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성모성월 공동 묵주기도가 끝났습니다.
묵주기도 후 주임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카페 마리로 들어가는데, 양쪽에 계시던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이 작은 선물을 나눠 주셨어요.
<기적의 패>.
크기는 작지만 의미는 큰 선물이었습니다.
공동 묵주기도는 끝났지만 우리의 기도는 날마다 계속 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작지만 큰 선물,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작지만 큰 선물,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