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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불자님 글방 어느 시골 리발관 풍경 이야기.
돌삐 추천 0 조회 56 05.03.15 21: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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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15 21:55

    첫댓글 돌삐님은 우짜만 이렇게도 글을 재미나게 쓰시는지요??ㅋㅋㅋ이밤 또 님 덕분에 엔돌핀 팍팍 ... 돕니다.....복상빛도는 님의 빰이 영원히 발그스리무리 하시길....().많이 웃고 갑니당.ㅎㅎ

  • 05.03.16 08:25

    글 마무리가 미소를 짓게합니다..... 복상처럼 발그스레한.. *^^*.....잘보고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05.03.16 11:55

    오늘도 정말 마무리글에서 대중을 웃겨주시는군요. ㅎㅎㅎ.......정감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사라지는 우리정서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글이기도 하였습니다. 웃음속에 꼬장꼬장한 무언가가 있어서 거사님글이 다 읽고나도 여운이 남는 것 같습니다. 늘 불은이 충만하옵소서....()

  • 05.03.16 13:00

    정향사는 어쩜 이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부목을 모신 절이 아닌가 싶네요...누가 그러데요 부목일을 하시던 분중 공부를 이루신 분이 많다데요..대광사 법당에 앉아 꾸벅 꾸벅 조시는 것도 아마전생에 부처님 전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던 습이 아닐까 싶네요. 언제까지나 그마음 변치 마시고 정진하시길..

  • 05.03.16 15:33

    뺨이 청도복숭아처럼 발그스레한 정향사의 부목 돌삐님 ......감사드립니다.

  • 05.03.16 13:13

    ㅎㅎ.....읽으면서 제 머리 속에는요~ 여름철 장맛비에 떠내려가는 소중한 것들을 건져올리느라 안간힘쓰는 수해입은 동네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것은 어인 까닭인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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