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밑도안딱고..망언 박창신신부 대검고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24일 오후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열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정구단) 시국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대변 보고 밑도 안 닦는 격’이다”며 “국정도 올바르게 펴지도 못하면서 독일에 가서 냄새나 풍기고 다닐 것”이라고 원색적으로 거친 막말을 뱉는 박창신 원로신부등 반(反)종교적 언행을 반복하는 신부 추방운동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하는 듯한 ‘종북(從北) 강론’으로 ‘종북구현사제단’이 아니냐는 사회적 지탄과 우려를 낳게하는 박창신 원로신부를 전주지검 군산지청에 고발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천주교 내 대남선동책이나 종북RO조직책 아닌가 의심될 정도의 박 신부 발언은 금도를 넘었다며 호국안보단체들과 연대해 그의 추종 뿌리를 제거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네델란드,독일을 순방하며 핵안보와 통일준비를 하는 박 대통령을 향해 “무엇이 무서운지 비행기를 타고 도망갔다. 이미 대통령이 아니니까 이름을 부르지 않겠다”는 취지로 망언한 송년홍 신부(미사집전.군산 수송동 성당)과 ‘사제(司祭)’ 호칭조차 민망하게 하며 진실과도 거리가 먼 일방적 주장을 고집하면서 저질의 수준이 ‘나꼼수’ 아류로 비칠 정도의 상식 이하 막말로 사실 왜곡과 정치 선동으로 일관해 박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 다수를 모독한 박 신부를 관련법에 따라 25일 오후 9시경 검찰에 긴급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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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
고발인: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주등: - /주소:서울 구 길 , /연락처: - - )
피고발인(1):박창신(천주교 전주대교구 원로신부)
피고발인(2):송년홍(전주시 풍남문 광장 시국미사 집전/전북군산 수송동 성당 신부)
고발인은 국익,공익과 민익을 대변해 온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이며, 피고발인 박창신은 2013.11.22 군산 수송동 성당 시국미사에서 북한 연평도 포격 두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피고발인 박창신은 2014.3.24 오후 7시 전북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진행한 ‘불법 대선 개입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위한 시국미사’에서 “(박 대통령은) 국민이 뭐라 해도 말을 안듣고 그냥 간다. ‘통일대박’이니 ‘규제완화’니 (하며) 대변보고 밑도 안닦은 것처럼 가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또한 박 대통령을 향해 “뭔가 얘기하면 옳고 그른 것 따져 벌줄 놈 벌주고 국정을 올바르게 해야 하는데 냄새 나서 가까이 갈 수 있겠냐”며 “지금 독일 가서 아마 냄새 풍기고 다닐 것”이라고 모욕하고 ‘밑도 안닦은 사람(들)’과 ‘냄새를 풍긴다’는 표현을 여러 차례 반복한 바 있습니다.
이와함께 피고발인 송년홍은 국가원수로서 국익을 위해 네델란드와 독일을 순방하며 핵안보와 통일준비를 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무엇이 무서운지 비행기를 타고 도망갔다. 이미 대통령이 아니니까 이름을 부르지 않겠다”며 도망가지 않은 대통령을 도망갔다고 주장하면서 현존,실존하는 대통령을 부정하는등 국민들에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피고발인들은 종교인으로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반국익적 망언과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적 언사를 ‘미사’라는 이름을 빌려 일국의 대통령을 떠나 한 여성에게 그것도 공식석상에서 자행한 것으로, 이는 전 국민으로부터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이에 본 고발인은 수차례에 걸쳐 박 대통령을 비하하고 모욕한 박창신,송년홍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하오니 관련법에 따라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3.25 고발인 활빈단 대표 홍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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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wsinPhoto Joo, dongsik blog 원문보기 글쓴이: 주동식
첫댓글 원로 표현은 빼는게 맞을듯..파계신부!
국가원수모독죄
반역죄로 처단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너희들 입이야말로 푸세식 똥통이구로구나~
시국미사 따라다니는 펭귄복장의 수녀님들! 그시간에 여성사제권 주장 운동부터 좀 하세요! 수녀 천명 모여봤자, 미사조차 못드리는 종년 시다바리주제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부터 하세요! 쯧쯧
저놈들 모욕죄로 처벌하여야 하는데요~
활빈단 회원분들 그리고 홍정식 대표님..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만시지탄이다. 정구사 신부들을 성당에서 완전 측출해야 한다. 정구사 신부들을 파문시키지 않고 있는
교황의 한국 방문을 막아야 한다. 염수정 추기경은 왜 이들의 파문을 건의하지 않았는가?
정치놀음 에 미친놈. 돈에 미친놈. 명예욕에 미친놈들 다 그놈이 그놈! 종교를 빙자하여 자신에 잇속을 챙기놈들!
한국천주교회의 현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