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남성이구요. 10년전쯤 중이염 치료를 소흘이 해서 진주종이 발생한것 같습니다.ct찍고 진단받아서 부산대 양산병원에서 수술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아무불편 없이 지내고 있지만 진주종의 특성상 소리소문없이? 진행된다고 수술을 할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청력이 더 안좋아질수 있음에도 불구하구요. 중소기업 제조공장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수술후 불편 한점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후기에 많이 나와 있네요. 개인마다 예후가 틀리겠지만 평상시 때와의 근무를 못할 정도 인가요? 걱정이네요. 불경기 인지라 회사 분위기가 쫌 그렇거든요.
첫댓글 지금은 좋은 결과 됐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수술 진단 받아서 알아보고있는 중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