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3: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오늘도 저는 기도 응답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먼저 충북 영동에 계신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고등학교 때 내 첫사랑을 만났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그녀를 너무도 오랜만에 만나 무척 기뻐했는데
그녀는 고등학교 그때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내가 지금 주차를 하고 와야 하니 잠시만 기다리라 하고는
그녀를 도로변에 세워 두고는 주차를 하러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주차할 곳을 마땅히 찾지 못하여
한참을 헤매다가 겨우 주차를 하고는
그녀에게 달려가며 생각하기를
내가 참으로 미련하게 그녀를 도로에서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다
하고는 그녀가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떠났을 것 같아
불안한 마음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그녀는 가지 않았고
그 도로에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달려가
미안하게 되었다 주차할 곳이 없어 오래 걸렸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내게 이르기를
그냥 가면 실례인 것 같아 인사는 하고 가야 할 것 같아 기다렸다 하고는
그럼 이만 가 보겠다. 하고는 인사하고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를 그렇게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그녀와의 귀한 만남을 잃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귀한 휴거 신부들을 내 첫사랑과 같이 만났음에도
잃어버릴 수 있음으로 그들에게 신경을 써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최근 저는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위해 많은 시간 기도했고
많은 응답을 받아 전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는 분들은 또 많은 시간 상담을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어떤 분은 떠나셨지만
어떤 분은 이 자매님과 같이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함께하게 된 자매님에 대해 내 첫사랑과 같이 생각하고
챙겨 드려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연락을 주시고 상담을 하시는 모든 분들도
그렇게 기도 응답만 받고 떠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늘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그 관계를 유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이 자매님처럼 영적으로 점검할 수 있고
휴거 신부로 온전하게 준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소방대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이제 두 곳에 불을 다 껐으니
나머지 한 곳만 불을 끄면 된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매님께서 이제는 휴거 신부로 준비가 되었고
이제는 자신의 문제들을 불을 끄듯이 다 꺼버리고
하나님을 향하여 기쁜 삶을 살아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다 끄고
앞으로 많은 시간 회개하고,
또 많은 시간 하나님께 기쁜 찬양의 시간들을 가지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자매님께서 건강 검진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건강 검진은 마치 수지침? 처럼
손가락을 찔러 그 손가락에서 나온 피 한 방울을 가지고
검사를 하는 모습과 같았는데
모두 3번을 그렇게 손가락을 찔러 그 피로 검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3번의 검사를 하고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제는 휴거 신부로 온전하게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충북 영동에 계신 자매님은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문제들을 모두 끄고
이제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기쁨의 삶으로 드려지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해외에 계신 분께서
자신의 두 자녀 문제로 기도 응답받기를 원하심에
그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밭 한쪽 구석에서 자라는 잡초 두 개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잡초들이 잡초임에도 잘 자라지 못했고
기운이 없어 시들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잡초를 죽이기 위해 제초제를 뿌려둔 것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해외에 계신 분의 두 자녀가
이처럼 알곡이 아닌 잡초와 같이 살아가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함에 마치 제초제를 뿌림과 같이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2인용 침대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2인용 침대 위에는 베개가 2개 있었는데
그런데... 이 베개들이 침대 위에 있지 않고
스스로 그 침대에서 떨어지더니
침대 밑 어두운 곳으로 기어들어 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두 자녀들이 악하여 스스로 어둠의 자식들이 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이 하나님을 떠나 어둠의 자식들처럼
살아갈지라도 절망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온전히 준비한 휴거 신부는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모든 가족들이 구원을 받으며
천국에 이르게 될 뜻을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기도 응답 받기를 원하시는 해외 계신 분은
실망하시지 마시고 본인이라도 열심히 하나님께 매달리고
거룩하고 성결한 아름다운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본인과 본인의 가족 모두를 “가족 구원”으로 인도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어제 오랜 시간 상담을 하신
김포에 살고 계시는 권사님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분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여
그분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아름다운 연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연인들에게 다가가
여성에게 이르기를 내가 당신을 보니 몹시 아름답고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입니다! 하고는 그녀에게 이르기를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나에게 오지 않겠습니까?
하고 당돌하게 제안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몹시 불쾌해하며 화를 내고 나와 싸우려도 덤볐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남자에게 불쾌하게 생각지 말라!
모든 것은 이 여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나에게도 이 여자에게 선택 받을 자격이 있으니
이 여자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지켜보자!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우리 두 남자는 그 여성의 선택을 기다렸는데
그녀는 우리 두 사람을 놓고 몹시 고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제 상담한 권사님께서 예전 교회를 두고
고민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어제 상담하신 권사님은
지금 섬기는 교회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 통합을 주장하는 WCC,WEA,NCCK 교단에 가입되어 있음에
속히 그 교회를 떠나시고 저를 선택하듯이
온전히 휴거 신부로 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권사님께서 큰 빌딩에서 거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하인들과 종들이 가득하여
권사님을 주인 모시듯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권사님은 그 빌딩을 자기 집처럼 여겼는데
내가 보니 그 빌딩은 권사님 집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은 다름 아닌 호텔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권사님 섬기는 교회가 이 호텔 빌딩과 같아
호텔 사용료만 내면 그들이 주인을 모시듯이 섬기며
하나님은 없고 불륜만 가득한 호텔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어제 상담을 받으신 권사님께서는
자신이 섬기는 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는
교회가 아닌 불륜만 가득한 호텔과 같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우리에게 주실 메시지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검은 개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검은 개는 저와 무척 친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놀이동산으로 향했는데
내 손에 카메라 하나가 있어 그 검은 개와 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우리 앞에 길고 커다란 미끄럼틀 놀이기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미끄럼틀에 올랐는데
그런데 이 검은 개가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먼저 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뒤를 따라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 왔는데
이 검은 개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그 검은 개를 잃어 버렸고
내 손에 있는 카메라에 담긴 추억만 남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하나님 주시는 휴거 메시지를 받아 함께 했고
또 상담을 받으며 함께 했음에도
마치 놀이 동산에서 함께 놀다가 추억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이 검은 개와 같이 떠난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많은 분들이
이처럼 추억만 남기고 떠난 검은 개와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금붕어를 파는 가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금붕어를 얻고자 그 가게에 들어섰는데
내가 그 가게에서 수많은 금붕어들 중에
오직 3마리만 챙겨 커다란 봉지에 담아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수많은 금붕어들 중에 내가 3개만 챙겨 나옴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주시는 휴거 메시지를 보았고 받았음에도
함께할 사람들은 극히 일부가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음료수 병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음료수를 따서 먹으려고
병뚜껑을 따려는데....
그런데 황당하게도 이 병뚜껑이 얼마나 꽉 닫혀있는지
병따개로 따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도구를 이용하여 따 보려 했는데
그 어떤 도구로도 따지지 않았고
이러다가 병이 깨질 듯 보여 포기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보았고 받았음에도
병뚜껑이 결코 따지지 않는 음료수 병과 같이
꽉 닫혀 있어 휴거 복음을 받지 못할 사람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스가랴 7:12]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나왔도다
많은 분들이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고 휴거 준비를 할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어떤 이들은 하나님 뜻을 받고 함께 준비할 것이며
또 어떤 이들은 미혹이라 여기고 함께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여러 여건들 속에서 함께하고 싶어도
그 마음이 흔들려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휴거에 극 소수만이 휴거 되듯이
저와 함께하는 이들도
극소수의 사람들만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저와 함께 하실 분들은 늘 저와의 관계를 끊지 마시고
문자도 주시고 연락도 주시며 상담도 받고
될 수만 있으면 단체카톡방에 들어오셔서
함께 교제도 나누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기도 응답 받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뜻을 주시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극히 적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처럼 매일 하나님의 귀한 뜻을 8년 가까이 전했음에도
듣지 못하고 받지 못하며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금강석같이 강하여
하나님 뜻을 받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함을 봅니다.
아버지여
이 땅에 앞으로 있을 큰 전쟁과 한국 멸망에서
그들이 멸망을 받는 사람들로 드러나지 않게 하옵시고
물의 심판에서 구원을 얻은 노아의 가족들과
소돔과 고모라에서 구원을 얻은 롯과 같이
이 땅에서 구원 얻을 자들이 의인들로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기도해주심과 권면들에 대해 감사드려요
권면해주신데로
구원함에 이르는 회개에 대해 심사숙고하면서 계속 기도중이에요
교회에대한 응답은 사실 충격적이네요 ㅜㅜ 맞겨진 책무들과 지체들과의 관계를 뒤로하고 떠난다는 것이 쉬운결정은 아니예요
그러나 주님께서 떠나라하시면 떠나야지요
개인적으로 응답을 더하여주시길 기도하고 있어요
다시한번 사랑으로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또 연락드릴께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