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에너지워터를 데워서 음양탕을 만들어 수소제조기에 넣고,
수소수를 만들어 규소를 넣고 한잔 마십니다. 제가 물을 많이 못 마시는데
에너지워터는 물이 부드워서 물을 수월하게 마시실수 있고,
전보다 물을 마시는 회수가 늘었습니다.
그래도 속에 부담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에너지볼은 몸에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육각형 에너지볼을 양쪽 손목에 계속 붙이고 다녔습니다.
어제 팔지를 만들어 사용하니 편합니다.
제가 점심 먹고 회사 근처에 30분정도 걷기를 합니다.
가끔 점심이 길어져 시간이 없을 때 회사 건물(15층) 계단 오르기를 합니다.
저번주에 15층 건물 옥상을 지나 헬기장까지 중간에 쉬지 않고 두 번을 올라갔는데
힘이 별루 안들었습니다. 저 혼자 미소 지으며 에너지 볼 덕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에너지볼 없을 때는 8층쯤 올라가면 힘들어서 복도 한 바뀌 돌고 다시 올라갔고
두 번 올라 간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해서 운동 할 때도 몸이 유연하고 힘든 동작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 주변 지인들이 그럽니다. 뭘 그렇게 운동을 열심히 해
그럼 저는 대답합니다. 응 잘 죽을려구. ㅎㅎㅎ
에너지볼 참 신기 합니다. 주변에 친한 언니들이 저더러 사이비 믿는거 같다고 합니다. ㅋㅋ
첫댓글 저 또한 몸이 따뜻해지면서 퀀텀에너지볼을 착용했을때 훨씬 피곤함이 덜하다는걸 느낍니다.
체험담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락스퍼님도 그런 체험을 하시는군요.
기회되시면 댓글이 아닌 게시판 글로 나눔해주세요.
에너지 물 음양탕을 수소수로 만들어 규소추가~
부지런히 건강을 잘 챙기시네요.
계단으로 15층 올라가는게 제법 힘이 들텐데 두번씩이나 올라가시니 지난 토욜 행복한 약국 강의때 뵙기보다 체력이 좋으세요. ㅎ~
언니들이 사이비 믿는거라고 하세요?
ㅎㅎㅎ~
에너지 세계를 체험해보기 전엔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참~ 뭐라 설명하기 힘들거에요.
사이비 체험글 나눔 고맙습니다. ㅋ~
맞아요 ㅎ
저도 주변에 이런,저런,체험 얘기하면 그저 웃기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