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학생 학부모의 수요에 맞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
학생,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한 「방과후 학교」를 운영함으로써 공교육의 신뢰성 회복은 물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교 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전주중앙중학교(교장 유성진)에서는 ‘학생 학부모의 수요에 맞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 이라는 주제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111,500,000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0년 7월부터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방과 후 과외활동의 교내 흡수를 통한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을 돕기 위하여 수준별 교과종합반, 심화반, 예체능반, 자기주도적학습반 등 14개 부서에 398명의 학생이 수강하였고, 저소득층 자녀 146명에게는 수강료 및 교재를 지원해주었다.
학부모 역량강화를 위하여 사교육절감을 위한 학부모 역할에 대한 연수(2011.05.24)를 실시하였고, 자기주도적학습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의 꿈을 찾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만들어 내고자 학생과 학부모(140명)가 카이스트를 방문(2011.6.14~15)하였다.
이러한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의 운영에 대하여 참여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학생은 ‘매우만족한다’ 27%, ‘만족한다’ 38%, 학부모 ‘매우만족한다’ 24%, ‘만족한다’ 57%로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있는걸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조기에 계발하여 신장시키기 위한 교육이 활성화되고, 학교교육의 신뢰성 회복 및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며, 학부모의 과다한 사교육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