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흑두루미봉사단, 순천만을 아끼는 마음을 한데 모으다
순천만의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환경정화에 나섰습니다.
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지회장 김영수) 소속 '순천만흑두루미봉사단'은 지난 10월 22일 목요일, 순천만습지센터 선착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단원들은 선착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순천만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방문객들이 오가는 공간을 직접 돌보는 일에 참여하며, 지역의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함께 누리는 자연을 지키는 데에는 가까운 곳을 살피는 관심이 필요합니다. 순천만흑두루미봉사단의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지역 사랑을 나누고, 생활 속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순천만흑두루미봉사단은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가 지원하고 대한노인회 중앙회와 전남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자원봉사단입니다.
순천만을 위해 기꺼이 손길을 보태주신 순천만흑두루미봉사단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 활동하시며 우리 고장을 가꾸는 자부심과 봉사의 보람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