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아름다운 동영상을 나누고 싶어 가져왔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도 떠올라 함께 가져왔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가을의 별을 노래하고 있지만, 제 기억에 가장 또렷하게 남아 있는 별헤는 밤은 어릴 적 시골 마을 한여름밤입니다.
한낮의 더운 열기가 사그라드는 느즈막한 저녁이 되면 동네 이웃들과 함께 모여 넓은 평상에 앉아 시원한 수박을 나누어 먹곤 했습니다. 달달한 맛을 입안에 가득 머금은채 깜깜한 하늘을 올려다보면 금방이라도 쏟아질듯 그렇게 수많은 별들이 총총 박혀있던 한여름밤의 별들이 제 머릿속에 아직도 총총 박혀 있는 걸 보면 그 시간이 참 행복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곳의 밤하늘도 매일 저희에게 별을 선사합니다.
별 하나에 추억, 사랑, 쓸쓸함, 동경, 시, 어머니 그리고 별처럼 수없이 많은 아름다운 말 하나 하나씩도 헤아려보며... 그리 살아가고 싶은 소망을 품어 봅니다.
더운 여름 날 지치지 마시고 주님 안에 별처럼 총총한 날 되세요~^^
아참, 그리고 여행이나 살았던 곳에서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았던 곳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기억해 두었다가 기회가 되면 가보려구요...^^
며칠 전 어떤 자매님께서 하신 지난 가족캠프 때 본 별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는데 절어 있어 밤 하늘의 별을 볼 생각도 못하고 살다가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별들을 보고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모르겠다고요. 난 그곳에 이틀의 밤을 왔는데도 그리 많은 별을 보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고 돌아왔는데...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 아쉬움을 별을 헤는 밤을 읽으며 위로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충청도 영동 산골짜기, 강원도 평창 강가.
영상도, 시도 참 좋네요.
며칠 전 어떤 자매님께서 하신 지난 가족캠프 때 본 별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는데 절어 있어 밤 하늘의 별을 볼 생각도 못하고 살다가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별들을 보고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모르겠다고요. 난 그곳에 이틀의 밤을
왔는데도 그리 많은 별을 보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고 돌아왔는데...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 아쉬움을 별을 헤는 밤을 읽으며 위로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적인 극히 인간적인 감동을 잔잔히 그리고 깊숙희 느끼게 해 주셔서 늘 감사해요.그대는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임이 틀림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