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불로초

[스타포트]

2021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간 진행한 

2차 ‘하수역학 기반 신종.불법 마약류 사용형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전국 27개 하수처리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모든 곳에서 필로폰 

등 불법 마약류 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필로폰은 2020년부터 모든곳에서 검출, 엑스터시 21곳, 암페타민 17곳, 코카인 

4곳에서 검출되었으며, 특히 인천지역 하수처리장에서 검출된 필로폰 사용추

정량이 전국 평균 4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수돗물에 대해 불신이 있어, 정수기를 사서 먹거나, 생수를 

마시기는 하지만 시중에 나온 정수기가 과연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는지도 모릅

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래도 믿었던 생수도 수돗물과 별반 다를게 없이 치명적이

였습니다. 사람들이 사용하고 아무데나 버리는 플라스틱은 바다로 흘러 들어

가서 바다에 사는 생물등을 통해 다시 사람들의 인체로 들어오게 되고, 생수

는 수돗물에 비해 2배 정도의 미세 플라스틱입자가 들어 있어 1주에 1장의

플라스틱 카드를 사람들이 먹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통과정에서도 

햇빛에 노출된 생수에 환경호르몬이나 미세플라스틱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내놓은 자료에 의하면 미세 플라스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은 중추신경계, 갑상선 기능, 유방암, 천식, 땀샘 피지선 등의 피부염, 췌장

베타세포 가능 방해,전립선암, 생식계 발달장애, 암 돌연변이 유발, 성장에 

악영향, 간손상, 암 유발 가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플라스틱이 편리한점은 있지만, 이렇게 인체와 자연에 위험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플라스틱을 갑작히 사용하지 않게 된다면 여러 가지 불편함점이 생길

수 있겠지요. 함부로, 플라스틱이나 재활용품을 버리는 일은 없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이렇게 수돗물과 생수는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물을 먹지않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정수기가 얼마만큼의 효과를 낼지도 의문이 

듭니다. 여기저기 많은 정수기가 시중에 나와 있지만 대부분의 정수기가 너무 

강한압력과 미세한 필터로 인해 나쁜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장점이 

지나쳐서 몸에 필요한 미네랄까지 다 걸러내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 많이 사용하는 얼음정수기에서는 니켈중금속이 나오고, 일반 정수기

에서는 곰팡이균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주변에 먹을 수 있는 물은 하나도 없는 것같아 씁쓸하네요. 그럼, 

이번에는 물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1.인체에 수분이 부족하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않아 피곤.

2.혈액의 94%가 수분으로 되어 있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압이 떨어져 어지러운 

  증상 생김.

3.몸속에 노폐물이 쌓여 소화가 잘되지 않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4.물은 변이 원활하게 배출되게 변을 적당히 무르고 부드럽게 한다.

5.수분은 우리 몸에서 체온을 조절.

6.뇌의 85%가 물이라, 미세한 수분 결핍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수분이 부족하여 뇌세포 기능이 떨어져,정보전달 능력과 기억력이 나빠진다.

7.수분이 부족하면 우울해지고, 짜증을 일으킨다.

8.자면서 수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하면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9.수분이 부족하면 관절이 뻑뻑해진다.

10.뇌에 수분이 공급 될수록, 새로운 정보를 기억 은행에 새겨 넣을 수 있다.

11.수분이 부족하면 호르몬의 능력이 떨어지며, 호르몬이 부족해 살이 찐다.

12.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끈해 진다.

좋은 물은 좋은 몸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렇게 글을 적고 보니, 좋은 물을 먹어야 겠다는 마음이 마구 샘솟습니다. 

앞으로, 어둠이 더 짙어가고 ‘격암유록’에서 나오는 3년 동안의 흉년과 2년 

동안의 질병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때는, 물을 구하기도 힘들겠지만 사방에 

역병으로 인해 좋은 물을 찾기란 하늘에 별을 따는 것만큼이나 어렵겠지요.

그리고, 굳이 그때가 아니더라도 수돗물과 생수, 정수기에서 나오는 마약성분, 

환경호르몬, 미세 플라스틱, 니켈중금속,곰팡이균, 중금속과 잔류염소 등으로 

인해 물을 먹으면 먹을수록 인체에 해로운 것을 이미 먹고 있는 중이며, 사람

들은 아무런 대책없이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지요.

연구회 원장님은 말세에 나타날 역병과 사람들에게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미 몇십년전부터 아시고, 물에 대하여 깊이 연구를 하셨습니다.

연구회에서는 남사고 ‘격암유록’에 나오는 생명수에 대한 비밀을 알아내고, 

그것을 기반으로 ‘머카바 천부경’을 이용하여 여러번, 물에 들어있는 이물질과 

화학성분을 걸러내어 사람들이 지금까지 마셔보지 못한 생명수와 같은 물을 

만들고 계십니다.

신체적으로 느꼈을 때 물을 먹었는지 조차도 모를 정도로 가볍고, 깊은 산속에 

있는 샘물을 마신 것 같이 청량하며, 머리와 온몸이 시원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빙의된 사람들이 이물을 꾸준히 마시면 빙의증상이 많이 호전되기도 

하지요.

무슨 허황된 말이냐구요?

연구회에 찾아오신 많은 분들의 체험이며, 저에 경험이기도 합니다. 

연구회에는 다양한 분들이 카르마에 의해서 오게 됩니다. 

암같은 큰병이나, 오랫동안 자신과 동거동락하며 괴롭혔던 빙의된 존재가 있거나, 

병원에서 치료할 수가 없어 포기했던 피부병과 불치병 등 이곳에서 물을 마시고 

몸과 영혼이 치유되신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직 원장님이 보시기에 완성된 물이 아니기 때문에, 판매는 하지는 않습니다. 

연구회를 방문하시어 체험하고자 하는 분들에 한하여 제공하오니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오시길 바랍니다.

원장님은 물로 사람들을 현혹하려고 하시는게 아닙니다. 

앞으로 닥칠, 이름모를 바이러스와 역병에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이 원장님이 

연구하신 물을 마시고 나아지기를 바라며, 더 크게는 사람들이 본래의 빛으로 

깨어나게 하려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은 인체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떤 물을 먹느냐에 따라 앞으로 몸과 영혼에 커다란 영향을 일으킬것이며, 

빛으로 깨어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좋은 물은 불로초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화담(和談)]

연구회 물은 육각의 구조로
알카리성분의 농도가 강해서
여로모로 효과적입니다.
물이 기억하는 것처럼 우리몸에 들어가
물의 긍정의 파동이 세포속에 스며들어 정화력도 띄어 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