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 가을 울산으로 우리 모두를 초대해주신
청규 아빠, 솔규 엄마께 늦게나마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 그때 그사람들의 모습들을 이제야 올립니다
죄송 ~~*^^*
사진 감상하시면서 맛있었던 음식과 아름다웠던 해변 경치, 모두에게 충만되었던 행복감등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부득이한 집안사정상 같이 참석하지 못한 김지은, 박제형, 신은지, 정요셉, 황진휘, 황희성엄마께 미안하고
다음에는 꼬옥 동참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으며 즐거웠던 울산에서의 추억은 영원할 것입니다.......
받들어총 ^^ (세관장님께)
올 임진년도 어느듯 11월도 지나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되는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게 되네요
하지만 단지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아쉬워하지 말고
우리에게 이러한 다복함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올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PS : 저 말고도 당시 고급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한 00여사님께서도 빨리 여기에 사진올려주세요!
첫댓글 사진좋고 경치좋고 인물좋고~~~
하트표시는 성조씨가 원안일쎄!!!!!
ㅋㅋㅋ 미연엄마! 무릎꿇고 벌서는 거여? 뭐여? ㅎㅎㅎㅎㅎㅎ
세상 살면서 잘못한 게 많은가 봐요! 주목해셔서 감사합니다. (임미연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