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전국회원연수 잘 다녀왔습니다.
한순녀 감사님 차로 회원 6명과 어린이 1명이 다녀왔습니다. 한순녀 님, 오고가며 운전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명숙, 송현미, 한순녀, 구성열, 구성열님 아들 태훈, 이영선 님과 저 이렇게 잘 다녀왔습니다.
진주말놀이 전시 잘하구요.
각 지부 전시마당이 꽤 멋졌습니다.
첫째마당, 책돌이상 시상식이 시작됐습니다.
경남지부 회원들과 함께.
제3회 책돌이상 어린이문학연구부문 버금상
잘 받았습니다.
상금(10만원)도 받았습니다.
강은숙 사무장님, 울 지회 통장으로 입금이 된대요^^
발표도 잘 했습니다. 전체 24팀 참여한 가운데 15팀 수상, 2개 팀이 사례 발표했습니다.
이영선 님이 ppt 조작해주시고
석선옥, 구성열, 최명숙, 한순녀, 송현미 님이 차례로 발표했습니다.
진주지회 최고라고,
많은 분들이 잘 들었다고 인사해주셨고,
편집국장님께 <동화읽는어른>에 진주말놀이
연재 부탁도 받았습니다.
짝짝짝!!
저녁을 먹고 둘째마당이 시작됐습니다.
경남지부 귀여운 율동을 했습니다.
다른 지부도
다들 대단했습니다.
다 담지 못해 아쉽네요.
전국의 참가한 회원 자녀들과 함께 탕후루춤을!
흥겨운 둘째마당 마치고 나서 찰칵!
저녁 맛있게 먹고 경남지부 회원들과 함께 담소를 나눴습니다.
둘째날 셋째마당 "<몽실언니> 40년"시간이 시작됐습니다.
회원설문 조사 결과와 신민경 사무총장님의 몽실이 이야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전국의 몽실이를 찾아서" 시간,
8명의 후보 중에 경남지부 산청지회 이윤주님이
1등으로 뽑혔습니다.
경남지부 멋지지요?
점심 먹고 잘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