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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
우리는 모든 문제를 주님의 은혜로 해결하는 것 그리고 우리의 앞날을 모두 다 주님에게 맡기는 삶 이러한 삶이 하나님의 자녀된 자의 삶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원하고 있는지 이 모든 것을 잘 아시고 해결해 주실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뿐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염려들 이 염려를 또 다 아시고 해결해 주실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신 것입니다. 그가 우리가 가야 할 길로 이끌어 주시고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신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염려는 예수를 잘 믿는 것입니다. 주의 계명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이 주신 이 계명을 잘 지켜 나가는가? 우리는 그 고민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다른 고민, 염려는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것은 주님이 다 알고 계시고 해결해 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를 잘 믿는데도 다른 염려가 있는건 아닙니다. 예수를 잘 믿는데도 다른 안전장치가 안전벨트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비행기를 타 보신 분은 알지마는 보잉 747기를 타 보면 엔진이 큰 엔진이 4개나 됩니다. 하나가 고장나면 또 다른거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개 세 개가 고장이 날지라도 그렇게 안전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중에서 14시간, 16시간 떠있을 때에 생각해 보면 얼마나 어려운 것입니까 휴게소도 없습니다. 쉴 수도 없습니다. 자동차야 뭐 쉴 수 있지요 머무를 수 있고 수리할 수 있지마는 비행기가 공중에서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엔진을 네 개나 달아가지고 만약을 위해서 준비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나 예수를 믿는 믿음의 삶은 엔진이 고장나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은 절대로 고장나는 일이 없습니다. 영원히 사고가 나지 않습니다. 엔진이 50개라도 고장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저와 여러분의 가정과 앞날을 그리고 이 민족을 영원히 안전하게 우리의 목적지까지 내 인생이 다 가도록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님은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하여 줏십니다. 우리는 영적 고장이 나지 않아야 합니다. 육적인 고장은 다 주님이 해결해 주시지마는 내 영적 신앙의 엔진이 꺼져 버리고 믿음의 엔진이 꺼져 버리면 이것이야 말로 참으로 위험한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모든 문제는 영적인 고장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하나님을 잘 섬기는 신앙의 엔진에 고장이 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가 존경하는 장로님 한 분은 대기업에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리점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대기업 대리점하는 분이 아주 참 좋은걸 그때 알았습니다. 세상만사 걱정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대기업이 전부 점검도 다 와서 해주고 가져갈 건 그 분이 와서 다 가져가고 전부 다 해주는 것입니다. 항상 좋은것 나오면 진열해주고 문제가 있는것은 자기들이 다 체크해줍니다. TV 광고도 알아서 해줍니다. 대리점의 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가만히 받아가지고 팔고 돈만 챙기면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수지 맞는걸 저가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는건 뭔지 아십니까? 예수 믿는게 뭡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지점입니다. 지점, 영업소입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에 대리점인줄 믿습니다.
주님이 여러분을 세밀하게 관리해 줍니다. 뭐,어디에 고장이 났는지 나는 모르는데 거기서 다 알고 있습니다. 내 앞날을 주님이 다 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려라 여호와께서 나의 길이 되시고 인도자가 되시고 나의 모든 삶을 머리털 하나까지 다 세고 계신다. 다시말해 세밀하게 관리를 해 주시는 것입니다. 재고를 너무너무 잘 알아요 문제를 너무너무 잘 알아요 내가 잘 될 수 있도록 PR도 그 분이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앞날에 대해서는 우리 성도들은 일절 염려하지 않습니다. 잘 믿는 사람은 영적인 염려를 합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잘못되지 않도록 이 영업소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영업소가 되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만 잘하면 끊임없이 하나님으로 부터 지원이 오는 것입니다.
모세를 하나님이 무한히 밀어주고 다윗을 밀어 주시듯이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들을 영원토록 관리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세상의 대기업도 많지마는 하나님의 대기업 얼마나 큽니까? 하늘과 땅, 저 별들 은하수 바다와 육지 아니 이 세상에 모든 생명 다 아버지의 것이니 하나님만이 참으로 부유하신 것입니다. 주의 부유함이 땅에 충만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만이 부족함이 없는 것입니다.
다니엘6장 26절에 보면--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신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기업이 가도 백 년 가겠습니까? 천 년 가겠습니까? 아무리 정권이 간들 얼마 가겠습니까? 이 세상에 모든 것 잠깐 끝날찌라도 주의 나라는 영원하고 백 년이 가도 이천 년이 가도 하나님의 나라는 지상에서 하늘에서 이 우주에서 영원히 흥왕하게 될 것입니다. 주일은 어떤 날입니까? 창조주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날입니다. 전능하신, 만물을 다시리시고 창조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하나님의 날입니다. 우리는 이 날에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이 날에 하나님의 집에 나와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를 받고 하나님으로 부터 after-service를 무한히 받는 것입니다. 내 모든 재고를 조사해서 없는건 채워주시고 모든 먼지 묻은건 털어주시고 고장 난건 수리해 주시고 이 모든 은총이 주의 날 하나님의 날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기업이 아무리 많고 큰 기업이 있다 할지라고 여러분의 영혼을 축복하는 기업이 있습니까?
천국가는 기업이 있습니까?
죄를 사해주는 기업이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믿음, 소망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자유케하는 기업이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그런 제품을 만드는 회사나 종교가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종교도 인간의 짐을 덜어주는 종교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주의 날 여러분을 주의 집에 나오게 해서 여러분의 시들은 영혼을 소생케하며 죽은 영혼을 살리며 낮은 자를 높이시며 병든 자를 치료하시며 연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고 없는 자를 있게하시고 미련한 자를 슬기롭게 온갖 죄악에서 방황하는 여러분을 건져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날이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이 날은 세상에 어떤 날과 비교 할 수 없는 거룩한 날이요 여호와의 날이요 창조의 날이요 생명의 날이요 구원의 날이요 안식의 날이요 기쁨의 날인 줄 믿습니다.
아멘만 몇 번 하면 예배가 끝나는데 여러분은 얼마나 수지 맞는 일이 잖아요 내가 한참 소리 지르고 나면 그냥 아멘 한마디로 끝나니 여러분은 참으로 행복한 자인 줄로 믿습니다.
성도의 축복은 날에서 옵니다.
이 날은 주님의 날 주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구원의 날 아닙니까. 사도행전에 보면 교회가 태어난 날이 바로 오늘 주일이라 그랬어요 성령이 임하신 날이 주일입니다. 그래서 교회나와 주의 날이 main day입니다. 아주 super day입니다. 이 날이 핵심이예요. 이 날을 지킴으로 여러분에게 성령이 임하고 이 날 요한계시록에 보면 하늘 문이 열려져서 모든 계시가 주의 날 임한 것을 볼때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주의 날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여러분의 영,육에 무한한 은총과 축복이 임하는 줄로 믿어야 합니다.
세상에 좋은 날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일도 있고 결혼 기념일도 있고 여러가지 기다리는 날이 많이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도 좋은 날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하고 여러분과 아무관계 없습니다.
생일 아무리 지켜서 생일로 인하여 잘되는 것도 아니고 결혼 기념일 지킨다 해서 좋을 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좋아지는것 아닙니다.
그러나 주의 날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의 날은 여러분의 날입니다.
여러분이 거두는 날이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기 위해서 정하신 날인 줄로 믿습니다.
이 날은 참으로 귀한 날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이 날은 거룩한 날이며 이 날은 특별한 날이요 즐거운 날이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최고의 날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날에 주일을 지키는 성도 가정되어서 영원히 주의 날에 주시는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이 날에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이 날이 얼마나 귀하냐 허브 캔츠라고 하는 평론가는 말하기를 우리가 주일을 지킴으로 받는 축복들을 열거하는 것은 햇빛이 우리에게 주는 그 이익을 열거하는 것과 같다 그랬어요 햇빛이 하는 일이 얼마나 커요 얼마나 많아요 모든 생명이 거기서 오는데 햇빛이 영양이 얼마나 많습니까? 햇빛 없으면 다 끝나 버리는데 주의 날이 얼마나 귀하냐 오늘 이 지상에도 주의 날이 없는 나라 보세요 흑암 천지에 헤메이는 거예요. 불쌍하고 불쌍해서 못보는 거예요. 이 날은 참으로 큰 날입니다. 복된 날입니다. 알고 나오셔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불렀던 찬송 한 번 불러 보십니다.
56장
이 얼마나 귀한 날이예요. 이 날은 큰 날이예요. 즐거운 날이예요. 기쁜 날이예요. 아주 가장 복된 날 이예요. 가장 복된 이 날은 가장 복된 이 날이예요. 56장 1절을 부르셨지마는 여러분 잘 잊어버리 잖습니까 그러니까 다시 한 번 불러 보자는 것입니다.
1절
♪지난 이레 동안에 예수 인도했으니
주의 전에 모여서 크신 축복빕니다.
가장 복된 이 날은 하늘 안식 표로다
가장 복된 이 날은 하늘 안식 표로다 ♪
여러 날 가운데 가장 복된 날은 어느 날이냐 super day가 있다니까요 최고로 귀한 날이 있는 것입니다. 주의 날 하나님의 날입니다. 안식일 입니다. 세상적으로 귀한 날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 영적인 피조물인데 하나님이 하늘에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어 주셨는데 우리는 하늘에 속한 거룩한 백성인데 하늘이 정하여 준 하나님의 날을 잘 지켜 영원한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 옆에 찬송 57장 한번 불러봅시다.
1절만 부르겠습니다.
♪즐겁게 안식할 날 반갑고 좋은 날
내 맘을 편케하니 즐겁고 기쁜 날
이 날에 천하만민 다 보좌 앞에서
참되신 삼위일체 거룩타 부르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즐겁게 살아야 되고 즐겁게 예배해야 되고 이 즐거운 날을 지키는 인생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 근심하고 염려하도록 만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셨는데 이 기쁨을 마귀에게 빼앗긴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주님이 나의 구주가 되시고 나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심으로 기쁨을 다시 찾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기쁨으로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늘 잘 웃어야 됩니다.
웃음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웃음은 하하하.입니다.
웃는 웃음, 이 웃음은요 낮아야 웃는답니다. 아래 `하'자입니다. 낮아야 웃을 수 있습니다. 못 웃는 사람은 누구냐 교만한 사람 잘난 척 하는 사람 아는 척 하는 사람 대단한 척 하는 사람은 절대로 못 웃습니다. 인물도 조금 예쁘면 못 웃습니다. 웃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내가 능력이 있다 권력이 있다 내가 의롭다 절대로 그 사람 못 웃습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로 내려 갈수록 잘 웃습니다. 아이때 중.고등학교때 잘 웃습니다. 초등학교때 많이 웃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웃음이 지나갑니다. 왜 그렇습니까? 웃음은 어린아이 같아야 되니까 순수해야 웃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시고 주님 은혜에 감사하는 그 마음이 웃음이 있는 것이지 이 세상으로 가는 사람은 웃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웃길려고 해도 웃는게 마음대로 안됩니다.
두번째 웃음은 허허허.. 하는 웃음입니다.
허허허 그 웃음은 말 그대로입니다.
비어야 안이 비어야 웃는다라는 것입니다. 안이 찬 사람은 못 웃습니다. 근심이 가득차고 걱정이 가득차고 죄로 가득 찬 사람은 항상 인상쓰고 삽니다. 웃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아버지 집에 나와서 웃어야 됩니다. 하하하 하하하 허허 허허 우리 한 번 웃어 보십시다 하하 하하하 허허 허허허.. 웃어야 됩니다. 두 집은 웃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은 웃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집안에서 아내와 자녀와 함께 사는 우리 집에서는 웃어야합니다. 두 번째 집 아버지집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과 우리 형제들이 살아가는 주의 집에도 웃어야 됩니다. 이 집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억 만 죄를 사고, 사망, 저주에서 건져주신 이 은혜아래 살면 얼마나 기쁨니까? 그리고 집에 가면 얼마나 기쁨니까? 문 밖에 까지는 걱정이 많아도 문만 열면 기뻐해야지
그러나 이 반대로 사는 사람 많습니다.
미스 김을 만나면 좋아 가지고 하하 하하 이러고는요 집안에 가면 밥묵자 자자 그러고 말 한 마디 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없습니다. 영적인 기쁨이 없어서 못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평생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영원히 기뻐할 수 있습니다. 나 어느 곳에 있든지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것 이것은 하나님 주신 선물인 것입니다. 잃어버린 기쁨을 권력에서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분은 권력가지면 기쁨이 있는 줄 아는데 아닙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분은 더 웃지를 못합니다. 예수 앞에 나올 때 만이 그리고 성령으로 거듭나고 새 사람 될때 만이 하하하하 허허허허 웃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주님께 바짝 붙어 있어야 합니다.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에 가서 사도행전 11장 23절에 보면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 나를 구원하신 주의 날, 바짝 붙어서 지내야합니다.
주일을 남의 날 지키듯이 공휴일 국경일 지키듯이 아버지 생일 지키듯이 가서 밥 한 끼 대접한다 이런식으로 주일을 지키면 안됩니다. 주의 날만이 여러분의 날입니다. 이 날은 그림자입니다. 구약의 그림자는 신약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을 지키려고 주님 앞에 나갔지마는 참 안식은 예수님이 오시므로 이루어졌고 오늘 예수님이 오신 이 땅위에 우리의 안식도 참 안식은 이다음 하늘나라 가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구약은 신약으로 오게 되있고 신약은 저 천국에 그림자로 여기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그 나라에 가서 참 안식하는 그 날까지 이 땅위에서 안식에 기쁨 안식에 소중함을 잘 관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에게 바짝 붙어 있어야 땅에서도 안식을 이 땅을 떠나서도 영원한 안식에 나라로 갈 수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그 나라에 가려면 주님에게 바짝 붙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기름 돌듯이 돌면 안됩니다. 교회 직분을 남의 구경하듯이 하면 안됩니다. 예배를 누구 따라 나오는 식으로 예배를 드리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날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돌아가신 주님이 오셔서 여러분에게 은혜를 주시려고 이 자리가 마련 되었습니다.
참으로 여러분이 이 예배의 주인공이 되어서 참으로 가장 기뻐하는 다윗 왕의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위대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 집을 떠나서 세상의 죄악에 바짝 붙어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인터넷 중독자가 우리나라에 480만 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말 입니까? 인터넷을 여덟 시간 열 시간까지 거기 앉아서 매일매일 거기 빠져있는 이 중독자들이 이렇게 많을 수 있습니까? 어디든지 그리스도가 없는 삶은 중독자가 되고 술 먹으면 술에 중독자가 도박하면 도박에 중독자가 되고 마약하면 마약의 중독자가 되고 도대체 모두 세상에 빠져 가지고 인생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다 미련해지고 어리석고 가정이 무너지고 인생, 인격 다 파괴되고 비천한 인생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 주의 날을 잘 지키는 사람은 아무리 비천해도 하나님이 높여 주신다라고 오늘 본문에 말씀하셨습니다.
세 가지 축복을 주는데
첫째 축복이 즐거움을 주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서 즐거움을 얻고
두 번째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를 높여 주시는 것입니다.
높여 주시고 믿으시면 아멘. 교회 나오면 승진합니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항상 올라갑니다. 생활이 올라가고 우리 영혼이 올라가고 물질도 올라가고 경제도 올라가고 건강도 올라가고 올라 갈수록 교회 나올수록 올라갑니다. 우리 모든 생활과 문화를 올려 주는 곳이 주의 날입니다.
우리를 하나하나 지렛대처럼 들어 올려 주시는 날입니다.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올리는 거예요. 독수리처럼 올리는 거예요. 서서히 올라가는 것입니다. 세 번째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창세기 28장 야곱에게 약속한대로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를 지키리라 야곱의 길로 야곱의 삶으로 축복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미국에 엔드루 젝슨이라고 하는 사람은 교육을 하나도 받지 못하고 통나무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철저하게 믿음으로 교육을 했습니다. 성경 많이 읽고 기도하고 이 세가지 간단한 의무입니다. 교인의 의무 간단하잖아요 주일 잘 지키고, 십일조 생활 잘하고, 성경 잘 읽고, 기도하고, 뭐 너무너무 간단한 공식이 우리를 다 귀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잭슨은 13살때 구두닦이로 영국 장교의 구두를 닦는데 이 장교가 멸시하고 발로 차고 무시해 가지고 그만 구두를 안닦다가 감옥에 들어 갔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기도하고 공부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밖으로 나와 열심으로 생활한후에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7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주일 학교 선생님 한 분이 교회에 가다가 길거리에 흙투성이에 놀고 있는 비천한 아이 네 명을 교회 데려가서 주일 인생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비천한 아이를 교회 주일 날 아버지 집에 자라나는 나무로 심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성도를 성전에 심겨진 감람나무와 같다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이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집으로 나오는 사람은 하나님의 집에 있는 감람나무 같은 신앙이 심겨 지는 줄로 믿습니다. 이 선생님이 1932년 교사 다 은퇴를 하는 마지막 생일에 네 명이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한 명은 바로 그 해에 대통령이 된 31대 후버 대통령이었고 그 다음 그 대통령 비서실장, 한 사람은 중국 선교사, 연방은행 총재 네 명이 편지를 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우리를 아버지 집으로 인도해서 우리가 다-- 세계적인 축복을 받았다고 감사의 고백을 했습니다. 한 소년은 세 살때 아버지를 잃고 정규 학교는 문간에도 들어가 보지 못한 글도 읽지 못했습니다. 양복점 점원이 되었고 18살에는 비천한 사람끼리 만나서 구두 수선공 엘리자라고 하는 여자와 아가씨와 만났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이 아가씨가 믿음이 있는지 자신을 데리고 교회로 나갔습니다. 아버지 집으로 갔습니다. 아버지 집에 와서 이 사람은 눈을 떴습니다.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루 아침에 이 사람은 링컨이 죽고 부통령으로 있는데 선거 운동도 안하고 하루 아침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나라를 잘 다스리는지 성경 읽으면 첫째 자기를 잘 다스려요 성격이나 성품이나 컨트롤을 너무 잘해요 모든 자기 관리에 성공해요.
주일 인생은 물질 관리도 잘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관리자로 하나님이 세워주셨기 때문에 너무너무 물질 관리 잘합니다. 있다고 교만하지도 않고 없다고 낙심하지도 않고 어렵다고 좌절하지고 않고 하나하나 비젼을 가지고 사업을 멀리보고 하니 잘되게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사람 관리도 잘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나라 예수 믿는 사람은 휼륭한 지도자가 다 되는 것입니다. 남에게 상처를 안주고 남이 좋아하는 일을 잘 알아서 멋진 써비스를 하기 때문에 성공하게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 분은 미국 역사상 가장 휼륭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알라스카를 이 사람이 산 것입니다. 미국 영토를 4분의 1이나 키운 사람이 바로 이 대통령입니다. 이 분은 이것 때문에 국회에 청문회까지 들어갔습니다. 그 쓸모없는 땅을 왜 샀느냐고 했지마는 기도해 보고 산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미국이 덕을 보는것은 미국이 이렇게 강대국 된것은 전부 알라스카 때문입니다. 그, 석유 없어봐요 미국 큰 일나지 거기있는 지하자원 가지고 전 미국이 부유함을 누리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 믿음의 사람 교회 잘 다니는 사람은 모든 일에 앞날을 보고 이렇게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비천하고 연약해도 하나님이 높이시면 아버지 집에서 크는 줄로 믿습니다.
부모가 밀어서 크는게 아닙니다. 여러분 부모들도 자녀를 너무 억지로 그러지 마십시요. 다 여유를 주고 하나님이 너의 하나님이신데 공부를 좀 못해도 웃으라고요 시험에 떨어져도 웃고 실수해도 좀 웃으라고요 공부를 뭐 한 오십 점 맞았다 해도 아이고 정말 해도 너무했다 그러고 웃는 거예요. 야, 어느 정도가 아니구나 하하하하 나보다 더하구나 하하하하 그러고 웃으면 되는 거예요. 그래도 하나님 잘 길러 주시
면 잘될 줄로 믿습니다.
뭐 걱정할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므로 된다 이 논리만 확실하면 신경쓸 일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여러분의 앞날을 주님이 우리 모두의 앞날을 인도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킵니다.
이제 몇 가지 말씀 드린대로 공통적인 게 뭐냐 사람은 누구든지 신앙 좋은 아내를 만나야 됩니다.
신앙 좋은 어머니를 만나야합니다,
두 만남이 성공하게 하는 거예요. 믿음이 있는 어머니, 믿음이 있는 아내, 그래서 아브라함은 며느리 볼때 그렇게 멀리 가있는 하란에 있는 그 리브가를 데려 왔습니다.
야곱도 믿음의 딸하고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에서 제 눈에 보이는대로 아무나 결혼했습니다. 믿음있는 딸이 되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중요하지마는 아내가 얼마나 열배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 아들 잘 기를 생각은 해놓고 며느리 보는걸 함부로 보면 그 아들도 땡이고 며느리도 땡입니다. 이걸 잘 알아야 됩니다. 요사이 더구나 맥주 마시는 여대생이 19%가 하루 아홉 병씩 마신다는데 여러분 맥주판으로 만들려면 기도하지 마십시오. 기도 많이 해서 아들은 자유롭게 길러도 됩니다.
그러나 믿음 좋은 며느리만 오면 반드시 대통령되게 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또 너무 많이 나오면 안되니까 대통령 아니면 그 다음 이라도 다 된다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언제나 역사 속에 문제있는 사람의 배후에는 여자가 있습니다. 아내든지 어머니든지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도 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 맡기면 됩니다. 모세 어머니가 모세 길러 가지고 성공했어요? 하나님께 맡겨서 하나님이 모세 기르시고, 하나님이 다윗 기르시고, 요셉, 부모가 다 전혀 모르는 애굽 땅에서도 하나님이 기르면 길러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기르시면 누구든지 가필드가 될 줄로 믿습니다. 그 외에는 걱정 할 일이 하나님 앞에 주일을 잘 지키는 일로 접근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렇답니다. 사탄은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창고에 우리 인간을 망치는 씨앗을, 가라지를,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마태복음 13장에 나오잖아요 이 가라지를 어디 뿌린다 그랬습니까? 마귀가 귀신이 우리 마음에 뿌린다 그랬습니다. 수많은 원망, 걱정, 근심, 염려, 불평, 미움, 시기, 음란, 좌절, 낙심, 고민, 교만, 강퍅함, 악한 것 모두 우리 마음에 뿌리는 것이 사탄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한 마디 하는 거예요. 다--잘되는데 정치인에게 뿌려도 되고 기업가에게 뿌려도 되고 아무이 대학 교수도 뿌리면 잘 되게 되있는데 어린아이라도 뿌려 놓으면 강퍅해 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되는 밭이 딱하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원망을 뿌려도 이게 원망이 자라나지를 않습니다. 미움을 뿌려도 미움이 자라나지를 않습니다. 그대로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왜 감사하는 이 믿음이 이 다 삼키는 것입니다.
오늘 어린아이들 초등학교때 잘 커도요 중학교 1학년 되면요 한 순간에 강도로 변합니다. 어머니를 칼로 찌르구요 난폭하기 그지 없습니다. 왜 뿌리면 다 되요 누구든지 뿌리면 다 되요 그 좋은 어머니들도 한 순간에 무서운 어머니로 변해 버리는 거예요. 남편도 죽이고 자녀도 죽이는 어머니들이 얼마나 많아요 지금 무섭게 변하는 거예요. 그거는 사탄이 뿌리는 거예요. 다-- 뿌리면 됩니다.
성도의 마음만큼은 주님이 함께 하시므로 뿌려도 나지도 않고 언제나 주의 십자가가 우리를 주장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감사하는 마음되기를 바랍니다.
예배의 생명은 감사입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지난 날에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축복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미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의 앞날은 주님이 인도해 주시기 때문에 맡기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은혜, 나를 그 많은 사람 가운데 택하여 주신 그 은혜, 잊을 수 없는 그 은혜에 감사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예배의 핵심인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대단한 찬양으로 무슨 많은 물질을 드려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게 아닙니다. 내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시편100편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 가며 감사함으로 이 문에 들어오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궁정에 나올때 감사함으로 문 여는 거예요.
오! 나의 하나님! 오! 나의 아버지!
이 비천한 나를 왜 부르셨습니까
나를 택하여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이 은혜, 측량할 수 없는 이 은혜,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 많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를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온갖 저주와 가난과 멸시와 천대에서 나를 건져주신 나의 하나님 너무나 고마운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드릴 때는 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우리 교회 부어주신 지난 날에 은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6.25사변에서 그리고 우리나라가 위기에 당할 때마다 건져주신 우리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를 배반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지난 날 은혜를 잊어버립니다. 부모님의 은혜도 잊어버립니다. 다 은혜를 잊어버립니다. 항상 배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잘못해 줄지라도 지난 날을 생각하면 너무 고마운거 있지요 밥 한 그릇 먹은거라도 감사하며 은혜를 보답할 줄 알아야 그게 사람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들어 쓰시는 줄 아십니까? 은혜를 감사하는 사람 부모의 은혜를 감사하는 사람을 하나님 다 들어 썼대요.
요셉이 얼마나 부모의 은혜를 감사하고 다윗이 부모의 은혜를 감사하고 스승의 은혜를 감사하고 나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의 은혜를 감사하고 오늘 우리 사회는 은혜를 모르고 한 순간에 배반하고 뛰쳐 나가고 조금만 잘못하면 다 버리는 것이 오늘의 우리 사회입니다.
그러면 되겠습니까?
루즈벨트 대통령의 아내는 그 남편이 39살에 소아마비 걸리잖아요 소아마비는 어렸을때 걸리는데 루즈벨트는 나이 많아서 걸린 거예요. 그래서 너무 기쁨으로 잘 하니까 루즈벨트가 물었습니다. 당신 내가 이래도 괜찮으냐고 시험에 안드냐 그러니까 나는 당신을 사랑한 것이지 당신 다리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고 그러면서 평생 변치않고 그 아내가 다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요사이는 남편이 조금만 문제 있어도 당장 버리는 부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럴 수 있어요 그거요 우리 교인들도 몇 사람이나 남편 조금 어려우니까 버리고 가 버리는 것입니다.
클린턴 아내는 클린턴 아내 이름이 뭐예요. 힐러리 보세요 이름은 그런데도 남편이 그렇게 문제 일으켜도 항상 얼굴이 흩트러지지 않고 그 가정 지켜서 이번에 미국 대통령 나온다 그러잖아요. 다 참아야 좋은 날이 오는거지 어디 또 아저씨 만나봐야 다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좀 그러지 말고 감사함으로 좀 삽시다 짧은 생애 아, 지난 날에 은혜 생각하고 그래 살면 평생이 너무 짧다고요 은혜를 감사하는 신앙생활 짧아요 잠깐이면 주님 앞에 가는데 늘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