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것은 마음뿐이네
그 어떤 문제와 병마라도 반드시
해결할수가 있고 치유할수가 있는것은
지금 이 순간 내 마음만 붙잡으면 된다네
물체는 가장 낮은 단계의 영체이기에
내 마음의 색깔과 그릇과 깊히는 곧 모든 문제와
병마까지도 풀어내는 열쇠가 된다네
지금당장의 육체만을 위한 그 생각과 사고로는
지금당장 주어진 그 사실과 현상의 문제들을
풀어낼수가 없다네
육체는 육체일뿐이며 있는그대로의 사실들은
주어진 표면과 액면안에 갇히고 매일뿐이네
그 어떤 문제와 병마와 위기상황까지도
마음으로 풀면 되는 것이며 얼마든지 마음에서
풀면 풀어낼수가 있는 것이네
지금당장 주어진 사실과 현실들은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며 오직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만이 남아있는 군관아홉과 병사 여섯이라는 한계 그 자체일뿐이었네
그어떤 싸울무기도 없고 병사도 없으며
할수있는 그 어떤 것도 준비된 것은 없었다네
그럼에도불구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확언으로
그 죽음의 한계를 뚫어 낸것이네
있는그대로의 사실은 아무것도 없었으며
지금당장 할만하고 해볼만하는 그 어떤것도 준비된 것은 없었다네
그럼에도불구하고 주어진 위기를
다스리고 주관하는 방식과 그 생각이 달랐다네
안 되어진 그 상태속에 계속 머물렀기에
스스로 불안하고 안절부절이며 두려움뿐이네
겉으로 드러난 외양의 결과와 사이즈에
비하면 내면의 역량이 너무 부족하고 작다보니
지금당장 드러난 문제와 위기를 풀어갈수있는
능력이 전혀 없다네
그 어떤 문제와 위기라도 얼마든지
풀어갈수가 있으며 해결할수가 있음에도
벌써부터 스스로가 그 문을 닫는다네
수천수만번의 불가능이라는 위기와 한계들을
당당히 넘어서 걸어온 것은 있는그대로의 육의
수준과 지식과 경험만으로 온 것이 아니었다네
주어진 위기와 한계를 바라보는
그 시야와 관점과 생각이 달랐기에
그 어떤 극렬한 어둠속에서도 능히 그 위기와
한계상황들을 뚫고 온 것이네
주어진 육의 그 생각과 사고만으로는
당연히 안된다 할수없다 어쩔수없다는 한계상황뿐이었으나 맨 밑바닥의 절벽에서도
이미 되어진 그 형상만을 바라보며 그때 그때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한 것이네
누구에게나 시공간에 매이고 갇히지 않으며
얼마든지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한계들을 넘을수있는
생각의 능력과 마음의 선택권이 있다네
그러나 스스로 그 생각의 방식이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의 지배를 받고
있는그대로만 반응했기에 스스로 지금당장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속에 구속된 것이네
잘못된 교리와 그 믿음안에 구속되었기에
언제나 스스로 그 생각과 사고의 감옥속에
옳고그름을 다툴뿐이네
그 인식관안에서는 어디를 가나
언제어디서나 그 생각과 사고로만 살아 갈뿐이네
그 삶의 주관권안에 빠져 살기에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만으로 옳고그름을 다투고 지금당장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오감과 감각기관이 말하는대로만 살아갈 뿐이라네
세상에 버릴것은 아무것도 없다네
그 어떤 고통과 고난과 실패와 시행착오까지도
얼마든지 훌륭한 스승이 되고 전환점이 될수가 있다네
문제는 문제만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그 어떤 문제와 위기까지도 스스로 이미 그 답을 가지고
있는 것이네
오직 주어진 외부적인 사실과 상황과 환경을 띠라
외부인간으로만 살아 왔기에 작은 문제와 위기앞에서도
스스로 우왕좌왕하다가 스스로 그 일을 그르친 것이네
돈을 버는 것만을 쫒아 갔기에
정작 관리하고 주어진 리스크를 헤쳐 나갈 능력이 전무후무하며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모른다네
주어진 결과와 물질만을 급하게 쫒아 갔기에
스스로 만들어낸 그 문제와 리스크앞에 어쩔줄을 모르고
오히려 화마만 키울뿐이네
스스로 너무도 어리석고 미숙하기에
주어진 문제와 위기앞에 스스로 무너지고 산산조각이 났으며 스스로 그 문제와 위기에게 집어 삼킴을 당한다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날새
오랜세월 수천수만번의 반복과 번복속에 그 주어진
위기와 한계들을 능히 극복한자는 지금당장과 상관없이 가장 위대한 자산을 얻은 것이네
물질은 가장 낮은 단계의 영체이기에
그 마음이 있는곳에 물질도 따라 간다네
어떻게 그 오랜세월 수천수만번의 불가능이라는
그 위기와 있을수없다는 그 한계들을 넘어 왔는가라고
묻는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육체적인 외부만으로는
도무지 그 어떤 설명도 할수가 없으며 설사 말한다해도
이해하고 납득할수가 없다네
외부인간으로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네
외부적인 조건과 상황과 계산들로는 설명할수가 없어진 것이네
중요한 것은 그 마음이 다른 것이며
있는그대로 반응하지 않았고 당당히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 상태속을 믿음으로 걸은 것이네
똑같은 위기와 한계속에서도 그 마음의 자세가 다르고
대처하는 방식이 다르기에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네
물은 깊은 곳으로 흐른다네
지금당장의 겉모습과 겉모양의 육체와
물질과 오감대로만 끌려 갔기에 스스로의
그 생각과 인식과 삶의 관속에 갇힌것이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오
늦은 것이 아니라 인생사가 새옹지마요
어제 있었던 것이 오늘 있게되고 오늘 있었던 것이
또한 내일 있게 된다네
중요한 것은 지금당장 나를 바꾸면
그 어떤 문제와 병마와 위기상황까지도 얼마든지
다스리고 주관할수가 있는 것이네
2024.07.31.지담생각디자이너
카페 게시글
관점의 전환
필요한것은 마음뿐이네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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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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