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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ㅐ 정모 2009년 무무공방 한지등&솟대 만들기 모임 1
무무 추천 0 조회 287 09.12.21 11:4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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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1 12:29

    첫댓글 한해의 마무리..즈음에..
    즐겁고 유익한시간들 되셨군요
    동참하지못함에 아쉬움을..
    또 ~
    기다림을 배워볼랍니다..

  • 09.12.23 01:44

    오셨음...많은 추억을 공유했을끼인데...담을 또...가약하면서요...
    자주오셔서 따뜻함 느끼시길요...^.~

  • 작성자 09.12.24 21:20

    그케요 ,, 오후입니다 님께서 즐겨 쓰시던 그케가 여기서도 어울리지요? ㅎㅎ

  • 09.12.21 12:54

    어머님의 끓여주신 추어탕맛~잊을수가 없죠~그옛날~방천서 검정 고무신 신고 미꾸래이~잡던 추억도 되살아나고~어쩌다 많이 잡히면 불국장에 내다 팔던 울엄니 생각이,,,,,,,,,,,,행여 강바람 오라버님 솟대 작업에 폐를 끼칠까바~~~주변산에가서 나무도 해왔어요~~~딱1개합격하고~나머진~삐리릭,,,샷이멋진 남쟈~~~주름잡는 남쟈~수니가 줌싫어하는 남쟈이어라~ㅎㅎㅎ 똑딱이 메두~저케폼이 날랑강요~~~과메기~떡~돼지고기~맛나게 뭇심데이~~

  • 작성자 09.12.24 21:22

    미꾸라지 벙개 워때유? 얼음깨고 미꾸리 ㅎ

  • 09.12.21 13:51

    추어탕 겁나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라고 후기글과 사진은 쪼매 있다가요~아직 어케 찍였는지 구경도 못했심더~억수로 바뿌네예 ㅎㅎ

  • 작성자 09.12.24 21:24

    직장생활 하시랴 모임 다니시랴 ..거기에 연말이라 ...
    백만불짜리 미소 지키시면서 바쁘이소~

  • 09.12.21 17:57

    그 추븐날씨에..모친께서 추어탕 끓이시고 한지등 만들고..정이 뭰지..참말로 가슴이 찡..해집니다.

  • 09.12.23 01:49

    든든한 언냐가 오셔서 더 많이 좋았다는 것을요... ^.~

  • 작성자 09.12.24 21:25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도네요 정말로 ...ㅎ
    오랫만에 가사가 떠오르는군요 .잘다녀 가셨지예.. 눈오는날 아시죠?

  • 09.12.21 23:26

    모임의 후기글에 한없이 위안을 받습니다.. 맘과 몸이 항상 따로다보니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 09.12.23 01:48

    네...오신다고 하셔서 끝까지 기달렸는데요...^.~

  • 작성자 09.12.24 21:26

    위안씩이나 .ㅎㅎ 몇위안 이던가요? ㅎ

  • 09.12.25 00:15

    넬 울 애기델로 북토리 갑니다..ㅎㅎ

  • 09.12.21 23:44

    추워도 억수로 맛나게 먹고 재밌게 놀다왔습니더~~강바람님 옆에서 정말 재미있게 작업했심더~~ 무엇보다 추어탕에 끌려서 또 조만간에 함 가지 싶습니더 ㅎㅎ

  • 작성자 09.12.24 21:28

    신나게 작업하시던 후니님이 떠오릅니더 ..추어탕 .
    좋아하시던 사진도 잊을 만큼 작업하시던 ...추어탕 ㅎㅎ
    또 오시소 ~ 추어탕 ~~`

  • 09.12.25 00:19

    추어탕 끓이신다꼬 수고하신 어무이 드릴라꼬 분홍색 내복샀는데.. 그 유명한 추어탕 맛볼수 있을랑가?ㅎㅎ

  • 09.12.22 00:50

    조금 부족한 듯 했지만...
    그래도...담엔 더 잘 할 수 있으리란 기대를 가지며 ...^.~

  • 작성자 09.12.24 21:29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무님
    준비기간이 넘 짧아서 혼쭐 났습죠 ^^

  • 09.12.22 12:47

    어머님의 뒷모습 자식을 사랑하는 맘이 보입니다 군불지펴서 데워주시니요

  • 09.12.23 01:47

    오셔서 드셔보셔야 했는데요...함 드셔 보시믄...
    '강바람님'처럼 된다시는...사실을 아실는지요???ㅎㅎㅎ

  • 작성자 09.12.24 21:30

    저도 자식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ㅎ
    언제 그리 될런지 ㅠㅠ

  • 09.12.22 20:14

    추어탕...그동안 제가 먹은 빈 그릇만해도 처마끝에 닿을겁니다...내도 주름잡히는 건 싫은디요...^_^

  • 09.12.23 01:42

    ㅎㅎㅎ...저두요...글서 제가 후니님 마이크로렌즈 억시로 싫어합니다...^.~

  • 작성자 09.12.24 21:31

    처마끝 ㅋㅋㅋ 추어탕 드시러 오이소 ~

  • 09.12.23 11:36

    ㅁㅁ쥔장 ' 에너자이저 ' 사용할 때 마다 적립금 만원 돈통에 넣고 사용 하소 !!!! 내가 붙에 놨는 닠이시더 .... 모친표 추어탕, 연달아가 5일 먹어도 안물리데요 ....

  • 작성자 09.12.24 21:32

    사이비 종교 알지요? ㅎㅎ

  • 09.12.23 17:37

    춥다는 말은 정말로 할말이 없을 때 하는 기라예,엄니의 정이 베인 추어탕을 한 그릇 먹고나면 겨울에게 미안 할 만큼 속이 따스해지는 기분을 아실런지요?..엄니께 인사도 제데로 못 드린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강령하소서!~~엄니요~~^*^

  • 작성자 09.12.24 21:35

    엄니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초원님이 추어탕 별로 더라고 ㅎㅎㅎ
    맛나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더 ^^

  • 09.12.24 15:29

    맛난 추어탕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어무이요...고맙습니데이...

  • 작성자 09.12.24 21:36

    울엄니 좋아 하십디더 전해드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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