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는 것만으로는 NLP를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절감
앞선 경영인
앞선 리더
앞선 휴머니스트.......
내 젊음을 불사를 꿈의 조력자가 되어줄 것은 NLP를 잘 아는 것이다
내가 미국에 있을 때 이 쪽 분야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한국에 돌아가면 맨먼저 공부해야겠다는 욕심으로
서점에서 어떤 책을 선택해야할지 대충 보고 NLP에 대한 몇권의 책을 구했다.
정말 한 구석을 빼곡히 채울만큼 NLP에 대한 책은 많았다.
그 몇권을 틈나는 대로 집중적으로 읽고 또 읽었다. 좀 쉬운듯 했으나 내 머리에선 쉽게
그 원리나 기법은 이해된 듯하나 그게 내 생각과 생활에 딱 맞게 적용도 안되고
아는 것 따로 서로 겉돌아 어찌 실생활에서 풀어내야할지 한계가 있었다.
뜻을 세웠는데 이대로 포기할 수 없어 발품도 팔고 시간도 더 내서
내 나름대로 통큰 여러가지 투자를 해서 이곳에서 NLP과정을 이수했다.
아, 그 통큰 투자라고 했는데 나를 위한 가장 통큰 좋은 투자 !!!정말 잘했다는 생각만 든다.
아무리 읽고 또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기법들이 그렇게도 긴가민가 모호했던 했던것들이
매시간 한번 그 기법들을 설명듣고 실습했던 것 뿐인데 바로 이해가 되고 실생활에 어찌 적용해야 될지
바로바로 쉽게 내 머리에서 정리가 되었다.
책을 보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배우는 것은 훨씬 더 빠른 효과가 있었다.
NLP와의 만남이 내 미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줄 것이고
모든이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히어로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