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라의 역사
경주의 옛 이름은 서라벌이다. 서라벌에는 바둑판처럼 곧게 뻗은 큰 길을 중심으로 집들이 늘어서 있었다고 한다. 2000년 전 신라는 경주평야에 도읍지를 잡았다. 이곳이 서라벌이다. 동서남북으로 이어지는 반듯한 길로 마차가 다니고 화려한 기와집들이 즐비한 큰 도시였다. 신라는 왕의 세력이 커지면서 제도를 정비해 나갔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했지만 고구려의 넓은 땅은 당나라가 차지했다. 고구려 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당나라를 몰아내고 새로운 나라 발해를 세웠다. 남쪽엔 신라, 북쪽엔 발해가 자리하게 된 것이다.
2. 신라의 인물
진한의 땅을 정복해 영토를 낙동강까지 넓힌 내물왕
신라를 발전시키려 나라 이름을 '신라'로 정하고 통치자도 '왕'으로 부르게 한 지증왕 법을 정하고 불교를 널리 알린 법흥왕 한강 유역 차지, 함흥까지 영토를 넓힌 진흥왕 신분제도로 진골이 왕이 되었고 백제 멸망, 삼국통일의 기초를 마련한 태종 무열왕 김춘추 태종 무열왕의 아들로 삼국 통일한 문무왕 죽음과 함께 신라에 불교를 세우게 한 이차돈
(그 외에도 많은 인물이 있는데...채원이가 생략 했네요^^그림으로 대신합니다.)
3. 신라의 유물,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불교의 보물창고 불국사 그 불국사 안에 다보탑, 석가탑, 연화교, 칠보교, 청운교, 백운교 천문관측대인 첨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