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장고항 용신호 홈페이쥐에 실린 사진이군요.화기애애한 분위기 같아서 함 올려 보았습니다..흐므...회덮밥을 보니 침이 나오네요..떠놓은 서더리를 보니 씨알도 작고 조과가 그냥 그랬던것 같았는데......어떻했습니까?다녀오신분은 댓글올리세욤..
첫댓글 조행기란에 깍뚜기님이 올린글이 있습니다. 함 보세요...
오랫만에 회원님들 웃는 얼굴 보는것 같아요...낮익은 회원님 모두 즐거운 모습보니 저도 즐겁습니다.....수고 많이 하셧읍니다.
이렇게 멋진 그림이.. 너무 부럽고 그런 즐거운 낚시를 하는게 우리 모두의 바람이지요.. 너무나 보기 좋은 모습! 부럽습니다.. ^^*
사진만 봐도 저날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짐작이 갑니다. 지금 저녁 시간인데 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다음에 저도 우럭회 비빔밥 먹어봐야죠. ㅎㅎ 침이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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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회원님들 웃는 얼굴 보는것 같아요...낮익은 회원님 모두 즐거운 모습보니 저도 즐겁습니다.....수고 많이 하셧읍니다.
이렇게 멋진 그림이.. 너무 부럽고 그런 즐거운 낚시를 하는게 우리 모두의 바람이지요.. 너무나 보기 좋은 모습! 부럽습니다.. ^^*
사진만 봐도 저날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짐작이 갑니다. 지금 저녁 시간인데 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다음에 저도 우럭회 비빔밥 먹어봐야죠. ㅎㅎ 침이 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