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일차 2/21 화 맑음] 거실 2층 난간 타일 설치
거실 난간대 설치자리에 타일(폭150mm)을 부착했다.
모래를 질통으로 2번(60ℓ) 올기고,
조매 남았는데 오늘 작업끝.
처음 공사를 잘해야 척척되는데, 계단 높이, 폭 맞추는것이 어렵다.
[644일차 2/22 수 비] 거실 2층 난간 타일 설치
타일설치가 힘드네, 아직도 미완료.
통로 좌우로 타일(폭 150mm)을 설치하고 중앙은 나무(관리가 어렵다) 혹은 강마루로 가야 될듯.
시멘트 작업은 다음에 해야겠다.
[645일차 2/23 목 맑음] 거실 2층 난간 타일 설치
질통 3통으로 모래 올리고, 시멘트 충분히 넣고, 비비고,
난간 전체를 타일로 한바퀴 빙 돌았다.
좌우 레벨 맞추고 중앙에 강마루를 설치하기 위히여 시멘트 타설했으나 레벨 맞추기가 어렵다.
미장 전문가를 불러 작업을 해야 될듯 했으나,
레벨 맞추기 위한 지그를 제작하여 시멘트 타설해보니 OK다.
질동으로 모래만 올리면 쉽게 할 수 있겠다.
[647일차 2/25 토 맑음] 거실 2층 난간 시멘트 타설
난간 바닥에 아스타일(카펫형)을 붙이기 위하여 계단 높이를 맞추고, 시멘트 타설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