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친 남호정 님 글 펌
사노피(Sanofi) 사의 영유아 6가 백신이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2020년 부터 접종 될 예정이라고 한다. 백신의 상품명은 ‘헥시온’(Hexyon) 혹은 헥사시마(Hexacima)라고 한다. 사노피는 생식기 사마귀(HPV)백신 가다실의 제조사인 머크사와 파트너 관계이다.
이 6가 백신은 생후 6주부터 사용된다는 데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소아마비와 B형 독감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한다고 한다. .
영민한 머리에 멀쩡한 몸으로 태어난 우리의 아기들이 수은으로 뇌가 손상될 수 있는 잡탕 백신을 맞아야 하다니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다. 만약 문제가 생겨도 어떤 균주 때문 인지 어떤 방부제 때문인지 조차 알 수 없을 것이다.
부모들이 사전에 잘 알아보고 거부해야 할텐 데, 부모는 의사를 믿고 귀여운 아기를 데리고 가서 일정에 따라 맞으라는거 열심히 다 맞히고 아기 수첩에 접종 도장만 꾹 꾹 받으면 할 일을 다 한 줄 안다. 한국은 자폐 스펙트럼에 해당하는 아이들의 비율이 38명당 1로서 세계 1위인데 이것도 예일 대학이 몇년전에 조사한 결과다.
한국은 2000년 이후 접종 백신 가짓수가 엄청 나게 늘어서 지금은 초등 졸업 전 까지 적어도 50회 이상이다. 이렇게 백신 가짓수 를 늘린 후에 미국 대학에서 일부러 비용을 들여 마치 순수한 과학인 양 조사한게 아닌가 싶다. 백신도 조심해야 하고 외국 기관들이 마치 과학적 조사인 양 비용을 들여서 한국에서 실시하는 이유 없는 필드 조사도 거부해야 한다고 본다. 일종의 생체실험 조사일 수 있다.
무엇보다 한국은 아직 백신이 의무가 아니므로 하나도 맞지 않을 권리가 있다. 지금의 백신은 1930년대 이전의 백신과는 전혀 다른, 수은 같은 방부제가 첨가된 백신이고, 자폐라는 현상도 1930년대 이전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1980년대만 해도 우리 한국 아이들은 콩나물 교실에 만원 버스에 위생도 좋지 않았고 백신도 한두개 정도외에 거의 맞지 않았지만 전염병은 없었다.
https://vaxxter.com/fda-approves-vaxelis/?fbclid=IwAR0tRuIEsl1Drmq8l5nw6GQReyrwbpCgY7emXPRVKek9jVaMPp1Gc9E0KOo
첫댓글 백신 , msg. 캠트레일 , 의무교육 ,tv , 식수불소화 의 공통점은 뇌세포 파괴와 뇌인지기능을 마비시킨다. 대중들을 바보로 만드는 방법들... 우민화.
맞습니다. 거기에 전자파 5G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