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산악병을 생산시켜 둡니다.
독립 직후에 부산과 제주도의 군대를 춘천으로 옮깁니다.
북한이 분리되면 바로 선전포고를 합니다. 원산을 춘천쪽 부대로 직접공격하면서 서울쪽 부대가 지원해주면 금방 밀고 올라갑니다. 평양도 같은 방식으로 뚫으면서 비행대는 대지공격을 계속 하게 둡니다. 북한이 평양과 신의주만 남겨놓고 다 넘겨주겠다고 하면 일단 휴전합니다. 소련과 중공의 지원병력은 와봤자 포위공격에 생산되자마자 후퇴합니다.(공군은 사망합니다.)
생산된 산악병을 배치합니다. 원산이나 춘천에 배치하시면 적당합니다. 병력을 계속 생산하거나 인프라를 깔거나 하다보면 '김일성의 결단' 이벤트가 뜨면서 북한이 선전포고를 합니다. 입헌군주제를 수호하기 위한 지원병 이벤트들이 줄줄이 떠줍니다. 이벤트를 다 보시려거든 서울을 넘겨주시면 되고, 서울 부르주아 숙청 이벤트를 보기 싫으신 분은 바로 밀어버리시면 됩니다. 신의주부터 드시거나 평양부터 드시거나 마음대로 하세요.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첫댓글 VH/F 기준으로, 산악병보다 보병을 뽑는게 유리합니다. 오히려 산악병이 더 잘 밀려요. :D
p.s 문제가 될것도, 삭제하실 것도 아닙니다만;
전쟁은화력.
보병이든 산악병이든 한민족끼리 인력낭비하는건 피눈물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