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의 정계복귀 적중, 일본의 대잠함체계 강화 예견 적중, 서태지의 복귀 예견 적중,
격암유록이 사이비 예언서라는 것 등 적중, 평양올림픽 예견 등 다수
적중률 : 80~90% 이상
황진이라고 별수가 있으랴! 나폴레옹, 칭기즈칸이라고 별수가 있으랴!
가니메드의 파워는 하데스가 맞서리라.
과거에 쓰여진 대로 시작되어 유감스럽게 끝나리라.
토성은 화성이 누르고 화성은 태양이 누르리라. 결국은 시저를 보게 되는 것이리니.
자르크여, 아담에서 왔는가
아니면, 아틀란티스에서 왔는가
아담이면 자르크라 하리라.
자르크는 죽음을 바래서 악마의 기운을 소생시키리라.
정감록에 맛들인 사람들의 말로가 드러나고 있는데,
격암유록이란 가짜 예언서를 만든 사기꾼 주장의 말로는.
격암유록 때문에 죽어간 사람들의 원통함이 여전하다.
격암유록의 말로가 순식간에 오리라.
격암유록을 내세우는 사람들의 말로는
격암유록을 만든 사기꾼의 말로와 다르지 않으리라.
그 정도 속였으면 되었지 않을까.
원효결서도 마찬가지이리라.
송하비결도 마찬가지이리라.
사기꾼이여, 격암유록을 따라하나. 송아비결을 그만 두라.
그 누가 그 수준에 넘어가랴.
속아 넘어가는 자들도 속아 넘어가지 않는 사람도 많으리라.
2000년에 서태지는 팬들에게 돌아가리라.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한다.
바다로 갔던 연어는 때가 되면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간다.
마이클 조던은 농구를 하지 않겠다고 하다 다시 농구를 했다.
1998~2003년 지도자는 김대중이며 김대중은 반드시 정계로 복귀하리라.
그 누가 김대중이 정계로 복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랴!
김대중의 행동은 강력하겠고,
다시 정치를 시작하리라.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호랑도(虎郞島)의 통일은 20년이 앞당겨 지겠으나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지 못하면 호랑도(虎郞島)의 통일은 후퇴한다.
통일은 북한의 내부적 붕괴로 올 것이다.
통일은 최소 2005년에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늦어도 2025년이면 마무리된다.
통일이 되면 사람들은 처음에는 기쁨의 눈물을 보이겠지만,
후로는 벅찬 상대들과 맞붙어야 한다. 이념의 통일, 군사력의 통일,
북의 경제 향상 등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 버티고 있으리니.
통일의 날은 2020년경에 오리라.
북한 지배층의 의도대로는 흘러가지 아니하리라.
그리하여 통일은 걷잡을 수 없이 온다.
자아, 그날을 대비하자.
북의 경제를 어느 정도 향상시켰다면,
2036년 또는 2040년에 평양에서 하계올림픽을 개최해야 한다.
통일 한민족의 국기는 높이 올라가리라. 비둘기는 통일 한민족을 축복하리라.
전 세계는 통일 한민족의 한 목소리를 듣게 된다.
남북통일 특별 대사면이 있으리니
국가보안법을 어겼던 사람도 경미한 범죄를 행한 사람도
범죄 기록이 말소가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리.
통일의 기쁨도 함께 누리게 될 수 있으리라.
금강산 등 명산에 남아있는 김일성과 김정일 찬양 글자
분노한 국민들과 인민들 손에 지워지게 되고,
통일한국의 일부 사람들이 설치지 않는다면
한민족의 위대한 명산은 더 이상 더렵혀지지 않으리.
김일성의 동상이 무너진다.
분노한 민중의 힘이 김일성의 동상을 부순다.
김일성의 시체는 땅에 묻히지 못하리라.
김정일이라고 예외일 줄 아느냐.
북인들은 남인들의 경제를 부러워해 사건이 자주 일어나겠으나,
이는 초기 증세일 뿐이라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경제의 흐름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가리라.
그리 되면 북인들이 호랑도(虎郞島)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리라.
경상도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까.
통일된 후 경상도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끼리라.
감투도 이전만 못하리라.
전라도는 상대적으로 기뻐하게 되리라.
북쪽의 기운이 남쪽으로 내려오리니
쇠못 효력의 완전 패배가 되리이니.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여
이제는 꺼져 버려라.
남쪽의 기술과 북쪽의 독함이 만나면 누구도 무섭지 않네.
북의 군사기술은 남쪽의 자본과 키스한다.
일본보다 더욱 막강한 나라가 되리라.
그 누가 이를 막을 수 있으랴.
또 월드컵을 유치해 통일 후유증을 마감하는 도구로 쓰면 된다.
이 월드컵은 한국+일본 월드컵이 아니라, 통일한국의 월드컵.
전용 구장을 서울에도, 평양에도.
호랑도인(虎郞島人)들의 패기가 보여 지겠다.
한민족이 간도를 찾게 된다면,
중국인들이 토문강 밖으로 밀려난다면,
중국인들의 강력한 저항도 소용이 없다면,
주인공은 북쪽의 기운이다.
중국이 돈에도 간도를 돌려주지 않으면 그것은 곧 전쟁이리라.
중국과 통일한국의 전쟁은 베트남과 중국의 분쟁을 연상시키리라.
중국은 인구로 밀어붙이려고 하겠지만 결국 한민족의 승리로 끝나리라.
마침내는 연해주도 통일한국의 영토가 되리라.
압력이 일어 통일 한민족이 핵무장을 못하게 서두를 수 있다.
미국이 있겠고, 일본은 미국보다는 덜하겠다.
그러나, 일본이 핵무기를 보유하면
통일한국도 핵무기를 보유한다.
일본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한다면
통일 한민족 정부도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한다.
박정희 때의 유도탄은 무용지물,
북의 강력한 군사 기술은 남의 자본과 키스한다.
땅문서를 태워라. 재산이 소중하나 분단 이전의 재산을 가지고 싸우느뇨.
분단 전에 넘어온 사람들과 제1차 호랑도(虎郞島) 남북전쟁 때 넘어온 사람들이여,
북에 가서 재산 싸움을 벌이지는 마라.
자기 재산이라도 함께 하는 모습은 통독의 수준을 압도하는 것.
한민족의 국민성을 일취월장하게 하는 일.
북에 재산을 남기고 넘어온 사람들은
해방 직후~통일 직후까지
자신들의 재산을 북에서 가지고 있던 사람들과
재산을 7 대 3 ~ 6 대 4 정도로 나눠야 한다.
북에 있는 재산을 북의 사람이 관리해 줬으니,
북에서 자신의 재산을 가지고 있던 사람에게
관리 수고비로 재산의 30%~40%를 줘야 한다는 얘기.
통일한국 정부는 북에다 재산을 남기고 넘어온 사람들에게 재산을 찾아줄 때,
북쪽 경제 향상용 세금으로 북의 재산의 30%~40%를 세금으로 부과해야 한다.
이는 북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사람들의 재산을 가지고 살은 북의 사람들에게 제공되거나
북의 경제를 1980년대 남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지출해야 한다.
북쪽 재산이 자신의 재산이라면, 그 동안 밀린 세금이 엄청나다.
50년 이상 밀린 세금을 북쪽 재산의 30%~40%로 부과한다는 얘기인데,
그 무슨 푸념일까.
재산 문제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수준에 그 무슨 통일.
땅 속에 숨겨진 무기도,
산 속에 숨겨진 무기도
호랑도(虎郞島) 통일 직전이나 호랑도(虎郞島) 통일 직후로나
모두 수거해야만 하리라.
북쪽 지역 사람 중 자신의 소유 무기를 가지고 오는 사람에게는
북쪽을 남쪽으로 화폐 통합을 할 때,
남쪽의 사정을 고려하며
북쪽 사람이 가져온 무기를 남쪽에서 제조하는 데 드는 비용만큼 돈을 줘야 한다.
북쪽 지역에 가서 무리한 욕심을 부리려는 사람은
욕심에 죽을 수 있다.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르리라.
과한 욕심은 금물이다.
남한은 호랑도(虎郞島)가 통일되기까지
북한의 침략을 무슨 수를 쓰든 막아야 한다.
그리하면 멋진 통일한국의 미래를
노래할 수 있으리라.
‘통일이여 어서 오라’란 가사의 노래가 있다.
호랑도(虎郞島)의 통일이여, 아주 안전하게 오라.
동방에 아름다운 우리나라 통일한국!
반만년 역사위에 찬란하다 우리민족!
통일가가 울려 퍼지리라.
세계에 아름다운 우리나라 통일한국
반만년 역사위에 찬란하다 우리민족
조국의 번영됨은 길이길이 이어지리.
이제는 민족융합 이루어 다함께 노래하자.
통일기 휘날리며 너도나도 함께 이룩하여
통일된 나의 조국 영원히 빛내리라.
사이비종교의 무리들이 북에서까지 설치려고 하리니,
이를 막기 위해서는 통일한국 정부의 현명한 계획이 있어야 하리.
북의 경제를 빠른 시일 내에 향상시켜야 사이비종교의 기승을 막을 수 있다.
종교 충돌도 사전에 막으라.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
북쪽지역 여성들을 성적 노리개로 삼으려는 자들을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
북쪽지역 여성들은 돈을 벌려고 남쪽 사람들을 유혹하려고 하리라.
결국은 그렇게 되겠지만
응해주지를 말아야 도덕성이 기뻐하리라.
통일 직전, 직후에 건설주에 투자를 한 사람은
큰 이득을 보게 되리라.
돈을 많이 벌려면 통일도 좋은 기회가 되리라.
부동산의 가치가 많이 올라갈 것이다.
북에 나무를 심은 후, 독일식으로 키우면 좋다.
나무가 제대로 자라면 또 하나의 자원이 통일한국에 존재하는 것.
나무는 심는 일 만큼이나 가꾸는 일도 중요하다.
국민들은 직업이 늘어 만족하고, 후손들도 만족하고.
통일 직후에는 남이든, 북이든 군부의 동요를 막는 게 중요하리라.
통일 정부가 들어서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극우 반공과 극우 공산의 충돌을 사전에 막는 일.
이러한 연유로 통일한국 정부는 휴전선을 10~20년간 그대로 유지하는 편이 좋다.
과도기가 있어야 혼란이 덜하기 때문이리.
한민족에게는 흡수통일밖에 없다.
한 산에서 두 마리의 호랑이가 왕이 될 수 없듯이
통일 전에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를 택해야만 한다.
민주주의가 되던, 공산주의가 되던 모두 흡수통일이다.
무엇에 투자를 해야 할까.
통일은 새로운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리라.
번득이는 두뇌를 가진 사람은 기회를 얻으리라.
그리하여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다.
북한의 군부를 잘 대해 주지 못할 수준이면 통일은 어렵다.
그들에게는 남쪽 군인 이상으로 월급을 줘야 하며 섭섭하지 않게 해야 한다.
북쪽 군부가 반감을 가진다면 호랑도(虎郞島)의 내전으로 치달아 올라,
많은 사람들이 어느 편을 들을까 하며 갈팡질팡이다.
북쪽 군을 무장 해제할 능력이나.
돈이 많이 들리라.
북쪽의 장성과 영관급 장교는 달러로 매수하면 되고,
북쪽 사병들에게는 군복무 기간을 대폭 줄여주면서 생필품을 많이 제공해야 한다.
김정일이 사망한 후로이다.
김정일은 급사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리라.
통일 한민족 국기는 태극기,
민족성을 바꾸기 위해서 국화는 무궁화,
목련이 되어야 한다. 미신이라고 하겠지만,
무궁화를 벌레가 끼지 않는 강한 품종으로 개량해야 한다.
일본의 도사견,
한국의 진돗개와 똥개, 게르만의 셰퍼트,
영국의 불독,
한국에서는 요즘 똥개들이 설치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아들에게 화성이라고 했지만,
정작은 태양이다.
화성이 강하다고 하나 태양이 없으면 힘을 못쓰나니,
최종 승리자는 태양이리라.
어떤 사람들은 1999년이 다가올수록 히스테리를 일으킨다.
이는 990년대에 있었던 상태와 흡사하리라.
1999년이 되자,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사이비종교만 살판났다.
세상은 심진송이란 무당의 뜻대로만 가지 않을 것이다.
앞날은 그렇게 쉽게 예언되는 것이 아니라.
심진송은 자신의 처지를 잘 파악해야만 하리라.
그래야 실수가 덜 하리라.
물고기들이 해저 기기에 부딪힌다.
전기는 흘러 물고기를 죽이지만 해저 기지는 떠올라 다른 곳으로 간다.
십자가를 피하여. 결국 강대국의 노리개가 되고
마침내 활동사진은 멈춘다.
이명박은 여당을 이기고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한국의 어려운 경제를 일으켜 세우리니.
이명박 대통령 만세!
이러한 말이 세상에 퍼지리라.
전략두뇌협과 아전가드의 태동
동쪽에서의 거대한 야망
그리하여 어두운 새벽은 가리니.
한 사람의 야망에 의해 이루어지리라.
판단하건대,
인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2040년(~+10년)이다.
인간들이 앞으로도 존속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큰 갈림길.
1996년에는 내각제가 어려울 것 같다.
김종필은 꿈을 이룰 수 없으리라.
마지막까지 내각제를 외치지만
내각제의 기미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북 청소년과 남 청소년이 함께 할 수 있을까.
빠른 시기 에 북 청소년들의 의식 개조에 중점을 둬야 한다.
대학 수준도 중요하다.
동포애로 남쪽과 북쪽의 청소년들이 의외로 일찍 가까워질 수 있을지도.
한국에서 예언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돈에 눈이 멀어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는 사기꾼들. 김대중과
이회창이 승부할 때,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다”라고 했다며
적중을 강조하는 수준 이하들. “김대중이 된다”, “이회창이 된다”이니,
주사위를 사용할 필요도 없이 둘 중에 하나를 찍으면 된다.
사이비 치고 돈을 밝히지 않는 자는 없구나.
그들의 마음은 진리에 있지 않고 오로지 돈에 있네.
사이비에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하리라.
그리해야 집안을 지킬 수 있으리라.
격암유록을 내세우는 사이비종교는 개망신이다.
언제까지 거짓 예언서를 써먹으랴.
증산도의 안경전 종정도 알아야만 하리라.
격암유록은 결코 진짜 예언서가 아님을.
후천개벽은 오지 않는다.
인류가 존속하느냐 존속하지 않느냐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천지공사도 웃기네.
그 누가 그런 헛소리를 퍼트리는가.
여인들의 외침이 오히려 페미니즘의 종말을 알리고,
자르크는 죽음을 바래서 악마의 기운을 소생시키리라.
그리하여 세상은 종말을 고하리라.
그 누가 신의 분노를 막을 수 있으랴.
일주일도 안돼 끝나는 수준을 가져다 진짜라고 우기면
며칠 만에 끝내는 사람이여, 정말 열 받는다.
사이비 예언서를 만들어 세상을 속이려는 자여
네 수준이 보이느리라.
종교와 정치가 밀착하면 좋지 않다.
정치와 밀착하려는 성직자는
남이 뭐라고 하면 화부터 낸다.
이런 사람이 어찌 올바르다 판단을 받으리.
동쪽의 작은 나라에서의 음모.
이는 과거에 맺어진 조약의 파기.
거대한 충돌은 야기되어지고
한동안 시끄러우리라.
에드가 케이시의 그에 대한 마지막 예언은 빗나갈 수 있다.
에드가 케이시라고 해서 완벽하지는 않네.
뉴욕은 산산조각나고
할리우드는 불에 타오르리라.
동방의 나라 중에 하나는 전 세계에 막강한 힘을 과시하겠다.
그때, 과연 어느 나라들이 아시아 연합(AU, 통합아시아)의
주도국으로 굴림을 할 수 있을까.
동방에서 연합이 결성되는 날, 통일한국도 주도국이 되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통일 후유증을 빠른 시일 내로 이겨내야만 하리라.
한총련은 언제나 말썽이구나.
공산주의자와 이상주의자들의 짝짜꿍.
통일이 빨리만 되면 좋을지 아시나?
“제발, 통일 이전으로 돌아가자”에 누가 욕을 할 수 있으며,
누가 총을 쏠 수 있으리.
이를 치료하는 방법은 통일한국을 한민족이 똘똘 뭉쳐
크게 성장시키는 것뿐이다.
번영을 위해서는 국론이 뭉쳐야 하며,
외세의 개입 따윈 미리 막아야 한다.
자 민족끼리 충돌하거나,
다른 민족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없으라.
게르만의 통일 후유증만,
예멘의 통일 후유증만 통일 후유증이 아니다.
한민족은 어려울수록 잘 뭉치니
통일 직후야 별 문제가 없겠다.
문제가 생겨도 그 놀라운 두뇌로
척척 해결하겠구나.
여러 어려움이 닥쳐도 한민족에 약속된 자 나타나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떠오르는 동방의 태양을 민족의 것으로 하리라.
한민족은 반도기질에서 대륙기질로 모든 것을 변모시킬 것이며,
타고르의 시는 예언이 되리라.
그때, 한민족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위대한 민족으로 남으리라.
한민족이 슬기로운 민족으로 남기 위해서는 먼저,
획일교육을 멸망시켜야 한다.
획일교육으로는 찬란한 21세기에 기뻐할 수 없느니.
획일교육은 멸망되어야 하리라.
가혹한 시련이 호랑도(虎郞島)를 덮어도,
울음이 세상을 뒤집어도,
올 것은 오고야 말아 저 푸른 창공까지 진동시키는 희망의 소리를 보이리라.
그날, 통일 한민족의 국기가 오르는 날,
우렁찬 통일한국의 음성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며 메아리들의 흥겨운 가락을 들으리라.
동방의 아름다운 우리나라 통일한국, 반만년 역사위에 찬란하다 우리민족.
조국의 번영됨은 길이길이 이러지리. 민족융합 이루어 다함께 노래하자.
너도나도 함께 이룩하여 통일된 나의 조국 영원히 빛내리라.
감격이다. 기쁨의 눈물은 주르르.
새로운 희망을 탄생시키며
계속 파랑새와 놀게 하리라.
통일의 날이 다가온다.
그대여, 가야지, 통일의 그날로.
아름답구나 여인이여,
당신의 그림자도 너무 아름답네.
역동하게 될 아침의 나라 통일한국의 여인이라
나는 그대가 더 좋아라.
김정일이 군부를 완전히 장악한다면 김정일은 무사하다.
김정일에게 반발하는 쿠데타가 일어나겠다.
김정일이라, 말년에는 이래나 저래나 괴롭겠다.
급사에 대한 두려움이 그의 말년을 덮으리라.
한국은 일본보다 모계사회로 바뀔 가능성이 큰 나라.
일본과 한국은 반대이리니,
한국은 모계사회일 때 발전하고, 일본은 부계사회일 때 발전한다.
한국이 모계사회가 된다면 창의성이 확실하다. 막강한 때로 돌아가겠다.
조선은 호랑이 땅에는 어울리지 않는 나라다.
조선의 사고방식을 버려야만
새천년을 좋게 노래할 수 있으리라.
조선의 사고방식이여, 이제는 무덤 속으로 들어가라.
한민족 여자들의 정신 상태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한민족과 대등할 수 있는 민족은 많아야 한둘이다.
한국과 통일한국은 ‘남성 존중적 모계사회’가 되어야 크게 발전하겠다.
여성들의 힘이 크게 작용하리라.
생명을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들의 말로는 아주 비참하다.
사악한 힘은 오래가지 않는다.
낙태와 안락사, 인간에 대한 유전자 조작은 세상의 수명을 급격하게 단축시키는
사악한 행위이다.
어지간한 존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21세기부터 독수리의 힘은 대책 없이 약해지리라.
쇠퇴하는 독수리는 갱년기의 여자와 같다.
그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미국은 동로마제국의 꼴을 당하리라.
한국은 조선에서 고려고 가고
여성들이 엄청난 권한을 가지게 될 날이 온다.
마침내 한국여성들의 의식이 제대로 되는 날
위대한 빛이 다시 부활하게 되리라.
앞으로는 주력 분야 및 서브 분야를 할 때가 올 것이다.
직업을 가진 상태에서 자기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시대가 온다.
독서를 통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라도 주5일 근무제는 필요하며
전적으로 생산이냐 소비냐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다.
버스 안의 시간도 생산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소비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러시아가 부자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면적 상태를 극복해야만 하리라.
그들의 기술을 특허로 잡고
그들의 기술을 중국 등에게 상업적으로 이용하라고 하라.
마치, ‘박정희→전두환’ 때를 연상시키리라.
그리하여 마침내 미국은 동로마제국의 꼴을 당할 수 있으리라.
미국의 그러한 방자함은 21세기까지이리니.
그렇다, 생전에 미국의 몰락을 보게 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로마제국처럼 힘을 잃으리라.
로마의 상징도 독수리였음을 아는가.
미국은 로마제국의 꼴을 당할 것이며
심판의 날은 걷잡을 수 없으리라.
가정을 잘 지키고 무기에 투자하는 것을
어려운 민족을 향한 자선(식량 지원 등)으로 사용을 했다면
미국은 파멸하지 않았을 것이다(훗날의 얘기).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부자이며
더군다나 세계에 자선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
그들의 생각이 그들을 멸망으로 이끌 것이다.
탕녀국아, 너는 걷잡을 수 없이 몰락할 것이다.
그 어느 나라가 미국의 파멸을 보고 슬퍼해 주랴.
유태인도 미국을 버릴 수밖에 없게 되리라.
미국은 갱년기 여자라고 할 수 있으리라.
역겨운 바빌론이여, 로마제국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으리라.
Z세대를 끝으로 너의 몰락이니 원통할까.
미국은 미국으로 인해 죽어간 많은 사람들의 비통함에 대한
책임까지 책임을 져야만 하리라.
말년을 너의 몰락을 지켜보며 보내게 되는 것일까.
미국도 말년이나 잘 즐겨라.
다시는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없으리라.
마침내는 동방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리라.
미국이 현재 초강대국인 이유는
어느 나라든지 한두 번은 강대해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젊은 역사의 미국은 그 한두 번의 초강대국 기회를
현재 못되게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중국은 당 태종 때, 몽골은 칭기즈칸 때, 한국은 광개토대왕 때,
몇 세기를 나라 없이 살던 폴란드라고 예외였을까.
여러 다른 나라들의 흥함과 몰락을 진정한 타산지석으로 삼았더라면
한국에서도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게 못 되게 굴 수가 있었을까.
미국은 스스로 몰락을 자초하고 있는 중이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다.
21세기에 타락한 자본주의는 반드시 멸망하리라.
타락한 자본주의는 21세기를 넘기지 못한다.
물질만 숭상하던 문명의 파멸.
아시아의 정신이 세계를 더욱 강타하는 것도 이유가 있다.
타락하면 할수록 이상 기후가 심해져 사람들이 더 많이 죽을 것이다.
업보의 감소를 위한 상태이거나.
2045~2050년까지 이상 기후가 이어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리라.
통일한국 만세, 미리 ‘통일한국’ 만세, 만세, 만세.
뭐가 되었든21세기에는 좋은 세상이 온다.
좋은 세상에서 사는 것은 모두의 희망이다.
통일된 좋은 나라에서 살고 싶어라.
21세기에도 창의성의 존재가 많은 사람들을 지탱시킨다.
위대한 교육제도의 확립과 이로 인한 인재가 다른 사람까지 지탱하게 한다.
‘몇 명’이어도 충분하다.
재능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리라.
21세기는 도덕성의 회복과 더불어 사는 시기이다.
카네기, 테드 터너, 빌 게이츠,
박찬호 등은 ‘21세기형’ 인재의 모범.
‘21세기~’형 성인(聖人)은 과거 성인(聖人)처럼 고행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박찬호, 선동렬, 빌게이츠, 테드 터너, 카네기처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남도 이롭게 하는 사람이리.
어린이들에게도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리.
성경에는 달란트 비유가 있다.
어떤 사람은 다섯 개의 달란트,
또 어떤 사람은 두 개의 달란트를 받았다.
달란트를 늘린다는 것은 재능을 키운다는 것이며,
내용에는 없지만
주인에게 달란트를 돌려주는 것은 남을 위해 사는 것을 의미하겠다.
그리고,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처럼 달란트를 늘리지 못함은
재능을 썩히는 것을 의미하겠다.
또한, 주인이 내리는 상은 봉사와 자선 등 남을 위해 산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을 가리키겠다.
제3의 혁명이 정보화 사회라면,
제4의 혁명은 본격적인 우주 개척 사회,
제5의 혁명은 우주 사회.
21세기라, 우주로의 발판을 확장해 22세기로 물려줘야 하리라. 21세기는 우주로의 발판을, 22세기부터는 우주적인 삶을.
하느님이 우주에 수많은 항성과 행성을 만드신 이유는,
인간이 우주 전역에 퍼지기를 원하셨던 것은 아닐까.
1만 명의 왕보다 1조 명의 왕이 훨씬 좋다.
1999년이라,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큰 전쟁보다 국지전이 일어날 수 있겠다.
국지전도 없으면 꿈이 많은 1999년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빗나가리라.
반드시 이렇게 되리라.
많은 사람들이 숨을 죽인 채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핵전쟁으로 인한 종말 예언이 실현되지 않아 허탈함에 있을 자도 있으리라.
‘1999년 종말’의 예언은 빗나가
세상 사람들은 호주에서 아주 멋진 올림픽이 개최되는 것을 보게 되리라.
호주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세상이 멸망한다는 예언이 빗나간다면, 착한 분들의 노력 때문.
한국이 망하지 않는 이유도 여전히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훌륭한 분들 때문.
남을 도울 줄 아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 때문.
세상이 지금까지 버틴 이유도 여전히 착한 분들이 많기 때문이라.
그분들의 업적도 영원하리라.
일본이 잔머리 굴린다 하여,
어찌 한민족의 머리를 당해 낼 수 있으랴!
1단계는 플루토늄의 수입과 재처리시설의 건설이고,
2단계는 대(對)중국방어망을 구축하며,
3단계는 여러 수법을 응용해 대외적 역량을 강화하고,
4단계는 상임이사국의 자리에.
5단계부터는 대국의 자리에 걸맞을 정도의 핵무장을 시작하며,
6단계는 미국과 대등할 정도의 힘을 보유하고,
7단계는 중국과 사이좋게 돼 아시아와 세계의 맹주가 되리. 독도는 일본 영토가 되리.
이렇게 하고 싶을까. 세상은 원하는 대로만 가지 않네.
일본의 핵무장은 한국의 핵무장, 아세안의 핵무장까지.
미국은 용납하지 못하리라.
일본이 아무리 잔머리 굴린다 하여 ‘염소+전갈’을 벗어날 수 없네.
제3차 세계대전을 확실히 막기 위해서는 기성세대의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
핵전쟁을 일으킨다는 마부스는 천왕성이리라.
마부스를 죽이면 핵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 누가 그의 야욕을 막을 수 있겠는가.
한국은 여자들의 의식 수준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 번영한다.
한국과 통일한국이 발전한다면,
전적으로 어머니들의 공로다.
남편을 기가 살게 할 수 있는 존재 역시 아내이다.
한국 어머니들이 자녀의 재능을 죽이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는 원하고 또 원했다.
일찍 죽게 돼, 획일교육이 멸망하기 전에 나의 무덤이 생긴다면,
나의 무덤의 묘비에 다음과 같은 문장을 남기겠다.
‘획일교육으로부터 자녀를 해방시키시오.’ 나는 화장(火葬)을 원한다.
자녀를 보는 눈이 바뀌게 되리라.
자녀의 재능을 살려 홍익인간이다.
자녀의 재능을 죽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로다.
소년원에서도 교도소에서도 재능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그리하면, 사회도 나라도 크게 발전하는 것.
결코 손해를 보지 않으리라.
하면 할수록 좋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여,
21세기부터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세계 인구가 60억이라면,
세계 인구 60억이 다 재능을 살린다면 좋으련만.
나는 원하였다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정확하게 알아,
살려 우주로 진출하는 수준까지도. 오라, 타카로니아의 세상이여,
전 인류의 재능 살림화여.
21세기부터는 ‘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리라.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21세기에도
좋은 능력을 발휘한다.
컴퓨터가 아무리 대단하다고 해도
책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으리라.
21세기부터는 가정에서의 조기 인성교육(EQ, MQ)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
인류의 ‘앞으로의 길’(대도) 역시 아시아에서 나올 것이다.
19세기 사이코의 과대망상에 의해서가 아니라,
참된 ‘단군사상+알파(α)’에 의해 나올 것이다.
재능 살려 홍익인간, 꿈을 살려 홍익인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망하지 않는다.
어쩌면, 함께 기도하는 부부는 이혼할 수 없는 것처럼.
주자 생각이 호랑도(虎郞島)의 현실에 발을 붙이지 못하는 날,
동방의 찬란한 빛이 부활하게 되리라.
그렇다 형제여,
세상의 종말은 무한대로 높은 이의 권한이지
노스트라다무스의 권한이나 케이시의 권한이 아니다.
하느님 마음대로이다. 사기꾼들의 말로가 다가온다.
진돗개의 슬기로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호랑이의 패기로 전 세계로 진출하며,
황소의 예술성으로 찬란한 세계문화를 꽃피우네.
‘고구려=호랑이, 백제=진돗개, 신라=황소’에 관한 얘기라네.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데 가소롭도다.
고구려의 정신은 프로이센의 정신과 맞먹는다.
그리고 어느 나라든 중흥 시기는 있는 법이라.
몽고도 폴란드도 마찬가지였느니라.
세계적인 두뇌민족인 한민족에게 중흥의 시기가
없었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일본인들이 동해를 일본해로 하였는데,
대륙기준론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구나.
일본해로 된 것은 결국 동해로 결판이 나고야 말리라.
당연한 일이다. 동해는 동해일 뿐이다.
일본은 상임이사국이 되면
핵무기를 가질 것이다. 핵무기를 갖기전 대잠함 체계를
강화시킬 것이다.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했다. 이제는 남한 차례이리라.
한국은 수소폭탄을 만들어야 한다.
이제 핵 주권은 한민족의 손에 달렸다.
일본의 우려가 현실화 되겠구나.
일본은 어떻게 해서든지 한국의 유사시 자위대를 파병하려고 하리라.
한국은 이를 막아야 하리라.
자위대가 한국 땅을 밟게 해서는 안 된다.
자위대는 일본이나 자위해라.
이스라엘은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을 하리라.
그리하여 하느님께 통곡의 소리를 보이리라.
그리고 때가 되면
세상의 모든 예언이 종말을 고하게 되리라.
아랍은 개종한 이스라엘을 칠 것이다.
그때에 대천사 미카엘이 이스라엘을 위해 나설 것이다.
아마겟돈에서 마지막을 보게 될 것이다.
최후의 승리는 이스라엘이 될 것이다.
아마겟돈에서 마지막 싸움이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한때 두때 반때가 지나 모든 예언이
이루어 지리이다. 무한대로 높으신 분께 영광과권세가
영원히 함께 하시리라.
통일이 되면 북쪽지역이 중국 포교의 전진기지가 되리라.
그리스도교가 더욱 살판나겠구나.
중국의 몇 퍼센트만 잡아도
천만 명이 넘으리니.
동양인이 교황이 되는 일은 없으리라.
아프리카 출신이 교황이 되는 일도 없으리라.
그대로 흘러가고 흘러가
세상은 마지막 때에 이르로니.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을 할 때
성모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른편에
위치하리라.
그리하여 변호를 담당할 것이다.
북쪽 지역 때문에 사제가 많이 필요하게 되리라.
북쪽지역까지 포교를 하려면 일꾼을 하느님께 청해야 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리라.
이제부터는 사제성소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만 하리라.
북쪽 지역에서 포교가 어느 정도 되면
중국 대륙을 염두를 할 수 있으리라.
그리하여 중국 포교가 잘 이루어 지리라.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북 지역으로 진출하는 성직자가 많으리라.
목사도 스님도 신부도 그러하리라.
예비자들의 수는 2천만이라.
좋다, 그렇게 될 것이다.
21세기 중국은 분열하게 될 것이다.
그들 민족은 분열하기 좋은 특성이 있으리니
결국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벗어날 수 없으리라.
탐욕에 젖은 민족,
소수민족과 주변 민족의 반감을 사고야 말리라.
김정일이의 운은 머지않아 소멸이 된다.
김정일이 죽은 후 정철이가 대권을 이어받겠지만
오래가지 않아 북한은 붕괴할 것이다.
북한의 군부가 집권을 하려고 하겠지만
이도 오래가지 못하고 통일의 날이 올 것이다.
통일은 김정일의 죽음으로부터 온다.
김정일은 급사할 확률이 높은 자이다.
고혈압과 심장질환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심장마비로 가버려라.
돼지처럼 처먹으며 여자를 즐기더니
결국은 그렇게 가는구나.
북한은 김정일 사후 붕괴될 것이다.
김정남도 김정철도 북한을 유지시키지 못할 것이다.
그리하여 통일한국이 출현을 하리라.
북쪽 군부 역시 인정을 하고야 말리라.
김정철은 파멸이냐 통일이냐를 선택해야만 하리라.
중국에 손짓 하는 것도 더 이상 먹혀들지 아니하리라.
북한 사람들 다 살려 줄 터이니, 호랑도의 통일을 선택하는 편이 좋으리.
어차피 호랑도는 2025년까지는 반드시 통일이 된다.
김정일은 정철에게 대권을 물려주려고 하리라.
그러나 정철의 시대는 오래가지 못하리라.
결국은 김정일 의도대로 가지 않은 것이다.
악인들의 생각은 끝에 가서는 침몰한다.
통일을 위해 노력을 했다면 좋았을 것을.
아무리 바동바동 거려도 역사의 흐름을 거역할 수는 없는 법.
갖은 악행의 대가는 정일아 네 후손들이 다 받게 될 것이다.
불교에서는 업보라고 한다.
피가 묽어지고 심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질병이 오리니
헤모글로빈 결핍증이라고 불리리라.
인간은 언제나 자연 앞에는 나약한 존재였느리라.
그 누가 극복할 수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리라.
배아 연구는 인간 수명을 늘려 주겠으나
세상의 수명은 단축을 시키리라.
대자연의 순리를 어긴 대가를 지불하고야 말리라.
그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황우석 때문에 그리스도교를 떠나는 이들이 있으리라.
그건 그들의 자유이리니.
떠나건 말건 상관하지 말아야 하리라.
말한다고 듣기나 하겠나.
황우석, 사기 친 사람으로 여김을 받은 사람.
성급해서는 아니 되는 천성에 있는 사람.
그러나 기회는 다시 찾아오리라.
지난날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리니.
그 누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가.
일본의 야욕은 무너지고야 말 것이다.
독도는 전에도 한민족 땅이었고
오늘도 한민족 땅이고 내일도 한민족 땅이다.
기고만장하다 수레바퀴에 덤비다 깔려 죽는 사마귀처럼
일본은 향하려고 하는 것일까.
일본의 야욕에는 솔로몬의 지혜로 맞서야 하리라.
북방 4개 섬은 러시아 것이요
조어도는 중국의 것이며
독도와 대마도는 한국의 것이다.
유태인도 수긍을 하고야 말리라.
일본은 계속 오만하게 가다가 결국에는
신의 분노를 사 인구의 2/3이
수장되는 결과를 초래하고야 말리라.
쪽발황이여,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은 대가를 지불하리라.
북한 지배층에 대한 면벌부가 있으리라.
북한 사람들에 대한 용서가 있으리라.
그리하여 민족화합을 이루리라.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 북쪽사람들이여.
중국은 통일한국에 까불다가 티베트마저 잃어버릴 것이다.
중국의 대가리는 통일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하리라.
통일한국은 축복을 받은 나라이리라.
호랑도가 통일된 후 정치에 있어
남인보다 북인의 입김이 강하리라.
그리하여 힘이 북인들의 손에 들어가리라.
경제도 정치도 교육도 북인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리라.
북쪽에서 박 대통령의 땀이 서린 노래가 울리리라.
잘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경제개발 몇 개년 계획,
박 대통령이 또 다시 높게 평가를 받으리라.
500조 원 이상을 벌려면, 통일이 되더라도 ‘휴전선을 10~20년간 유지하면서
북의 경제 개발=루즈벨트+박정희식→완전한 남북 통합’으로 향해야 하리라.
1단계:호랑도(虎郞島)의 통일 후, 10~20년간은 휴전선을 그대로 두자.
2단계:북쪽의 상황이 한국의 1960년대와 비슷함으로
북쪽에서 ‘경제 개발 몇 단계 계획’을 실시한다.
북쪽 경제의 주체는 북한의 지배층이며
호랑도(虎郞島)의 완전한 통일 후로도 경제 지위를 인정한다.
3단계:한국이 1980년대에 이르러 큰 부흥을 한 것처럼,
북쪽이 한국의 1980년대가 되면 휴전선을 제거한다.
통일된 직후부터 북쪽 지역의 지도자도 남쪽의 지도자여야 하며,
북쪽 군사력 역시 남쪽의 지도자가 모두 장악해야 한다.
통일 직후부터 일 체제 연방이다.
체제는 ‘자유 민주주의 겸 한민족 일치 복지주의’여야 한다.
북쪽 사람들에게 식량을 월급으로 주는 것부터 시작해
1~3년을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월급을 올리거나 월급을 변화시켜 주면
남쪽 사람들의 부담이 덜하게 되리라.
버려지는 음식(~가공처리)으로 주급을 줘도
지금의 북쪽 상황에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한국에서 버려지는 음식은 북쪽의 일반 간부도 먹기 힘든 음식이다.
호랑도(虎郞島)의 통일 비용은
‘한국이 어느 정도 경제성장을 한 기간×한국의 일년 예산’하면 알 수 있으리라.
교황이 테러리스트에 의해 죽은 채로 질질 끌려 나오는 모습에
메카와 메디나는 무사할 수 있을까.
방사능의 구름이 메카와 메디나에 미소를 보이리.
종교 화합을 부러워하게 되리라.
아랍 테러리스트들은 이 세대 끝 날까지 테러를 자행하겠다.
그것이 그들에게는 행복이라 중단을 하지 않겠다.
그냥 그렇게 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좋겠다.
그러나 심판은 공정하게 내려질 것이다.
호랑도(虎郞島)의 통일은 간도를 향한 그리움에 본격적으로 불을 붙이리라.
중국과의 충돌을 피하려면 ‘신(新)간도협약’이 필요하리라.
신(新)간도협약이란, ‘호랑도(虎郞島)의 통일 후,
이전 북한이 중국에 줬다는 백두산의 부분을 중국으로부터 돌려받는 대신,
통일한국은 간도란 영토문제를 영원히 제기하지 않겠다는 불변협약’이다.
이게 아닌 이상, 영토문제는 일어날 수밖에 없으리라.
한민족은 황소근성이 있어서 통일한 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잃어버린 땅에 집착할 가능성이 크리라.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통일 한민족의 옛 영토 집착에
강한 우려 또는 강한 반발을 표시하게 되리라.
낙태를 한 사람은 자신이 죽인 태아를
직접 보게 될 날을 맞이하고야 말리라.
자신이 죽인 태아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소름이 끼치도록 머리를 숙여야 할까.
60년 이내로 최후의 심판이 오지 않으면
이번 천년기도 무사하리라.
그러면 개벽을 외치는 자들은 어디로 숨을까.
어리석은 자들의 끝이 오리라.
한국은 문화, 중국은 경제, 일본은 군사력에서 돋보이리라.
한국은 문화민족, 중국은 경제 강국(화교문화권),
일본은 강력한 군사력 민족.
21세기에도 그러하리라.
앞으로 50년이 앞으로 천년보다 중요하리라.
인류의 존속 여부가 50년 안에 판가름 나리라.
혜성과 박을 수도 있을 것이다.
미국은 더욱 유념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의 힘은 통합아시아와 EU의 연합세력에 의해
동로마제국의 꼴을 당하게 할 것인가.
블랙홀은 흡수만 하지 않고 화이트홀은 방출만 하지 않네.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도 작용하는 법이리니.
그리하여 막대자석, 전자석을 연상시키네.
그렇다. 스티븐 호킹도 인정하게 되리니.
전자기력이 중력처럼 작용을 하는 것인가.
한국 야구 미국과의 대결에서 승리, 좋다.
비겁한 미국, 그래도 좋으냐.
승리는 2006년 3월 14일 15시 38분.
21세기 미국의 침몰을 보는 듯 하다.
과학동아 1991년 1월호의 발로 채인 아인슈타인,
성경과 연결되어
집짓는 자들에게 채인 돌이 모퉁이의 머리돌이 되었네.
재미있어라.
구약은 성부, 신약은 성자, 이번 천년기는 성령께서
특별히 사랑받는 시기가 아닐까.
그러하리라. 성령을 푸대접 하는 자는 달란트의 의미를
모르는 자이리라.
지금과 같은 획일교육은 망할 것이다.
그리고 하향평준화도 망할 것이다.
누구나 누려야할 개성이다.
그 누가 하느님의 창조원리를 거역할 수 있는가!
한국은 이씨의 나라인가.
만원에는 세종대와 이씨, 오천원에는 이율곡 이씨,
천원에는 이퇴계 이씨, 백원에는 이순신 이씨.
오만원권이 생기면 정약용 선생을
십만원권에는 광개토대왕을 넣어야만 하리라.
앞으로는 주분야 및 서브분야를 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주 5일제 근무는 필요하며 생산이냐 소비냐는
전적으로 당사자가 결정하게 되리라.
직장은 주 분야요 재능을 살리는 것은 서브분야로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다시는 우승하지 못할 것이다.
첫 번째 대회 우승했다고 좋아하지 말아라.
첫 번째 우승했으면 그에 합당한 처신이 있어야 하는데
우승했어도 싸가지 없게 나오는 점은 여전하구나.
앞으로 우승 다시 하기 글렀느니라.
누가 지금처럼 룰을 정할지 아나.
일본은 우승할 생각을 더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이다.
싸가지 없는 일본.
성질 같으면 독도에서 한국 4강 간 것 축포 하루 죙일 쏘아 올릴 텐데.
에잇 퉷. 한국한테 두 번이나 진 주제에.
바다는 대륙을 기준으로 정해야 하리라.
그리하여 일본의 야욕은 허망하게 끝나리니.
다 자업자득이리라.
대륙기준론이라고 하리라.
일본이 독도를 점령하면
말라카해협의 나라들과 관계 개선을 하려고 하리라.
그렇게 된다면 우리 남한은
도망갈 데가 없으리니
일본의 독도 야욕을 초반에 쓸어버려야 할 것이다.
성모 마리아의 중국 발현은 중국을
크리스천의 나라가 될 확률이 높이리라.
마치 과탈루페를 연상시키리라.
박해는 공산당을 더 궁지로 몰리라.
앵글로색슨의 시대는 저문다.
그리하여 과거의 영광을 재현시키지 못한다.
세상은 다원주의로 흐를 것이며
어느 한 나라가 독주하는 시대는 마감을 하리라.
끝으로 세상은 재능 삼위 복합의 연장선상에 있다. RANDOM.
펌글 - 출처모름
첫댓글 작자가 목사같은데
이것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말씀같네요~~어쨋거나 종교적 발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