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과 귀농,팬션에 귀농자의 정책지원 및 세금
실직.폐업 등으로 농촌에 정착하려는 귀농자에게 1인당 최대 2억원의 창업자금이 융자된다.전원주택과 귀농,팬션에 귀농자의 정책지원 및 세금의 혜탹까지 받는 시골에의 전원생활은 도시의 소득 이상 높아지는 효과도 있으며,고령화 시대을 대비한 1억 10조원 재테크 수단이다. 주택 구입 자금으로 2천만원까지 빌려준다.농림수산식품부는 일자리 창출 및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귀농.귀촌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기존의 농림 사업은 주로 3∼5년의 영농 경력자가 주된 타깃이어서 결과적으로 새로 귀농하는 사람들은 지원 대상에서 배제돼 왔다. 귀농자를 겨냥한 체계화된 지원 대책은 처음이다.
귀농이나 전원생활은 주위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도 있는 성격 개조가 필수적이며,초기에는 건강이 허락 할 경우 동네분들의 일을 도와주는 것이 친해질 수 있는 비결이다. 문짝을 고쳐준다거나, 자동차로 병우너에 가실때 모셔다 드리는 경우, 시장에 갈때는 같이 가서 막걸리라도 한잔씩 잡수는 것이 필수적이며,이런 생활 1년정도 할 경우는 농촌에서 자신의 자녀이상 더 친근감을 갖을 것이며,이웃 사촌이 멀리 있는 친족보다 더 좋다는 선조님들의 말씀 틀리지 않는다.
귀농자가 농지나 축사를 마련하는 데 쓸 수 있는 영농정착자금을 1인당 2천만원에서 2억원까지 융자해준다.금리 3%에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농신보)이 융자금의 90%까지 보증해주는 조건이다. 총 지원 규모는 1천500억원이다.귀농 희망자들이 가장 많이 애로를 호소하는 주택 분야 지원도 있다. 농촌 정착을 위해 주택을 구입할 경우 매입자금을 2천만원(금리 3%)까지 융자하고 주택 수리비는 500만원까지 지급한다. 3천가구씩을 지원할 예정이다.시.군별로 마을협의회 등이 운영하는 귀농인의 집을 마련해 귀농자가 임시 거처로 쓰면서 창업 준비를 하도록 지원한다. 빈집을 임대하거나 기존 건물을 수리해 쓰도록 1곳당 3천만원씩 지원해 전국에 100곳을 마련할 계획이다.충북.경북.강원을 경계선으로 하는 충주와 문경 안동 괴산 등지에는 3.3m2당 1만원 내외면 임야을 구입하고, 3만원 내외에 전답을 구입해 버섯과 가든, 된장 고추장 김치공장 등 다양한 사업을 할수 있으며,팬션으로 수입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2억원 내외에 100000m2이상의 토지을 구입해 귀농해 볼만도 하다.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에 위탁된 농지를 우선적으로 빌릴 수 있는 대상에도 귀농인이 새로 포함된다.다만 이런 지원에 앞서 귀농교육 이수 여부나 귀농 의지 등을 평가할 방침이다. 시.군의 농정 심의회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은 뒤 이를 평가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초기 단계의 시행착오가 정착률을 낮추는 주 요인이며 정부 지원에만 의존해 귀농하려는 경우는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농촌 생활은 농촌 출신이라도 개인의 성격 상 문제점이 많은 경우가 흔하며,토착민들과의 대화에 문제점이 많이 발생한다. 도시주변으로 귀농 할 경우는 마음 맞는 사람, 직업 선택, 행정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은 더욱 힘들어 농촌생활을 할바에는 전국이 1일 생활권이니 도시근처보다는 도시와의 거리가 5km이상 멀 떨어진 곳이 좋다. 전라남북도의 전답은 m2당 1만원 내외면 구입이 가능하며, 임야는 더 싸기 때문에 임야 33000m2에 전답 5000m2정도면 충분하며, 2억정도 예산으로 가능하며,건축비는 별도로 든다.
지역농협에 귀농.귀촌 종합센터를 설치해 정보, 교육, 컨설팅 등을 단계별로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농업학교나 귀농학교 출신자, 군 제대자 등을 선도 농가나 농기업체에 인턴으로 보내는 농산업인턴제를 귀농자로 확대해 750명을 추가 선발한다.귀농.귀촌 구상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나 실제 귀농 체험담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교육 과정,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실습 체험 기회 등을 마련하고 한국농업대.천안 연암대등 대학의 실습 합숙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가의 컨설팅, 이에 대한 사후 관리 등도 제공된다.귀농자의 빠른 농촌 적응을 위해 마을 지도자와 1 대 1로 멘토링(후견인) 제도를 실시하고 귀농.귀촌여건을 잘 갖춘 지방자치단체에는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른 산업 분야의 고급 인력을 농식품 분야에 유입시켜 경쟁력을 높여 보자는 취지며 이 대책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에 191억원을 반영했는데 추경안이 통과되면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할 것이다.
막연히 전원생활을 시작했다가는 실패하는 활률이 높으며,2-3년후 도시로 귀경하는 경우가 흔하며, 지역민들이 특산품을 생산 할 경우 로랼티을 주고 바로 옆에서 배우면서 생산하면 실패 확률이 덜하다.이들은 억대이상의 실퍄로 많은 경험을 한 분들이시기에 수익의 10%이상 주어도 아깝지 않은 노하우을 터득한 분들이 많다. 초기에 자신이 잘난척 하고나 농촌서 살아서 가능하다는 생각은 판단 착오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전원생활은 노후의 안식처로 건강과 취미생활,소일거리 해소 차원의 귀농이어야 할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겉치례는 3년안에 귀경하는 결과만 낳을 것이다. 농촌생활은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에게 탈출구가 아닌 일상생활이다.사람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생활인 것이다.
전원생활 인구가 많이 늘면서 팬션,가든,근린시설에 집중하려는 사람들이 흔하나, 농촌의 생활에 맞는 설계가 필수적이다. 지역민들과 어울리는 설계에 의한 생활이다. 전국이 1일 생활권이라 할 정도로 전국은 도로사정이 좋아졌고, 인터넷 등 통신이 발달되 어려움 없는 농촌 생활이 가능하다.자신의 마음만 열려있다면 초기부터 동네사람들과 어룰릴 수 있다. 헛꿈을 버리고,마을 사람들과 일심동체가 된게 더 중요하다. 정보도 교환과 애경사가 있는 경우 같이 희노애락을 같이 하며, 의지하는 것이다. 실패하지 않는 전원생활, 후회않는 전원생활은 마을 사람들과의 속마음까지 터 놓는 기반조성이다. 서로 나눔의 생활이다.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필수적이다.
뼈을 묻겠다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며, 돈은 자연히 따르기 마련이며, 언제든지 마을 사람들과 친해지만 토지는 얼마든지 구입이 가능하다.농촌주택의 양도세 비과세 혜택이 있으나 매도하지 않고 죽ㅇ르때 까자 산다는 마음이라면 세제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아무리 규제가 많아도 농촌사람,거주하고 있는 사람에게 규제는 무형지물인 경우가 태반이다. 지자체는 지역의 인구를 늘이고 지역 활성화정책으로 지자체가 도울 수 있는 행적적 물질적 지원도 해주고 있다.지자체는 돈만 투자한다면 기업생산 시설에도 도음을 주고 공단 조성에도 도로 확장 등 인허가 무료로 얼마든지 해준다.시니어 낙원 조성은 인구 늘리기 및 지역사회 경쟁력을 제고다.한우마을 조성,종돈조성,한약재 생산 등 다양한 사업이 가능하며,산에 올라가면 돈이 널려있는게 산골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