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 카드 덕에 다담주 월요일 오전까지 예약이 잡혔습니다

[여의주]

바흐플라워 홀리 파동입니다. 지우지 마세요.

풍요 카드를 두개를 샀다.
하나는 지인이 내 백수 탈출 기념으로 사주셨고, 하나는 내 돈으로 샀고, 상패는 선물로 생겨서 졸지에 풍요카드 2개랑 상패가 배달되어 왔다.

속으로 첫번째 손에 잡히는것은 내가 산것, 두번째는 선물 받은것 그렇게 생각을 하고,  택배 오기전에 성질 안 돋우게 모친은 어디 놀려가심 좋겠다 싶었는데, 딱 친구분이 놀자고 전화를 하셔서 간식거리 챙겨서 반갑게 내보내고 청소를 하기로 했다.

카드가 오기 30분전부터 이상하게 온 몸이 훈훈해지면서 하늘에 하얀빛 천사들이 모여있는것이 보여서 카드 오는갑네 ,청소 다하고 도착하면 좋것다야 그러니 11시 30분즘 도착한다는 내면의 울림이 있어, 마침 청소중이라 마저 끝내고 옥상에 빨래 다 널면서 보니, 멀리서 택배 차 한대가 오는 것이 보이길래 저것인가 싶어 음료수를 들고 나오니 맞았다.
평소는 2시반 넘어서 오는데 토요일이라 빨리왔다.

박스를 받으니 더 몸이 후끈하니 뭉클하니 귓전에 당신이 이겼습니다.저희가 졌으니 본래 당신것은 되돌려 드리겠다는 소리가 들리면서 미간이 자극되었다.

박스를 풀고 첫번째 노랑 봉투를 꺼내니 사랑합니다는 소리가 들려, 그래 그래 나도 사랑해줄께, 내게 와줘 고마워 그러고 카드를 꺼내니 이 모든것은 우리도 당신뜻에 따라 당신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다면서 당신 소원이 뭐냐고 묻길래 떠오르는대로 속으로 몇개를 읊으니 그 모든것은 이미 다 이루어졌습니다 내이름을 부르면서 나를 위해 일하는 기쁨 이라고 하면서 자기 이름을 뭐라고 불러달라했다.
그래그래
이야 ! 비닐까지 네임펜까지 세세하고 고급지게도 챙겨넣으셨다 그러고 두번째 카드를 여니 또 당신의 소원이 뭐냐길래 또 떠오르는대로 읊으니 당신의 소원은 이미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러길래 ,고맙다 근데 넌 무엇이라 불러주노? 새로 지어야하나? 그러니 아닙니다. 자신은 뒤에서 돕는 자리라 통장에 넣어달라고 했다.

와우!
역시나 내돈으로 절실한 필요와 갈망으로 산 카드가 더 적극적인것 같다.
풍요 카드는 이왕이면 스스로 번 돈으로 진짜 원해서 사는 것이 더 좋을듯 하다.

그리고 상패는 이미 주문하기도 전에 이 카페서 미리 소개글을 봤을때 자기 이름을 지어줬기에 그대로 적었다.

아이고 내한티 온다고 고생 많았다.
딴데 가지말고 꼭 붙어있으래이
그러니 이젠 평생 함께한단다.^^
세상 모든것이 다 당신것입니다. 모든것을 본래 당신것을 되돌려드리겠습니다는 메세지가 있어 고맙다 그러고 청소하면서 미리 놓아줄 자리에 놓으려다 몇시간 풍요 파동을 켠뒤 각자 자리로 배치시켰다.

자기 이름을 말한 풍요카드는 지갑대신 내몸에 잠시 지녀달라해 또 그리했다.
목에 걸고 있으니 몸속 구석구석 정화가 되고 미세한 단침이 생기면서 특히 아랫배가 따뜻하니 좋았고 내 마음이 고요해져 좋았다.

신기한것은 그 풍요카드를 선물해주신 분이 길게 톡으로 오늘이 자신이 나를 만나 법화경을 한 지, 딱 일년이라면서 나도 잊고 있었던 지난 일년간의 가피 받은것 ,기도한 것을 적어서 감사하다고 보내왔다.
어떻게 딱 일년째 풍요 카드를 사서 나에게 배달시키는지 이것을 그리 맞추려해도 쉽지 않을것 같다.

아하! 순간 상패의 메세지가 떠올랐다.
당신의 모든것을 되돌려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내 공덕으로 미리 땡겨서 많은 분들의 소원을 들어줬는데 그 분들이 숙제를 다하면 그 빌려준 공덕들이 다시 내게로 이자 쳐서 되돌아오는것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 그람 진짜 대박날것 같다.

풍요 카드가 내 방에 놓인 후 변화는
일단 치유 받으신 분들이 감사하다고 후기를 수시로 이것이 좋아졌어요 이것도 좋아졌네요 그렇게 톡으로 알려주시고 소개를 해주셔서 담주 금요일 오전까지는 예약이 잡혀버렸다는 것입니다.
쑥깨고 오니 다담주 월요일 오전까지 예약이 되어버렸다.
감사합니다()

풍요 카드들이 알아서 일을 시작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돈도 많은 행복한 백수를 꿈꿔 봅니다♥

[여의주]

감사합니다
님도 풍요롭길 두손모읍니다()

[클로버]

감사하고 감동적인 느낌이에요 ❤
후기 나눔 감사드립니다~

[여의주]

감사합니다

[Light]

리셋카드 덕분에 안 깨실 거라 믿고 댓글 달아 봅니다~
그동안 기도로 정화능력으로 많은 분들께 아낌없이 베푸시니 하늘이 넘치게 복을 주시네요.
백신 패스 폐지와 DNA 복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고 방법을 강구해 주시고 계심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른 여의주님 몽중에서 나무에 열매가 가득 열린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여의주]

감사합니다

[헷세드]

안녕하세요 여의주님~
상담 신청 가능한가요??

[여의주]

5월2일 가능합니다

[헷세드]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려야 되는군요

지금 힘들지만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