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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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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님 photo 박태기꽃
제라늄 추천 2 조회 56 24.04.19 07:3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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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9 07:51

    첫댓글

    <iframe width="760" height="440"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loop=1&playlist=QlSvgFG3xG0"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이진관-인생은 미완성
    소스 올립니다

  • 작성자 24.04.19 20:13

    소스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미완성
    우리 삶이 이렇게 미완성으로 살아가나봅니다.
    지금 듣고 있는 음악도 양떼목장님이 올려주신 영상없는 소스였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24.04.19 07:53



    박태기꽃..ㅎ
    제라늄 님
    지난번에 현충원에 가 보니
    이 박태기꽃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모두들 사진 찍느라 정신없었어요
    그런데
    이름을 몰라서 그랬는데
    박태기꽃이군요
    잊어버리지 말자 ㅎㅎ
    그러나
    이젠 잘 잊어 버려요 ㅎㅎ
    제라늄 님




  • 작성자 24.04.19 08:02

    우선 소스 감사합니다.
    내가 양떼목장님 덕에 소스 옮기는걸 알아서 늦게나마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박태기꽃이 고목에 다닥 붙어 있어 더 이쁘더라구요.
    오늘도 날씨 좋고 기분좋은 날 되세요.

  • 24.04.19 08:34

    @제라늄
    이렇게 공유란 아름답습니다
    제라늄 님
    박태기꽃 잊지 말아야지 하면서
    제 게시물에 이름을 대문짝 크기로 적어 놓으려고요 ㅎㅎ\

  • 24.04.19 19:30

    피는 꽃망울이 밥풀같다하여 박태기꽃이라는 친숙한 야생화 곱게 담았네요~

  • 작성자 24.04.19 20:16

    맞아요.
    밥풀떼기 같아서 붙혀진 이름이라하네요.
    꽃이 활짝 피기전에 꽃망울이 다닥 다닥 붙어있을때가 예쁘더라구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20 18:15

    이뿐 얼굴에 비해서
    꽃의 이름이 어찌 좀 박하다 싶군요.. 너무 아까워요..제라늄님..ㅎ

    첫번째 사진에서 누군가 나무등걸에다 꽃을 갖다 붙였나 했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제라늄님

  • 작성자 24.04.20 20:12

    밥풀 같다고 붙혀진 이름이라네요.
    꽃몽우리가 맺혀있을때 그렇게 보이고 그 때가 더 이쁜것 같습니다.
    은산님께서 들려주셔서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4.04.20 05:12

    색감이 고운 박태기꽃
    나무가 크네요
    덕분에 감사히 즐감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4.20 20:14

    우리 아파트에 있는데 항상 이맘때면 그 곳에 가서 만남으로 담아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많이 자랐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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