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이 일때문에 구미에서 사는 경식이오빠와 금오산에서 열리는 축제에 갔다.
풍선받고 나서 페이스 페이팅을 하러 갈때 신현지를 만났다.
동생은 하였지만 나와 언니는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돌아다니다 목이 말라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슈퍼에 갔다.
먹고 난 다음 잔디밭에서 김밥도 먹고 축구도 하며 놀았다.
축제가 끝다고 우리는 금오랜드에 갔다.
나는 회전목마,바이킹,덤브카,마술에 집???에 갔다.
바이킹을 탔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다.
다 탄다음 너무 어지러워 음료수를 사먹었다.
그다음에 시간이 늦어서 버스를 타고 구미 경식이 오빠집에 가서 고기도 먹고 김밥도 먹은 다음
우리 집으로 갔다. 경식이 오빠는 우리 집에서 밥을 먹고갔다.
내년 어린이 날에는 더 즐거운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첫댓글 일기여기다쓰는거아니그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