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은 미국연방국으로 인구 5만명이 살고 있는 아주 작은 섬 나라다. 이 중 한국교민은 2천500여명이 살고있다고 한다. 남쪽으로 약 21km, 동서로 8.8km 밖에 되지 않는 좁고 긴 섬으로 산호초가 바다 위로 솟아올라 만들어졌다. 티니안섬, 로타섬, 괌섬과 함께 북마리아나 제도를 이루는 서태평양에 떠 있는 섬으로 바다색이 일품이다.
호텔 앞에서 바라본 석양,,,,,,
저녁식에서 LA갈비,,,,,
일본 아사이 맥주가 주류,,,,
저녁 파티장에서 그녀와,,,,
바닷가 모레밭에서의 나의 흔적,,,,
숙소 피에스타 리조트,,,,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호텔앞 파라솔,,,,
호텔 앞 전경,,,,,,
골프치러 가려고,,,,,
깊고 푸른색의 남태평양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만세절벽',,,, 이 곳이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군은 사이판섬을 지키기 위해서 미국군은 사이판을 빼앗기 위해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이다. 이 전투에서 일본군이 패하자 바로 이 만세절벽에서
3천명의 일본군이 스스로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
산호 방파제에 둘러쌓여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는 새들의 서식지 새섬,,,,,,
2차세계대전 중 억울한 죽음을 당한 민족의 넋을 달래기 위한 한국인 위령탑,,,,,
점심 식사,,,,,
카운터 양,,,,,,,
사이판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와우와우 골프장에서,,,,,,
골프샵에서 바라본 석양,,,,
냉동되지 않은 참치 사시미,,,,,
사이판의 시내 야경,,,,,,,
사이판의 마나가하 섬,,,,,
전쟁 중 사용했던 포가 그대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