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산도/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5 x 100.5 cm

수묵 청산도/ 1976, 비단에 수묵담채, 53 x 61 cm

청산도 / 1970 비단에 수묵채색 82 x 101 cm

청록산수 / 1976 비단에 수묵채색 84 x 101 cm
















김기창 金基昶 [1913.2.18~2001.1.23]
한국의 화가. / 호: 운보 / 활동분야: 예술 / 출생지: 서울 종로구 운니동 / 주요수상: 5·16민족상(1986)·서울시문화상(1986)·색동회상(1987) / 주요저서: 《침묵과 함께 예술과 함께》
서울 출생. 7세 때 장티푸스로 청각을 잃고, 17세에 승동(勝洞)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이당화숙(以堂畵塾)에서 김은호(金殷鎬)에게 그림을 배워 6개월만에 《판상도무(板上跳舞) 널뛰기)》(1931)로 제10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처음 입선한 후, 연 5회의 입선과 연 4회 특선을 기록했다.
《수조(水鳥)》(제11회), 《여인》(제12회), 《정청》(제13회), 《엽귀》(제14회), 《해녀》(제15회)로 입선, 《고담(古談)》(제16회), 《하일(夏日)》(제17회), 《고완》(제18회), 《여일(麗日)》(제19회)로 특선하여 추천작가가 되었다. 1946년에 우향 박래현과 결혼하였고, 1956년 국전 초대작가·심사위원·수도여자사범대학과 홍익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백양회의 중심인물로 활약하는 동시에 수많은 해외전을 가졌다.
김기창의 작품은 대략 다섯 단계로, 초기의 사실적 작품을 그린 구상미술 시기, 예수의 일생을 한국인의 모습으로 담은 신앙화 시기, 구상미술에서 추상으로 변하는 전환기의 복덕방 연작 시기, 청록 및 바보산수화 시기, 그리고 말년의 추상미술 시기로 나눈다.산수·인물·화조·영모(翎毛)·풍속 등에 능하며, 형태의 대담한 생략과 왜곡으로 추상과 구상의 모든 영역을 망라하고, 활달하고 힘찬 붓놀림, 호탕하고 동적인 화풍으로 한국화에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1만 원짜리 지폐에 세종대왕 얼굴을 그렸으며, 1993년 예술의 전당 전시회 때 하루에 1만 명이 입장한 진기록도 세웠다. 대표작으로 《가을》(1934) 《보리타작》(1956) 《새와 여인》(1963) 《소와 여인》(1965) 《태양을 먹은 새》(1968) 《나비의 꿈》(1968) 《군마도》(1970) 《웅(雄)》(1970) 《달밤》(1978) 등이 있다. 5·16민족상(1986)·서울시문화상(1986)·색동회상(1987)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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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운보 선생의 청록 산수화 잘 보았습니다. 짙푸른 산 아래 소의 등을 타고 피리를 부는 목동. 천국이 마치 그러하듯 평화롭고 한가합니다. 두번째 작품 수묵청산도가 맘에 드는데요, 안개낀 풍경이 그윽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새소리와 함께 감상하니 더욱 느낌이 좋습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운보 김기창선생님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어서 정말 정말 감동...
너무멋잇네여..
운보 선생님의 작품은 언제봐도 사람을 순수한 어린아이로 만들어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짠한 감동이 오늘하루 간직하며.....감사또감사
소 없는 작품을 생각할 수 없구나. 어여 어여 소여! 황소는 힘을 암소는 송아지 데리고, 오르막엔 땀을 뻘뻘뻘 흘리면서 가고, 내리막엔 천천히 아주 무겁게 걷는 것이 바로 소의 걸음 牛步렸다. 나는 이 법칙을 화폭에 담고, 소를 타는 동심을 한껏 펼치련다. 운보선생의 마음을 조금만 훔쳐서 한줄의 글로 적어본다.
모셔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작품감사합니다.
위에 4개의 그림만 보이고 아래쪽은 엑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