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총동창회 회가를 만들다”

[朴富鎬소진플라워]

<신라중학교 교지 자료>

“AI로 총동창회 회가를 만들다”

(인공지능으로 작사, 작곡을 하고 노래까지 불러 주다)

제14회(1970년도) 졸업생으로 그야말로 아날로그 세대이다.

음악이라면 그저 풍금 1대로 이교실 저교실로 음악수업 시간이 있는 반으로

옮겨가면서 배우던 시절이었다.

지금 개교 70주년을 맞는 이 시점에서는

디지탈에서 스마트, AI쳇봇 세대로서 개인 휴대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로 각양각색의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가 있거니와,

금세기에는 AI로 작사, 작곡 심지어는 노래까지 생성 해준다는

사실에 경이를 표하는 바이다.

나는 다행히도

나이 70줄에 세월의 흐름에 따라 세대를 뛰어 넘어

주판알 튕기며 산술하다 전자계산기라는 괴물을 만나니 얼마나 신기 하던지,

몇 날 며칠을 밤새며 작업하던 급여 계산을 하룻밤 새 마감을 해버리고,

어느 듯 컴퓨터라는 신기한 기계가 탄생을 하다 보니

아예 인력으로는 계산이라는 자체가 필요치 않게 되어 버렸다.

모든 것이 사원증, 출입증 또는 개인 증명 카드의 바코드 라는 놈이

일괄적으로 다 해결을 해버리는 시대이다.

요즈음 정말 편리하고, 편안하면서 풍부한 세월이 되었다.

과연 미래세대는 또 어떻게 변모하게 될지 무척 기대되는 바이다.

달을 보면서 계수나무 아래 토끼가 방아를 찧는다는 이야기를

암스트롱의 달 착륙으로 이젠 까마득이 사라진 옛날 고전 이야기가 되듯이,

미래 우주시대에 지구인을 화성으로 집단 이주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니

인간의 무한한 도전은 끝이 없으리라 하겠다.

더불어 주제와 같이 총동창회 회가를

인공지능으로 작사, 작곡, 노래를 AI에게 만들라고 시켜보았다.

나의 큰 틀에서의 주제와 구체적인 의도를 담은 내용을

너무 순식간에 만들어 진다.

작곡도 힙합, 재즈, 트롯트 등등 원하는 대로 가능하다.

물론 내가 작사를 하고 가사와 스타일을 지정하여 생성 할 수가 있다.

만들어진 노래가 생각보다는 그럴 듯 하다.

각양각색의 여러 가사중 하나를 감상 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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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중학교총동창회 회가”

[구절]

형산강 굽이치는 알천냇가

소금강산을 병풍으로 둘러싸인

신라천년 육부촌장이 모였던

터전에 서라벌의 큰 배움터

[벌스2]

신라 신라 대신라 이름 그대로

동창들이여 함께 모여

70년 세월의 뜨거운 동창애를

가지고 세상을 비추는 밝은 햇살로

[코러스]

신라천년의 찬란한 역사의 중심에서

우리 대한민국 번영의 튼튼한 주춧돌이 되어

더 크게 웅비하는 그 이름

신라중학교 동문들이여 영원하리라

[벌스3]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정

우리 마음속에 간직한 꿈

신라의 후예로 단결하여

한마음으로 세상을 비춘다

[브릿지]

함께 걸어온 길이 따뜻해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

우린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어 진정한 동창 사랑

[코러스]

신라천년의 찬란한 역사의 중심에서

우리 대한민국 번영의 튼튼한 주춧돌이 되어

더 크게 웅비하는 그 이름

신라중학교 동문들이여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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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가를 노래로 들어보려면,

아래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 하면 가능하다.

“네이버” 에서

신라중학교총동창회 회가 ​(AI 작사, 작곡, 노래) 로 검색 또는 주소

https://cafe.naver.com/silla14/3240

또는 아래의 QR 코드로 검색 (폰으로 바로 검색하여 노래 듣기)'

* 본 AI 자료는 상업용이 아니며,

또한 총동창회의 공식적으로 추인한 것은 아님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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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朴富鎬(14회 졸업생) 소진플라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