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꾸벅~!! 운영자 helper 예요^^
잠을 잘 자면 살이 빠지고 예뻐진다라는 말을 들어 보셨죠?? 그래서 정말 그런건지 아니면 이 helper가 알아보았어요~^^ 머리가 나쁜데 전문용어가 많이 나와 조금은 당황을 했죠^^ㅎㅎ
그러나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을 했지요^^
자 그럼 지금부터 조금씩 알아볼까요??? 준비 되나요~~??
몸의 세포들은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 재생이 이루어진다~! 한가지 예를 들어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도 자는 동안 스트레스와 자외선에 손상받은 많은 세포들이 치료되고 성장되기 때문에 충분히 근거 있는 얘기도 되죠~그리고 깊은 수면에 빠져 있을 때 나오는 호르몬은 살 빠지는 데 도움을 주거든요~~.
잠자는 자세로 그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웅크리고 자면 방어 본성이 있으며 정서가 불안정하며, 엎드려 자면 진실된 감정을 좀체 안 드러내고, 반듯이 누워 자면 자질구레한 일에 몰두해서 항상 피로한 게 흠이요, 기관지가 약하가고 하네요~.
여기에 밤늦게까지 깨어 있어서 커피, 기름진 야식으로 당신의 위를 괴롭히지 않으며 자느라고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 빛나는 피부와 좀더 날씬해진 몸매로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자세로 자는 게 좋을까? 어떤 자세로 자야 숙면을 취할 수 있을까? 숙면을 취하면 살이 빠지는 것일까??
<동의보감>에는 "누워서 잘 때 몸을 옆으로 하고 무릎을 구부리는 것이 사람의 심기를 좋게 해 준다" 고 했다. 옆으로 눕되 그것도 왼쪽으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눕는 게 좋다.
간기능이나 폐기능 유지에 좋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른쪽으로 누었을 때 폐로 들어가는 공기량과 폐를 순환하는 혈액량을 왼쪽으로 누웠을 때와 비교하면 오른쪽으로 눕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다.
숙면. 이것은 쾌식, 쾌변과 함께 건강의 3대 비결이다. 낮 동안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회복시키는 기능은 얕은 수면 에서는 이루어지지 않고 숙면에서 이루어 지는데 이때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 노르에 피네프린, 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 이 분비되어 몸의 기능이 회복되고 충전되는 기능을 이루게 하는가 하면, 칼슘과 인 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뼈의 형성을 돕고 에너지를 축적하여 다음날의 활력을 준비하고, 뇌신경과 말초신경의 시냅스를 재정비하여 각종 스트레스에 대응하게 한다. (어려운 말을 했더니 머리가 아프군요^0^ㅎㅎhelper 머리 아펑~)
(그래도 계속 됩니다^^GO~)
렘수면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
(helper도 몰랐던 사실이였는데 이번에 공부를 하게 되었죠^^)
여기서 렘수면이란
(수면 중 눈동자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다.
전체 잠시간의 20~25%를 차지하며 90분 정도의 주기로 하룻밤 사이에 4~6회 정도 나타나는데, 이 렘수면이 감소하면 아무리 오래 자도 피로가 안 풀리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신경이 예민해지며 성기능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어요~.
렘수면은 꿈과 관련이 있고 기억을 포함한 지적인 일과 관련된 기능이며 비렘수면은 주로 육체적인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단계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숙면장애로 중간에 뇌가 각성되거나 몸이 깨게 되면 수면 사이클이 깨져 오래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거나 낮에 심하게 졸립고, 피곤한 증상, 어지럼증, 두통, 인지능력저하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제대로 잠들지 못하는 것만으로도 심장질환, 고혈압, 인슐린 분비 장애로 인한 당뇨, 인지능력저하, 신경정신계통 이상 등 다양한 병에 노출될 수 있다.
[잠을 방해하는 여러가지 이유]
<흡연>
우리나라 흡연자가 점점 많아지면서 흡연자가 잠자는 동안 몸에서 금단현상 을 일으켜 4시간마다 한번씩 담배를 요구하게 된다. 몸은 자고 있으나 금단현상 으로 인해 뇌는 각성상태가 되는 거죠. 깊은 수면(숙면)단계에서 뇌가 각성되면 다시 잠들기 위해서 수면단계를 반복하게 되요. 특히 담배는 연기로 인해 흡연 자뿐만 아니라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의 수면도 방해하게 된다.
<술>
흔히 잠이 오지 않는 경우 술을 마시면 잠이 잘 온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술을 마시면 수면의 1, 2단계(수면입면기)에는 잘 들어가게 된다. 술을 많이 마신 날 자기도 모르게 곯아떨어지는 것이 이 원리. 그러나 술은 3, 4단계의 깊은 수면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해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하루 종일 피곤한 것은 숙취 때문이기도 하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해요~.
<낮잠>
낮에 지나치게 졸음이 와서 자신도 모르 게 잠들었다면 수면질환을 의심하는 것이 맞죠~.
그렇지 않더라도 피곤을 해소하기 위해 자는 낮잠 또한 전체적인 수면 건강을 위해서는 좋지 않아요~. 피로감이 풀어지기 위해 서는 렘수면(위에서 말씀드렸죠^^)까지 다달아야 하는데 이 한 주기는 보통 90~110분. 짧은 토막잠 으로는 피로를 풀 수 있는 수면을 취하기 어렵다.
<카페인>
커피, 콜라, 초콜릿, 홍차, 녹차 등 카페 인이 들어 있는 음식은 카페인이 중추신경 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잠이 드는 것을 방해 하여~ 하루 2잔 이하로 제한하고 가급적 잠들 기 전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수면질환은 수면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죠.
이 중에 자다가 갑자 기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수면무호흡증이 약 80% 정도로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데 수면장애 중 수면무호흡이나 코골이가 있는 경우 고혈압은 8배 이상, 심장마비나 뇌졸중은 2.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한다.
특히 비염 등 코의 문제나 아데노이드비대, 편도 등이 있으면 코로 호흡이 잘 안돼서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조기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위험하네~~주위에 이런 분이 있는면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해야 겠네요~~)
<다이어트>
지나친 다이어트에 매달려 심하게 굶는 경우 공복감 때문에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데요~.
공복감을 해소 하기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기 30분 전 따뜻한 우유 등을 조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요
단, 잠들기 직전에 먹거나, 많이 먹는 것은 위장이 다시 활동하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아요~.
[helper 한마디... 건강한 잠을 불러들이는 10계명]
<01. 일요일에 늦잠 자지 마라>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자면, 일요일 저녁 불면증이 오기 쉬워요~.
그러면 한주 내내 잠으로 고생할 수 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잠 들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이 중요해요~.
<02. 잠자리 전에 먹지 말고, 마시지 마라>
맛있는 냄새만 맡아도 입 안에 침이 고이듯, 잠들기 전에 반복하는 행동이 잠을 불러올 수 있는데...
저녁은 최소한 잠들기 3~4시간 전에 먹는다.
특히 맵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술은 코를 골게 하고 수면 무호흡증을 일으킬 수 있어,
자더라도 선잠을 자게 하여 안좋은 영향을 주어요~.
그럼 대신에 매일 같은 시간에 책을 읽거나 요가 스트레칭을 하거나 조용한 음악을 듣는 등의 잠들기 전 습관을 들이면 그 행동만으로도 몸은 당장 잠의 바다에 빠질 준비를 할 꺼예요~!!.
<03. 카페인과 니코틴을 피해라 카페인과 니코틴은 각성 상태를 만든다.>
흡연자는 밤에 니코틴 금단 증상을 겪기도 하고, 잠 들고 깨는데, 비흡연자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낸다.(위에서 얘기를 했죠^^진짜 안 좋으니까 또 강조를 하겠죠^^~!!)
<04. 낮에 왕성한 활동을 해라>
좋은 잠에는 오후에 운동하는 것처럼 좋은 게 없다. 낮의 왕성한 신체 활동은 깊은 수면을 유도하죠~!
그리고 특히 잠자기 5~6시간 전에 하면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몸의 근육을 적당히 풀어주고 기분 좋은 피로감을 선사해 누워서 눈을 감으면 스르르
잠이 드는 상태를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05. 실내는 선선하게, 손발은 따뜻하게>
잠자는 동안 체온은 떨어져요~. 따라서 실내 기온도 약간 낮춰주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손과 발은 따뜻해야 잠이 빨리 들어요~.
춥다고 느껴지면 히터를 켜지말고 담요를 이용하세요~.
<06. 낮잠을 20분 이상 자지 마라>
낮잠은 밤잠을 빼앗아 간다. 밤에 일하고 낮에 잔다면, 햇빛을 철저히 차단해라.
반면 밤에 잘 때는 창문 커튼을 열어 놓아라. 햇빛이 당신을 깨우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여기서 한번 더 강조~~!!)
<07. 소음을 줄여라>
라디오와 TV를 반드시 꺼라.
그리고 소음에 민감한 사람이면 귀마개를 쓰거나 수면안대를 착용하면 수면에 도움이 되요~.
주변의 소음을 줄이려면 이중 창과 두꺼운 커튼을 사용하세요~.
<08. 잠자리를 직접 만들어라>
자신이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는 잠자리를 만들고
침대에 누워 책을 보거나 TV를 보는 습관을 가진 경우 불면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요~.
침대는 잠만 자는 공간으로 이용해야 해요~.
15분 내에 잠들지 못하면, 차라리 일어나서 책상이나 소파에서 독서를 하거나 TV를 보는 거나
뭔가를 하세요~. 억지로 잠을 청하면, 그 스트레스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하게되요~.
그러다 졸리면 다시 바로 침대로 오세요^^~!!
<09. 따뜻한 물로 샤워해라>
잠들기 전에 따뜻한 물로 몸을 담그거나 샤워하면 몸의 근육들을 적당히 이완시켜주어 긴장이 풀어져
잠을 잘 들게 해요~.
<10. 수면제에 의지하지 마라>
수면제를 쓰더라도 최소 용량을 먹고, 절대로 술과 같이 먹으면 안 된다. 수면제가 복용 중인 다른 약물이나 현재 앓고 있는 질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한가지 더 있어요~~숙면에 좋은것...
호도죽, 대추차가 좋아요~.
고혈압이 있으면 산사자 12g을 끓여 마시고, 야간 빈뇨증이 있으면 마 20g을 끓여 마시고, 소화관내의 이상발효로 숙면을 취할 수 없으면 사과쥬스를 마신다. 그리고 '음허화동' 의 증상으로 숙면을 못 취하면 숙지황 8g을 끓여 마신다.
(음허화동의 증상이란 체내의 수분, 혈액, 정액 등이 고갈되어 숙면을 못 취하면서 어지럽고, 귀가 울고, 입이 마르며 눈이 빽빽해지거나 침침해지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가슴이 후끈 하면서 답답하고, 소변양이 적고, 대변 보기가 어렵거나 변비에 잘 걸리며, 허리나 무릎이 새큰거리면서 힘이 빠지고, 손발에 열이 나는 증상이다)
※잠 안 자기 vs 잘 자기 다이어트의 진실과 거짓※
잠을 자야 살이 빠진다? 아니면 잠을 안 자고 운동을 하는 등 활동량을 늘리면 살이 빠진다? 도대체 궁금한 다이어트와 수면에 관계된 진실 파헤치기
▶ 하루 3시간만 자고 식사도 한 끼만 먹고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
(거짓) ☞ 잠을 안 자고 활동을 하면 열량을 소비해서 살이 빠질 것 같지만 사실은 달라요~. 잠자는 시간을 줄이면 몸의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져서 기초대사량이 저하되고 몸 안의 순환이 느려져서 오히려 살이 찌게 되거든요~ 게다가 식욕을 촉진시키는 호르몬이 늘고 팽만감을 느끼는 랩틴이라는 성분이 줄어서 야식 등의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되요~.
▶ 야식을 먹지 않고 밤샘 공부를 한다면 피곤해서라도 살이 빠진다
(거짓) ☞ 몸을 많이 움직이거나 긴장하는 등 피곤하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건 아니다.
우리 몸에는 혈청 코티졸 호르몬이 있는데 잠을 자지 않을 경우 분비가 늘어난다.
문제는 이 호르몬이 각성작용을 일으켜 지방을 저장해요~. 음식을 섭취하지 않더라도 지방으로 남을 수 있는 거죠~!!
▶잠을 안자면 식욕이 늘어난다
(진실) ☞ 잠을 자지 않으면 식욕이 떨어질 것 같지만 진실은 달라요~. 오히려 식욕이 왕성해지는데요~. 야근이나 밤샘 공부를 할 때 야식 생각이 절실해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인데요~. 또 야식 메뉴로 치킨이나 족발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이 더 생각나는 경우가 많아 살이 더 찔 수 있어요~. 밤에는 음식을 섭취한 후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그대로 지방으로 축적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자고 나면 붓는 사람, 수면시간을 줄이면 붓지 않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거짓) ☞ 자주 붓는 사람의 경우 살이 쉽게 찐다고 생각하는데 무조건 살이 찌는 건 아니예요~. 그리고 붓는 것 때문에 잠을 자지 않으면 오히려 몸에 무리가 와서 살이 찔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자주 붓는 사람이라면 특히 충분한 수면이 더 필요하다. 대신 체내 노폐물이 배출되는 밤 12시부터 2시 사이에 꼭 수면을 취해야 해요~.
▶밤 11시에는 잠들어야 살이 빠진다
(진실)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수면시간은 8시간 정도로 이루어져야 해요~. 우리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오후 11시부터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잠을 주무시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의 온도는 22도, 습도는 60% 정도다.(평균적인 값이죠^^)
▶잠들기 전에 물을 마시는 건 다이어트와 상관없다
(거짓) ☞ 잠들기 바로 직전에 물을 마시는 건 좋지 않아요~.
수면 중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깰 수도 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히려 몸이 부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특히 당분이 많은 주스나 콜라, 카페인이 있는 홍차 등은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잠잘 때에는 반듯하게 누워서 자야 살이 빠진다
(진실) ☞ 바른 자세로 잠을 자면 긴장과 스트레스가 풀린다. 다리를 쭉 뻗고 등뼈를 똑바로 하면서 손에 힘을 빼고 배 위에 두거나 몸 양옆에 두는 자세가 가장 좋다. 허리가 아프다면 옆으로 돌아누워서 다리 사이에 얇은 베개를 끼우면 도움이 된다.
(참고 자료)
※ 불면증이란 - 여기를 클릭 (불면증 관련자료를 더 보려면...)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수면의 질이 좋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면을 유지하기 힘든 상태를 말한다. 일시적 불면증단기성 불면증(2~3주) 만성 불면증(몇 개월이상 지속)이 있으며, 원인은 심리적 요인, 좋지 못한 생활습관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심리적 요인은 결혼 직장문제 등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증이나 정신분열증으로 분류할 수 있고, 커피나 홍차 등 카페인 음료 담배를 애용하는 것은 좋지 못한 생활 습관의 대표적 예이다. 담배의 니코틴은 뇌를 흥분 시키기도 하고, 술은 미량은 도움을 주지만 만성화 땐 숙면을 방해하며, 수면제 등의 약물은 처음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곧 내성이 생겨 수면무호흡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환경적 요인은 교통 소음, 불빛 때문에 잠을 못 이루는 경우를 둘 수 있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를 권한다면, 매일 일정한 취침과 기상시간을 갖도록 하고 낮잠을 오래 자지 않으며, 잠자리를 너무 덥지 않게 하고, 배가 너무 고프지 않도록 하고 간단한 샤워를 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불면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푹 자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잠자리에서 계속 시간을 확인하거나 매일 몇 시간이나 잤는지 확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그리고, 어느 정도의 불면증은 약물보다는 행동 습관을 바꿔 해결될 수 있다.
자료제공 : S라인 만들기 (http://cafe.daum.net/sexy112)
에 디 터 : helper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고싶어요~~~ㅋㅋ앞으로 일찍자야지!!ㅋㅋ
잠자는 강아지들 보니까 갑자기 졸음이 몰려와요~~~슬리퍼에 겨들어가 자는 놈 넘 귀엽~~ㅎㅎㅎ
가게끝나고 아이들 저녁주고 집안일하다보면 12시 거기다 새벽6시 운동 잠을 일찍자고 싶어도 잘수없는 현실 ㅠ.ㅠ
기운내세요~~"어머니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잖아요^^ㅎㅎ 아자~화이팅 이요^0^
앞으로 일찍자는 습관을 길러야겠네요..근데 코골이 우리아들 걱정되네...
항상 2시에 자는데ㅠㅠ
강쥐 사진 정말 죽이네요.^^
어제도 잠자기 전 물먹고 자는데 ... 오늘 거울 보니깐 얼굴이 부어있네요... 잠자기전 물 절대로 안먹어야 되겟네요///많은 도움 됐습니다.^^*
어제 자기전에 물먹고 잤는데 ㅠ ㅠ 자기전에 물도 마시면 안되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강아지들 보고 피식~ㅋㅋ 좋은 정보 쌩유욤~
helper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새 이런 저런 이유로 새벽 3시에나 잠이 드는데...이제 가급적 운동도 일찍 끝내고 컴퓨터하는 시간도 줄여야겠어요... 12시안에는 늦어도 잠들어야겠네요...좋은 정보 감사!!!
11시에 잘려면 미션을 그만두어야하는데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 맨날 늦게 자는데 앞으로는 일찍 자야 겠어요^^
수면을 충분히 취해주는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은 11시에 잠자리에 들어야 겠네요~ +_+
멍멍이들 귀엽습니다 -
ㅈ ㅓ두 일찍 자려고 누워도... 항상 시간은 1시,2시 더라고요~ㅠㅠ;; 더 많ㅇ ㅣ 노력해야겠어용~>.<''
시험기간이라 11시엔 못자는데..ㅠㅠ 항상 1시 2시.. 흑.. ㅠㅠ
정보가 너무 알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잘 새기구 히트눌루구 가요
살짝 모순이 있는것 같은데..그럼 잠잘때 오른쪽으로 몸을 구부려서 자는것 보다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게 더 좋다는거죠?ㅜㅜ
좋은정보예요!ㅎㅎ 기관지가 약하가고 하네요->기관지가 약하다고 하네요(오타발견)
강아지들 넘 귀여워
앞으로 11시쯤엔 꼭 자야겠당~~거의1시나 2시에 자는뎅..ㅋ
11에 자는건 넘 어려워여~~
ㅠㅠ 그러고 보니 요즘에는 매일 2시에 잤으니 ;; ㅠㅠ
감사합니다...좋은정보 잘 읽고 갑니다
흠...역시 저는 뚱뚱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두루갖추고있네요.완전 불규칙 올빼미거든요...이렇게 살아 온지 넘 오래되서 고칠 수 있을런지...에휴휴...ㅜ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른쪽으로눕는게좋다는건지 반듯하게눕는게 좋은건지구분이 안가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