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도회장에 유제관 후보 당선!
- 화합과 소통을 통한 조직활성화에 총력 다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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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농연 전북도연합회 제15대 선거직 임원 선거에 ‘한농연 전북도연합회 활성화를 향한 행동하는 실천가!’라는 슬로건으로 출마한 유제관 現,도연합회 수석부회장(61, 고창출신)이 당선되었다.
□ 유제관 당선인은 ① 농업인 권익보호에 주력, ② 조직의 경제적·재정적 건전성을 통한 조직활성화, ③ 무역이득공유제 실현, ④ 부회장 4인의 책임성있는 업무분장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 또한 당선인은 읍면동회의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모든 활동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하게 역설하였다.
□ 유제관 당선인은 오는 2015년 1월 1일자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2월중 이취임식을 통해 제15대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 한편, 부회장에는 성태근(50, 진안출신), 감사에는 천승남(54, 장수출신)이 각각 당선되었다.
※ 선거공보, 소견서, 주요이력 첨부
2014년 12월 29일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전라북도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