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일
"내 사랑의 사도들이며 진리의 전달자인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너희를 부르고 있고, 너희가 나를 돕고, 사랑과 진리를 목말라하며 내 아드님을 목말라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돕도록 너희를 내 주위로 모아 들이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 아드님의 말씀을 사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천상 아버지께서
보내신 은총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너희처럼 지상의 삶을 살았다. 너희가 이 지상에서 산다는 것이 늘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너희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적으로 높은 단계에 이를 것이며, 너희를 위해
천국으로 가는 길이 열릴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인 나는 천국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 아드님께 충실하고, 다른 이들에게 그 충실함을 가르쳐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를 도와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다른 이들에게 신앙을 올바로
전달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너희에게 신앙을 가르쳐 줄 것이다. 너희가 식별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너희에게 진리를 가르쳐 줄 것이다.
너희가 참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너희에게 사랑을 가르쳐 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은 당신이 너희의 말과 행동으로 말씀하실 수 있게끔 하실 것이다. 고맙다."
(2015년 9월 2일 메주고리에 성모님께서 선견자 미리야나에게 주신 성모님 메시지 ;
[평화 MIR] 평화의 모후 사도회 2015년 9, 10월 호 14쪽에서 발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