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도시로 가서 문화원 동료이자 초등 학교 동창인 친구의 자식 결혼식 에..
참석을 하고 왔네요..
아비의 정성인가..
풋사과 의 냄세가 ?나는 솜씨로.
새롭게 출발하는 자식 앞에서 앞길에 밣은빛 가득 하라고..
멋드려 지게 축가를 연주하고 나니...
환호와 박수가.. 괜시리 내가 기분이 좋아..한참을 흥분 상테 였습니다...
콩나물 시루에 물주듯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것 때문에.
배움이 이루어질까 하는 생각도 하였지만...
결과물 을 보니...나도 용기네어 새로운 맘으로 임하여야 것다...
친구야 용기를 주어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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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
첫댓글 늦어도 좋으니 필요하면 내것으로..
의미있는 재능기부 하셨나봐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