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N] 중랑미디어센터 보이는 라디오 녹화
▶ 일 시 : 2023년 9월 14일 (목) / 오전 10시~12시 ▶ 장 소 : 중랑미디어센터 보이는라디오 스튜디오 ▶ 내 용 : 우리동네 소개하기 ▶ 참여인원 : 8명 |
1. 만나서 반갑습니다!
9월 14일 화창한 가을날씨에 면목4동 중랑미디어센터에 모였습니다.
중랑미디어센터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도 계셔서 중랑미디어센터 선생님의 안내로 공간 탐방을 먼저 하였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 활동명]
방법: 함께 마을 공동체 가치 카드로 자기 이름 선택하기
이야기: [배려, 재미, 공감, 균형, 인정, 희망, 용기, 행복]
자기 이름을 선택한 이유와 인사 나눔하기.
2. 이런 활동을 함께 나누었어요!
[탐방]
-중랑미디어센터 탐방
[체험]
-보이는 라디오 녹화
[소감 나누기]
-중랑미디어센터가 생긴 줄도 몰랐는데 오늘 와보고 놀랬다. 내부 안을 설명을 들으면서 이런 곳이 있구나 싶어 놀랬고 내가 아는 맛집소개도 보이는 라디오에서 하자니 뜻깊은 시간이었다.
-중랑미디어센터에서 한번 수업은 받았지만 이곳이 어떤 장소이고 체험장소가 있는지 몰랐는데 오늘 탐방해서 좋았고 특히 보이는 라디오에서 녹화를 해봤는데 언제 이런 기회를 할 수 있겠나 싶으니 더 좋았다. 그리고 오늘 내가 소개한 병원에 대한 정보를 바로 필요하시고 하셔서 드렸어요.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 소수의 인원이었으나 재밌었다.
-진행을 맡아서 너무 떨려 내 맘대로 한 것 같았다. 그래도 함께 하신 면목3.8동 여러분들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리라, 또 좋은 정보 나눔 되어 좋았다.
-오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몰랐던 곳을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고 점심시간에 가볼 만한 곳이 많아서 감사했다. 이렇게 뭔가를 해보는 경험은 처음인데 신나고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많은 추억이 있는 면목3.8동인데 오늘 중랑미디어센터 참여한게 뜻깊었고, 최근에 이런저런 일로 바빠서 쉼이 없다가 9월 한 달을 쉬면서 중랑구를 알게 되어 의미있고 좋은 추억이었다.
-오늘 새로운 것도 많이 알아가는데 무엇보다 오늘 새로운 분이 많이 와주셔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면목복지관에서 소파공원에서 할머니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가보고 싶었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못가본게 아쉬웠다. 오늘 동네의 일들을 알게 되면서 작고 소중한게 많은 마을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다음엔 VAR 체험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해보고 싶다.
-미디어센터 보이는 라디오 체험이 궁금해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화면에 내 모습이 나오는게 낯설면서도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다.
3. 다음엔 어떤 모임을 할까요?
[다음 일정]
-날짜 : 2023년 9월 26일 (화) 오전10시~12시
-장소 : 사가정마중활력소
-활동 : 송편만들기
궁금한 것은 중랑마을지원센터로!
메일
jnmaeul@daum.net
전화
02-434-1230
주소
중랑구 용마산로 461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