철수의 지지로 당선된 서울시장 

안철수는 종북좌파 진영의 대표적 인물인 박원순을 서울 시장에 당선시킨 최대 공로자였다.

박원순은 베트남의 공산주의 혁명가 호지명을 존경한다고 했으며,

국가보안법 폐지론자이고, 한국 현대사를 부정적으로 보며,

천안함 폭침의 책임이 이명박 정부에 있다고 주장하는 전형적인 종북 인사이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2931

http://www.chogabje.com/최신정보파일/ "[新刊] 안철수·박원순의 正體(정체)"

- 김근식: 안철수의 남북관계 교사

김근식은 김정일에 애도(哀悼)를 표하고, 북한의 천안함 폭침ㆍ연평도 포격에도

우리 정부를 비판하는 대표적인 종북 학자임.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2&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7766

- 유민영: 안철수의 개인 언론담당 창구

유민영은  종북 좌익인 노무현 대통령 때 청와대 춘추관장이었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cID=&ar_id=NISX20120525_0011137934

- 민경우: 종북이적단체인 '범민연' 사무처장(*아래 사진의 노수희는 범민연의 부의장)

간첩죄로 두 번이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범민련 사무처장 민경우는

왜 민노당 인물들과 함께 2011년 <대한민국은 안철수에게 무엇을 바라는가?>라는

찬양일색의 책을 썼던가. 북한이 바라는 바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민경우 그는 여전히 전향하지 않았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2083

- 박선숙 전 의원: 안철수 선대위 총괄본부장

박선숙 전 의원은 (종북좌파)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공보수석실 공보기획관과 첫 여성 대변인을 지냈다.

(종북좌파 노무현)참여정부에서는 환경부 차관을 지냈으며,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종북좌파) 박원순 후보 캠프에 민주통합당 몫으로 합류,

기획과 전략을 짰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20000512&md=20120923003315_AE

- 조정래(소설가): 안철수 후원회장

국가보안법폐지 주장, 이적단체 한총련 옹호, 빨치산을 미화함, 김일성,김정일을 좋아하는 자,

노무현 방북 때 동행함. 북한체제 선전극인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을 극찬함.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4500

2) 안철수의 말과 행적들

- 안철수 연구소는 2000년 4월 (종북좌파 김대중 대통령 방북 직전)에

북한에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V3를 정부협의 없이 비밀리에 제공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것은 당시에 언론에 기사로 보도되었던 사건이며,

당시 안철수연구소에 근무한 황미경 과장은 2000년에 제공했었다고 언론과 인터뷰하며

증언한 기사도 있다<아이뉴스24> 2005년 3월27일자>

안랩은 제공을 부인했다가 언론에 제공 증언 기사가 보도되자 해명했던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침묵하고 있다.

 참조 기사: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9085&logId=6574592&listType=2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06

- 오래전부터 종북 빨갱이들이 수없이 활동해 왔고 최근에는 김일성주사파 이석기,김재연,

임수경 등이 노골적으로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데도,

안철수는, “요즘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 있어요” 라고 말했다.

(그의 부친 안영모씨가 '국제신문과의 인터뷰'할 때 안교수가 그렇게 말했다고 증언함)

- 안철수는 그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 109 P에서

 “능력대로 내고, 필요한 만큼 쓰자”는 공산당 선동구호'를 들어서

그가 주장하는 복지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공산주의자들의 핵심 선동구호가 "능력대로 일하고 필요 대로 분배하자!"이다.

이와같은 주장은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이 주로 하는 말이다!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2/08/2012083090863.html

- 안철수는 그의 저서에서, 남북 평화체제 정착이 이루어지지 않는 책임이

대한민국에 있는 것처럼 서술했다...<조갑제 저, '안철수 검증 보고서'>

 이것은 종북좌파들과 똑같은 주장이다.

- 안철수는 "김대중 꿈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함.

김대중은 공산주의자였다. 이철 전 의원에게 '프롤레타리아혁명'(공산주의혁명)을 하자”고

여러 차례 설득했다.(월간조선 2002.11월호에 게재).

김대중의 꿈은 북과 함께 연방제 적화통일하여 공산주의 국가를 세우는 것이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7/2012101701057.html

3) 종북좌파 세력이 안철수와 야권연대 및 단일화 추진

지난 총선에서 김일성주사파 이석기,김재연 등이 속한 종북좌익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한

민주통합당이 적극 연대 및 단일화 하려는 자가 안철수이다.

연대는 이념 정체성이 같은 한통속 끼리 하는 것이다.

종북좌파의 대부요 원로격인 백낙청 교수가

안철수에게 야권연대를 촉구하고 있음도 그들과 한통속이기 때문이다!

(백낙청은 지난 총선때 통진당 이정희 대표와 민통당 한명숙 대표의

야권연대 공동선언 때, 둘의 중간에 있던 자임(아래 사진 참조)) 

  종북 빨갱이 노수희,

    야권 연대 참석후, 무단 방북하여 김일성,김정일 찬양하다

범민련 남측본부의 노수희 부의장(점선 표시)이 유시민·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와 

(중앙-종북좌파 대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김상근 목사(앞줄 왼쪽부터)와 함께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야권연대 공동선언 행사에 참석했다...

                            => 이정희, 이상규, 한명숙, 김재연, 임수경= 종북 빨갱이들

document.getElementById("artImg2").style.width = wd; document.getElementById("artImg2").style.height = ht;

지난달 24일 방북한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이 김일성 광장에 걸린 김정일 초상화 앞에 조화를 바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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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은, 지금까지 알려진 자료들만 봐도 충분히

안철수의 이념 정체는 종북좌파임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안철수는 그동안 이러한 그의 종북좌파적 이념 정체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체로,

기존 정당들에 대해 염증를 느끼는 국민적 분위기 속에서,

종북좌파 세력이 2013년 체제를 위한 도구로서,

대선 전략 카드로서, 그동안 언론을 통해 전략적으로 키운 아바타라고 봅니다!

그가 지금은 무소속 후보로, 마치 제3의 세력 내지 중도세력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지만

그는 대선 직전까지 지지율 추이를 지켜보다가

종북좌파 야권 진영이 불리하면 반드시 막판에 야권 단일화로 갈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종북좌파세력의 목표는 누가 되든지 오로지 종북좌파 대통령 당선시켜서

종북좌파 정권을 수립하는 것이기 궁극적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종북좌파세력은 목적(혁명)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 방법도 정당화하는 집단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정치의 근본은 정당 정치인데, 정당 기반도 없고,

정치나 국정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

과연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국정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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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의 내용들은 각종 언론 매체에 다 공개된 것들입니다.

   결코 근거없이 비방하는 흑색선전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 본인은 특정 정당 소속이나 특정인의 선거운동원도 아니며

  오로지 종북좌파세력에 의해 적화 위기에 처한 조국을 걱정하는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