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원이하 패스트패션들이 남발하면서 두세번 옷입고 버리는 추세인데
그러면서 또 커피점의 빨대는 환경에 유해하니 퇴출하자고 목소리 높이는 아이러니함이...
세계의 옷공장 방글라데시 상황보니 끔찍합니다
인간들이 소비를 최소화하는게 환경을 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의류 공장으로 더렵혀진 방글라데시의 땅
첫댓글 ㅜㅡ
인구문제
그래ㅡ서저는 하절기에는 주로 하의만 입고 산다는거...ㅋㅋ
저는 치타공에 있었었는데 다카나 치타공이나 거기서 거기죠.뭐 염색공장에서 폐수 그냥 흘려보내는건 아무것도 아니죠.ㅠㅠ저기서 저 업종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좀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헉... ㅜ.ㅜ
계절 별로 몇가지 있으면 되는 것을 ....
불과 20여년전의 한국의 모습입니다. 포천, 양주, 의정부쪽으로 엄청나게 많은 임가공, 염색공장들이 있었지요. 한국도 그때당시의 오염물질 배출은 상상을 초월했었습니다.
불나면 끝장 나겠는데요.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첫댓글 ㅜㅡ
인구문제
그래ㅡ서
저는 하절기에는
주로 하의만 입고
산다는거...ㅋㅋ
저는 치타공에 있었었는데 다카나 치타공이나 거기서 거기죠.
뭐 염색공장에서 폐수 그냥 흘려보내는건 아무것도 아니죠.ㅠㅠ
저기서 저 업종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좀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헉... ㅜ.ㅜ
계절 별로 몇가지 있으면 되는 것을 ....
불과 20여년전의 한국의 모습입니다. 포천, 양주, 의정부쪽으로 엄청나게 많은 임가공, 염색공장들이 있었지요. 한국도 그때당시의 오염물질 배출은 상상을 초월했었습니다.
불나면 끝장 나겠는데요.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