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 먹고 원앙 한쌍 夫婦(부부)가 즐긴다
1월 31일 대정수리
戊丙乙戊 子子丑子
子(자)1839命縷如線不可妄想(명루여선불가망상) 육효 : 3
이것은 軍師(군사)들을 次子(차자)에게 맡기는 격인지라 師或輿尸(사혹여시)凶(흉)이 되어진다는 작용이다 虛邑(허읍)에 오르는 상황이 다가오는 모습인 것인지라 그렇게 빈땅 사냥질할 坤母(곤모)밭에 오르는 사냥꾼 明月(명월) 낚시대가 되어진 입장에선 좋다 할 것이지만 그것을 받아 줘야할 虛邑(허읍) 수레의 입장에선 많은 수의 軍師(군사) 죽엄을 받아줘야 할 坤母(곤모)밭 虛邑(허읍)이 된 처지로서 그 卵巢(난소)着床(착상) 하나를 하고선 나머지는 죽엄으로 싣게 될 것인지라 이 죽엄을 싣는 수레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많은 수의 죽엄을 사냥질 하는 수레가 되어진 모습이라 하기도 할 것이다 象曰(상왈)師或輿尸(사혹여시)大无功也(대무공야)라하고 있다 군사들의 죽엄의 수레에 싣는 것은 큰 功果(공과)가 없을 것이다 하고 있다 所以(소이) 그 아마도 授精(수정)되는 卵巢(난소) 없는데 그렇게 射精放出(사정방출)하는 빈 사냥질할 밭이 었는 모양이라 그러니 그냥 군사들만 다 죽이는 것 將帥(장수)까지 다 죽는 것 着床(착상) 이뤄지지 않는 상황의 坤母(곤모) 밭이라는 그런 말 되는 것인지라 그러니깐 커다란 功果(공과)가 없다하지 달래 없다할 것인가 이다
* 여성이 그 할적 마다 애 갖고 달걀 놓듯 하는가 이다 그냥 그 新陳代謝(신진대사)푸는 헛 방아 놀이 하는 것이 대부분이지 ....
升卦(승괘)입장에서 無主空山(무주공산)明月(명월) 그 卵巢(난소) 찾아든 격이지만 여기 師卦(사괘)입장에선 그렇치 못한 현상이 인다는 것이리라 精子(정자)많은 수의 군사들 죽엄만 싣는 소리만 요란하게 나는 겉보기와 다른 빈깡통의 제 값어치 못하는 그런 수레라는 것이다 그 창질만 하여 재키는 그런 어여쁜 그냥 小室(소실)의 꽃이 되어진 상황 놀이게 역할 밖에 더하겠느냐 이다 그런 것은 氣力(기력)蕩盡(탕진)만 도우는 수레라는 것 배라는 것이리라
내용 스스로 물결 거센 음식을 먹겠다고 도둑이 되어선 한창 래프팅 하여 나가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의 내용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激浪(격랑)만 심하게 일어나는 그런 빈 수레 요란한 모습을 제압 하겠다는 것이리라
地天泰(지천태)환경 无平不陂(무평불피)无往不復(무왕불복) 艱貞(간정)无咎(무구) 勿恤(물휼) 其孚(기부)라 于食(우식)에 有福(유복)환경 무대가 勿用取女(물용취여)見金夫(견금부)不有躬(불유궁) 行實(행실)不正(부정) 여성상으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다 福(복)이라 하는 것이 見金夫(견금부) = 待遇(대우)가 더 좋은 대로 달아나고자 몸을 가누지 못하는 그런 현상이라 하는 것인데 食福(식복)이 있겠느냐 여성 같으면 자식 복덕이 달아나는 빈 수레 역할을 하는 것 그런 여성을 상대하는 남성의 입장이 되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맛있는 肥肉(비육)살점을 다 내어주어야 할 처지 剝之无咎(박지무구)失上下也(실상하야) 당하는 그런 演劇(연극) 主題(주제)라는 것이고 그 바닥 좋은 馬(마)를 타고 연습을 한다 하는 良馬逐(양마축)以艱貞(이간정)日閑輿衛(일한여위) 利有攸往(이유유왕)의 경쟁의식을 갖고선 경기에 나 가려고 연습하는 그런 바닥의 馬(마)가 되어진 곳에서 그렇게 군사들 죽엄만 부르는 빈 수레에 싣는 행위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진짜 시합 경기 아니고 연습용 수레라는 것이니 기력만 탕진을 시킬 것이 아니더냐 이다 다
* 기력탕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동안 쌓여던 것 적체 되었든 것 解消(해소)하는 모습이라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1839 三爻(삼효)
己丙乙戊 丑子丑子 丑(축) 2198水中之月(수중지월)鏡裏之花(경이지화)凡般幻景(범반환경)落在誰家(낙재수가) 육효 : 2
굴렁쇠 헐거워서인지 벗어진 정지된 수레 줏워다 맞추면 원망 없으리라 하는 輿脫輹(여탈복) 中(중)无尤也(무우야)이다 둥그런 水中(수중)달이고 거울 속의 아름다운 꽃 형상 그런 것이 어느 家門(가문)에 떨어져 올 것인가 하는 아주 좋은 현상이라 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잘 나가는 스페어 타이어 같은 興趣(흥취)를 돋구는 장식용 (겹 )동테가 오고자 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賁其須(분기수)與上興也(여상흥야)가 다가오는 모습이다
天地否(천지부)包承(포승) 中正之德(중정지덕) 가진 아름다운 良妻(양처)될 만한 여인을 품에 안는 내용이라는 것이고 山地剝(산지박) 그 剝牀以辨(박상이변)蔑貞(멸정)凶(흉) 그 예리한 칼의 環境(환경)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아름다운 여성이 그렇게 남성 하루방을 다듬는 鍊磨(연마)하는 예리하 조각칼이 되어진 그런 舞臺(무대)라는 것으로서 暮夜(모야)에 有戎(유융) = 接戰(접전)을 해 들어오는 將帥(장수)로서 그렇게 陰毛(음모) 숲 軍師(군사)들에게 격려성 훈시를 내리는 모습으로 공연을 펼친다는 것인데 그 얼마나 잘 그 軍師(군사)숲을 보다듬는 將帥(장수)행위가 될 것이냐 으로서 아주 끝내주는 將帥(장수) 어여쁜 여성의 公演(공연)이 되어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아주 밤의 歷史(역사)戰爭(전쟁)을 잘 치를만한 그런 여성이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금일날 半(반)公休(공휴)로서 그렇게 밤 잔치 잘 이뤘느냐 이다 다 여기선... 물론 육십년 후에는 공휴일 아닐수도 있고 있을수도 있지만 당면한 금일 날에는 그렇게 公休(공휴)에 즐겁게 지낼만한 여성의 公演(공연)무대라는 것이다
交感(교감)卦(괘) 二爻(이효) 演劇(연극)主題(주제) 咸其 (함기비)凶(흉) 居(거)吉(길)主題(주제)이고 윤활유 기름치면 물주면 순조로와 진다 하는 그런 演劇(연극)主題(주제)이고 , 좋은 굴렁쇠를 誘導(유도)하라 여름 한창 잘 나가는 사랑향연 펼칠 수 있는 祭祀(제사)用(용) 굴렁쇠 바퀴이다 하는 引吉无咎(인길무구)孚乃利用 (부내이용약) 바닥이다
2198 二爻(이효)
庚丙乙戊 寅子丑子 寅(인)1981天覆地載萬物仰賴(천복지재만물앙뇌)鶴鳴九皐聲聞雲外(학명구고성문운외) 육효 : 1 拔茅茹(발모여)以其彙(이기휘) 음양이 한꺼번에 뒤엉킨 떼뿌리 처럼 뒤엉켜 그 접합하겠다는 그런 현상이라는 것으로서 여성 쪽에서 그렇게 하여 나간다는 것이라 그런 坤母(곤모)수레 밭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인데 거기 그렇게 많은 수의 백성 萬物(만물)을 적재한 성장시키고 住居(주거)케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자연적으로 된다하는 无妄(무망) 往(왕)吉(길) 象曰(상왈)无妄之往(무망지왕) 得志也(득지야)리라 가 다가오는 모습이다 자연적인 合宮(합궁)성향 추진하여 나아가면 길하리 하는 그런 것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地山謙(지산겸) 大任(대임)을 맡길만한 資質(자질)이다 하는 밤의 誘惑(유혹)의 歷史(역사)를 잘 감당해내는 謙謙君子(겸겸군자)用涉大川(용섭대천)의 내용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좋은 君子(군자) 수레라는 것이리라 소이 강쇠가 옹녀를 잘 제압 하였다는 그런 취지도 된다 할 것이다 그런 좋은 謙虛(겸허)하게 잘 익어진 수레라는 것이리라 大任(대임)을 맡길만한 資質(자질)내용이 무르익은 상황이 그렇게 拔茅茹(발모여)以其彙(이기휘)로 공연을 펼친다는 것으로서 坤母(곤모)밭이 잘 성숙해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앞서 전이 아마 물줘 윤활유 쳐진 것이 여기 와선 그렇게 잘 돌 릴수 있는 與件(여건)造成(조성) 坤母(곤모)밭이 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天山遯(천산둔) 遯尾(둔미) 接尾(접미) 환경 發情(발정)이 아주 잘난 꽃이 發蒙(발몽)된 현상에 그렇게 剝牀以足(박상이족)蔑貞(멸정)凶(흉)으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발정난 꽃이 피어남 자기역할 잘 해내는 모습 그 接尾(접미) 환경을 잘 짓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裸身(나신)이 되어선 사내 배 위로 어퍼져 들어오는 모습인 것이다 女性上位(여성상위)라면 그런 그림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꽃이 윤활유 기름을 잘치는 바람에 그렇게 예행연습 잘한 상황 아주 꽃이 잘핀 樂器(악기)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 그렇다면 이제 전적으로 演奏(연주)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리라 大畜(대축)有 利己(유여이기)종자밭 터전 開帳(개장)이고 艮其趾(간기지)无咎(무구)利永貞(이영정) 첫 발걸음을 잘 떼라 하는 그런 바닥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니 그 공연을 하려면 첫발걸음을 잘 떼서만이 음악 연주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겠느냐 이다 다
그 손목털기 예행연습 부텀 잘하라 하는 공연이 펼쳐진 모습 그렇게 연주활대 발걸음 이라는 것의 바닥이라는 것이다
1981初爻(초효)
辛丙乙戊 卯子丑子 卯(묘)1736鷲巢幕上魚遊釜中(취소막상어유부중)眼前得地胸後生鼠(안전득지흉후생서) 육효 : 2 燕巢穴(연소혈) 제비집 명당이라는 것이다
山水蒙(산수몽) 包蒙(포몽)吉(길) 納婦(납부)吉(길)子克家(자극가) 작용이 일어난 모습 그렇게 자식 넘이 예리한 칼이 되어선 자기 어머니를 그 建築(건축)資材(자재)로 여기고선 그렇게 能(능)한 作家(작가)활동을 펼친다는 것이리라 내용 골이진 우물 魚(부어)에게 기르는 물만 졸졸 그렇게 養分(양분)分泌物(분비물) 전달 탯줄 되어선 흐른다 하는 그런 상황으로서 그 애밴 상황을 잘 말하는 내용이 되어진 모습 그 애가 저그 어멈 갉아선 作家(작가)행동하는 그런 작용의 본래 原因(원인)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애밴 상황이라는 것이다
山風蠱(산풍고) 그 幹母之蠱(간모지고) 어미 운신 폭이 어렵다 하는 幹母之蠱(간모지고)환경에 山水蒙(산수몽) 그 作家(작가)활동이 벌어진 공연이라는 것이리라 즈 어미 운신 폭이 어렵게 하는 것은 밴 애가 그 作家(작가)활동하기 때문이라 할 것임에 어미를 갉아선 지금 자기 집 건설하는 것을 그려주고 있는 것이다
艮其 (간기비)不拯其隨(불증기수)其心不快(기심불쾌)라고 그 애가 성장 차 오르는 모습이 장딴지만한 넘 그래 말라 하여도 그렇게 뻐적지근 하게 점점 차오르는 모습의 그런 演劇(연극)主題(주제)라는 것이고 그 幹母之蠱(간모지고) 즈그 어멈을 어렵게만 하는 그런 바닥이라는 것으로서 幹母之蠱(간모지고) 印性(인성)이 그렇게 子息(자식)억제하는 역할을 잘못하게끔 邊(변)으로 바닥으로 밀려난 상황에 그 집을 잘 짓는 作家(작가)행위가 벌어진 모습 이라는 것이다 * 하루저녁 내외 방아 일이라면 음호에 연장이 뻐적지근하게 차오르는 운동을 한다 하여도 말이 되는 것이다
壬丙乙戊 辰子丑子
辰(진)1503不必(불필) 육효 : 3 반듯하지 못하다는 뜻인데 말괄량이가 公(공)의 애를 가진 모습 씨 파종 받은 모습 자라 오르는 상황 그 몸 처자 몸 잃은 상태인데 반듯하다 할 것이냐 다다
解卦(해괘) 三爻(삼효) 負且乘致寇至(부차승치구지)이다 자기로부터 싸움을 걸은 행위인데 또 구누 글 탓할 것이냐 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서 負且乘(부차승) 亦可醜也(역가추야)로다 하고 있다 광주리 匪字(비자)는 이야기 아니해도 그 서방 귀신이 옳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으로서 丑(축)同一視(동일시) 金局(금국)墓庫(묘고) 광주리에 해당하는 것이다 애가 들어선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짐지고 또 수레를 탄 상황 그 훔쳐가라고 도둑을 부르는 상황이라는 것인데 어이 화살이 날라 와선 꼽히듯 채워지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겠느냐 이다다 달덩이같이 생긴 큰 애기 말괄량이 바람난 암캐 바람 쐬러 쏘다니듯 하는 모습 그렇다는 것이다
이래서 不必(불필)字(자) 形態(형태)[不字(불자)채워진 必字(필자)화살이 날라와선 심볼에 채워진다]인 것이다 그런 환경에 數理(수리)空點(공점) 形象(형상) 동그란 굴렁쇠 가락지 애 자식이 베어 졌다는 것이다 좋은 살점역량 艮其限(간기한)列其 (열기인) 薰心(여훈심)의 그런 공연을 펼친다는 것이다 뱃속에 애가 성장 하는 것이 그 주위를 핍박하는 상태가 마치 肉重(육중)한 사람이 마잔등을 올라타고 짐이 버거워 하게끔 하는 현상을 일으킨다는 것 그 마음에서 단내가 나게 할 정도로 그 공연을 펼친다는 것이다 그렇게 압박감을 주위가 받는 공연이라는 것이리라
山雷 (산뢰이) 흔그릇 [엄마 肉身(육신)이 그 어미 정신을 담은 것 때 덕지를 안은 것은 많은 경험을 그렇게 머리에 認識(인식) 刻印(각인)받은 것은 흔 그릇 이라 하는 것인데 그런 흔 그릇이 새 그릇 소이 밴 애를 말하는 것이고 그 밴 애의 정신 움직이는 胎動(태동)을 사랑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易言(이언)해서 애 어멈이 애를 밴 것을 사랑하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속 내용 원리 나눠 갖기 하는 상황이 그렇게 複雜(복잡)하게 음양논리 展開(전개)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
새 그릇 思慕(사모)하는 그런 演劇(연극) 主題(주제)라는 것이고 蒙(몽)三爻(삼효) 勿用取女(물용취여) 見金夫(견금부)不有躬(불유궁) 行實(행실)不正(부정)한 바닥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좋은 敎育(교육) 기존 터전에서 받아선 그 더 좋은데 세상 밖으로 출세 할려 하는 그런 바닥이 되어진 모습 속에서,
解卦(해괘)三爻(삼효)말괄량이 도둑 불러들이는 작용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 하루 저녁 일이라면 질내 射精放出(사정방출)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1503 육효 : 3
癸丙乙戊 巳子丑子 巳(사)1350九天日月開昌運(구천일월개창운)萬里風雲起壯圖(만리풍운기장도) 육효 : 6 아마 앞의 시간 말괄량이를 사냥해서 사냥감으로 잡았다는 표현인 것인데 그렇게 昌運(창운)이 일어난 그런 모습 만리에 뭉게 구름 風雲(풍운)의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재주부리는 사냥감 움직이는 표적물을 잡았다는 그런 포수가 잡은 것인데 그 잡힌 사냥감 작품이 그렇게 乘馬班如(승마반여)= 生死岐路(생사기로)에서 泣血連如(읍혈연여) 鮮血(선혈)낭자 헐떡이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不必(불필)形(형)으로서 화살이 와선 중심 부분 심볼에 탁 맞춰진 모습 어이 그 숨을 헐떡 거리는 사냥물이 아니 겠느냐 이다 다 소이 장끼 한 마리 멋진 넘을 잡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益卦(익괘) 사냥감이 재주 부리는 모습 矢威(시위)당기는 자를 어린 교육생으로 여기고선 스승의 입장의 貫革(관혁)이 되어선 그 놀려대는 모습 스파링 상대가 되어준 모습
莫益之(막익지) 或擊之(혹격지)立心勿恒(입심물항) 상대방 화살 쏘으려 하는 자에게 유익하게 하여주는 행동을 짓지 말아야만 한다 할 것인지라 그래야만 어려운 것을 맞추는 그런 잘 기능 연마하는 학생이 실력이 늘어 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소이 어려운 문제 제시하는 스승이라는 것이리라 혹 그렇게 상대방을 '에이넘'하고선 골려주고 놀려대는 행위 打擊(타격)을 줘야 할 것이리라 중심 세움을 항구하게 고정관혁으로 세워 주지 말 것이니라 立心勿恒(입심물항)이라 하는 것은 偏辭也(편사야) 그 技巧(기교)부리는 움직이는 貫革(관혁)體(체)가 되어 줄 것이니라 하는 그런 그림이 動(동)해 다가오는 것인데 이걸 그렇게 맞춘 모습으로서 그 사냥감이 잡힌 모습 스승을 해 이긴 모습의 제자 실력 늘어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象曰(상왈)莫益之(막익지) 偏辭也(편사야) 或擊之(혹격지)自外來也(자외래야) 하고있는데 技巧(기교)부리듯 요리조리 치우쳐라, 겉에서 안으로 들어오듯 확 도리혀 덤벼들 듯 공격하는 성향을 가져야 되리라 그래야만 그것을 防禦(방어)하면서 그 덤벼드는 자를 잡는 技能(기능)을 연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뜻을 말하는 것이다
空點(공점)艮山(간산)처리 小過(소과) 사냥감 飛鳥(비조)離之(이지)당하는 내용이라는 것이고 水山蹇(수산건)上爻(상효) 往蹇來碩(왕건래석) 빈 둥지 소이 蒼空(창공)하늘 환경 무대 소이 나는 새가 표적감이 되어선 하늘에 이렇게 虛空(허공)에 이렇게 떠있는 상태 환경인 것인데 그런 환경 理由(이유)있는 빰놀림 잡아먹으라는 그런 공연이 펼쳐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허공은 나르는 새가 그 잡아 먹히게 끔 하는 씹는 빰 역할을 하는 형태가 그려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허공이 理由(이유)있는 씹음 뺨 역할을 하니 砲狩(포수)가 그렇게 화살이나 총알이나 날려선 잡는 것이 아니더냐 이 다다 그러니 죽어진 상황 生死岐路(생사기로) 숨을 헐떡이는 작용현상이 일어나지 않겠느냐 이다다
擊蒙(격몽)여길 주목하라 여기 飛鳥(비조)하는 새를 잡은 것을 주목하라 하는 것 그런 연극 主題(주제)라는 것인데 치료비 들어간다 도둑이라 할 것이 아니라[학원비 들어간다 할 것이 아니라 실력을 늘궈는 것이 主目的(주목적) 이다] 병든 것 치유하는 것이 급선무 이다 하는 것을 역설하는 스승이 그렇게 잡힌 것을 말하는 것이다 스승이 그렇게 잘 가르치는 것을 제자가 훌륭한 실력을 갖게 되어선 스승 능가하는 실력을 발휘하여선 그 스승을 해 넘긴 것을 상징하는 그런 擊蒙(격몽)여길 주목하라 하는 그런 연극주제 소이 사냥한 것 사냥감 좀 봐 주시오 하는 그런 演劇(연극)이라는 것이고
敦艮(돈간)鳴謙(명겸)바닥 아주 무르익은 곰삭은 樂器(악기) 울림을 낸다는 것 鳳凰(봉황)소릴 내는 그런 邊(변)으로 되어진 속에 그렇게 사냥감 잡은 상황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아주 昌運(창운)을 열었다 할 수밖에 ... 더 있겠느냐 이다 다
* 아주 포수 총소리 鳴謙(명겸) 쾅 울리기에 쳐다봤더니 그렇게 포수가 피 뚝뚝 흘리는 꿩 한마리를 잡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1350 上爻(상효)
甲丙乙戊 午子丑子 午(오)2225芳蘭競秀玉柳生香(방란경수옥유생향) 육효 : 5
剝兌(박태) 孚于剝(부우박) 有 (유여)작용이 일어난 모습이라는 것이다 象曰(상왈)孚于剝(부우박)은 位正當也(위정당야) 일세니라
帝乙(제을)이 누이를 현명한 신하에게 시집을 보냈는데 소박한 모습으로 시집을 보낸 상황 아주 살림을 짭짤하게 해낼 것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해내는 모습이 바가지 긁는 모습 孚于剝(부우박)有 (유여)상황이 생긴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주변 없는 선비 남편이 그렇게 借用(차용)引兌(인태)민둥머리 잘익은 할아범 豆太(두태) 乾豆(건두)를 誘導(유도)해 오면 그렇게 아구리 來兌凶(래태흉)으로 집어 넣어주면 사각사각 갉어선 孚兌(부태)로 만들어 놓는 상황이라는 것인데 그렇게되면 자연 좋은 營養價(영양가) 있는 음식 될 것이 아니더냐 이다 그래서 그 보채는 아이들 商兌未寧(상태미령)介疾(개질)有喜(유희) 잇권 챙기려하는 商人(상인)나대듯 하는 애들 그 달래주는 和兌(화태) '용에이' 主間食(주간식)거리가 되어진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런 作用(작용)이 일어난 모습이라는 것인데
내용 澤雷隨(택뇌수)五爻(오효) 孚于嘉吉(부우가길) 흥보 박이 된다 할 것인데 흥보가 처음엔 가난하지 부자는 아니라 할 것이다 차츰 차 오르는 박처럼 되어선 나중 부자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象曰(상왈)孚于嘉吉(부우가길) 位正中也(위정중야)라 하고 있다 이런 전체적인 바닥에 그렇게 孚于剝(부우박)現狀(현상)이 일어났다는 것이리라 捕虜(포로)를 사로잡아선 사가사각 가라 재키면 그것이 아름다운 福(복) 덩이 포로가 된다는 것이리라 이래서 芳蘭競秀玉柳生香(방란경수옥유생향)이라고 그 자손들이 먹고선 營養價(영양가) 있는 그림을 잘 그려준다는 것이리라 방초 지초 난초 옥버들 이런 것은 다 자손들이거나 그렇게 경사로운 일이거나 큰일 있을 적에 그렇게 두부 해 먹는 것인데 그 初喪(초상)치르고 그 大小(대소)喪(상)치르고 이럴 적에도 다 무르 잘익은 표현 視履(시이)祥考(상고)周旋(주선)元吉(원길) 乾豆(건두) 두부해 먹는 것이다
乙丙乙戊 未子丑子
未(미) 2078百酸攪腸(백산교장) 육효 : 2
이제 두부만 해먹겠느냐 이다 술도 빚어 먹지 公休日(공휴일)이 되어선 잔치가 벌어진 모습 그렇게 꿩잡고 두부하고 술받아 오고 해선 한잔 거나하게 걸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술이 뱃속에 들어가면 '싸그리' 한다는 것인데 이런 '싸그리'해주는 술 먹음의 팔자는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剝牀以辨(박상이변)蔑貞(멸정)凶(흉) 내용 그 예리한 칼역 할 도려내는 역할 하는 것이 무엇 좋은 역할이냐 이다 다 到沖(도충)하고 원진하고 합하고 이래 그 根(근) 地藏(지장)들이 복잡하게 나대는 演技(연기)를 펼치는 것이다 정감 좀 나쁘더라도 윤활유 치면 정감 정도가 좋아진다는 그런 작용인 것이다 술 한잔 거나하게 걸치면 흥이 절로 돋구어 지는 것이지....
丙丙乙戊 申子丑子
申(신)1867般飜詳溝(반번상구) 육효 : 1 천지가 뒤집혀만 보인다는 것 취객이 비틀비틀 거림 콩알이 맷돌짝만 하게 보일 것이라는 것이리라 술 먹고 술 베알이 난 상황 속이 뒤틀리는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해장 한잔 해선 풀어야 할 것이 아니가
允升大吉(윤승대길)매우 좋은 작용이 일어난 모습인 것이다 달도 짝하고 해도 짝하는 虛空(허공)이라는 것인데 正室(정실)부인도 맛보고 소실 어여쁜 西施(서시)도 맛보고 한꺼번에 그런다는 것인데 이것 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게는 가이다 五陵(오능)大道(대도)雙鳴玉珂(쌍명옥가)로다 萬里(만리)長空(장공)日月(일월)明朗(명랑)하고 堯天舜日(요천순일)萬 民(만민)安堵(안도)로다 雲氣(운기)太虛(태허)하니 星聚北斗(성취북두)로다 하고 있다 風山漸(풍산점) 龍生頭角(용생두각)然後(연후)登天(등천)이라고 그렇게 婚姻(혼인)하는 내용이고 여성 삶 터전 시집가는 내용이 그렇게 좋은 상황 벌어지는 작용이라는 것이니 신랑각시 새내기들이 둥지 틀고선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재미 들리니 아침 먹고 하고 점심 먹고 하고 시도 때도 없이 그 즐기는 즐거운 맛이 마치 춘삼월 벚꽃 화사하게 핀 윤중로 같다는 것이리라 배가 다리가 구렁에 뒤집어지듯 봉접 날 듯 날아 들어오니 사내 배인지 이쁜이 배꼽인지 그렇게 날아 어퍼져 들어 온 다는 것인데 그야말로 아주 끝내주는 일 아니냐 이런 말인 것이다
丁丙乙戊 酉子丑子
酉(유) 1612鼎折足車脫輻(정절족차탈복)日過無風吹熟(일과무풍취숙) 육효 : 4 醉氣(취기)가 올라선 열이 확확 달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다간 갈증 또 오지 않겠느냐 이 다다
風山漸(풍산점) 四爻(사효) 鴻漸于木(홍점우목) 或得其桶(혹득기통) 그 대상 그렇게 기러기 새끼들 그 삶 터전으로 시집 나오는 상황 물씨 문호의 婦人(부인)되러 나오는 그런 모습인 것으로서 好遯(호둔)接尾(접미)붙는 그런 자리로 내다 앉는 그런 작용이라는 것이리라 한창 부등켜 안고 열이 나는 모습을 그렇게 자궁 솥에 새발 연장이 부러질 정도이고 수레 바퀴 살이 물러 앉을 정도로의 심한 운동 작용 펌프질을 해 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달아 올르는 모습 해가 솟아 백낮 지나치게 덥게 하는 모습에 바람 한 점 없게 하는 그런 상황 연출 열기가 아주 푹푹 찌는 그런 달은 狀況(상황)이라는 것이다 아주 情炎(정염) 이글 거리는 모습인 것이다 損其疾(손기질)使 (사천)有喜(유희) 그 추억담기 열심히 하는 모습 病的(병적)인 것 무르익은 죽지 않은 것을 그렇게 재바르게 퍼내 담는 것 덜어내는 모습인 것이다 그렇게 부등켜 안고 熱氣(열기)나는 행위를 하면 그러하지 않겠느냐 이다 다
中孚(중부) 月幾望(월기망)馬匹亡(마필망) 絶類(절류)하고 上也(상야)라 하는 달덩이 같은 환경에 그렇게 艮其身(간기신)无咎(무구)止諸躬也(지제궁야) 연주활대가 되어선 演奏(연주)를 그렇게 하여 재키는 모습인데 고만 확확 불이 나는 연주가 되는 것인지라 그 (탁약)으로 쇠를 녹일려고 대장장이가 풀무질 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풀무 소리 요란 '피웅 표옹 푸르릉'한다 할 것이다 좋은 肥肉(비육)靈龜(영구) 裕父之蠱(유부지고) 演劇(연극)議題(의제)開帳(개장)이고 그렇게 損其疾(손기질)使 (사천)有喜(유희) 바닥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戊丙乙戊 戌子丑子
戌(술)1443 窮通有命富貴在天(궁통유명부귀재천)南顚得絶盡櫃旺然(남전득절진궤왕연) 육효 : 3
여기와 갖고는 술 깨는 현상 南方(남방)火氣(화기)絶地(절지)되는 현상 헤식는 현상 냉담한 반응 냉한 기운 들어서기 시작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戌子(술자)相間(상간)에 亥字(해자)絶地(절지)를 공협한 모습인 것이다
老婆(노파) 歎息(탄식) 聲(성)이라 하 는 것으로서 낡은 그물 해 넘어가는데 질 장구 가락도 안잡힌 깡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다 밝은 남방 기운 사라지는 것 西山(서산)沒落(몰락)하는 現狀(현상)이라는 것이다 王用出征(왕용출정)有嘉(유가) 折首(절수) 獲匪其醜(획비기추) 應爻(응효)가 되어진 모습 그렇게 曹操(조조)가 美人計(미인계)에 빠져선 몰락하는 해[太陽(태양)]의 경험을 얻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 鄒氏(추씨) 未亡人(미망인) 한테 빠져선 張繡(장수)한테 혼구영 나는 그런 모습의 사실적 描寫(묘사) 해가 넘어가는 그런 몰락하는 환경을 그린다는 것 노파로 하여금 그 탄식하게 만드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한창 잘 나갈 적에는 좋았지만 여기선 그 잘 나가는 타오르는 모습 그렇게 좋은 그림 아니고 兵營(병영)을 훨훨 태워버리는 그런 상황 자기 의지간 도와주는 그런 막강한 힘을 다 태워 버리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인데 어찌 좋다고만 할 것인가 고만 그 火氣(화기) 헤식어지면 그 逃走(도주)하는 일 밖에... 어두워져선 캄캄해 지는 일밖에 더 남았겠느냐 이다 다
未濟(미제) 배가 목적지 가기 전 攻略(공략) 받아선 침몰되는 성향 남의 좋은 솥에 들은 꿩기름 먹이 감이 되어선 뜨거운 것 식혀선 먹게 하는 그런 상황의 내용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꿩고기가 되어 주는 그런 처지로 몰리는 曹操(조조) 입장 좋을 것이 무엇이냐 이다 다 조조로서는 취기가 확 달아나게끔 정신겜을 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아주 精力(정력)강한 옹녀 鄒氏(추씨)한테 '그로기'상태로 몰려선 침몰되는 성향을 그리는 것일수도 있다할 것이다
己丙乙戊 亥子丑子
亥(해)1794鳳毛濟美麟趾呈(봉모제미인지정)상 육효 : 6
乙丙(을병)戊己(무기)는 鳳凰(봉황) 깃이요 여름에 붙치는 부채라는 것이고 亥子(해자)子丑(자축)은 子丑(자축)거리고 떼어논 자국 기린의 발자국이라는 것이리라 戊子(무자)乙丑(을축)기린 발자국이라 하여도 되고 丙子(병자)己亥(기해) 봉의 깃이라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何天之衢(하천지구)亨(형)으로 아주 크게 형통한 모습 하늘 거리 上達(상달)한 모습이라 할 것이다 크게 해탈 승천한 상황인 것이다 同人(동인) 上爻(상효) 내용 지난 행적 소인 넘이 되어선 좋은 세상 안정된 세상 洞口(동구)안을 발 들여 놓지 못하는 상태 君子豹變(군자표변) 小人革面(소인혁면) 벼룩이도 낮짝이 있다고 낮 붉히고 부끄럽다 못 들어오는 것 그런 양심을 알라 하는 것을 가르치는 모습 군자이면 良心(양심)을 알아선 부끄러운 짓 하면 그렇게 표범으로 전체 색을 확 바꾸지만 그런 용기를 내어 보지만... 孔子(공자)는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 큰 勇氣(용기)라 하였다 그래선 그런 부끄러움을 알면 천하를 匹夫(필부)가 庸斷(용단)裁斷(재단)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인지라 그래서 勇氣(용기)를 내어선 씻어보고자 一怒而安天下平(일노이안천하평)이라 하는 것이다 小人(소인)은 그렇게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저 얼굴 정도의 變色(변색)을 지을 정도이지 진지한 모습 진정한 속내까지는 변화 하지를 못하는데 이런 것을 그렇게 나무랄 것이 아니라 그 바르게 可貞(가정) 所以(소이) 矯正(교정)敎育(교육)을 잘 시켜선 부끄러움을 제대로 낼줄 아는 참 용기 있는 자를 만들어 주라는 것이리라 양심 있음 참아 그 제 얼굴 못들 것이라는 것 시범을 잘 보인다면 붐이 일어날 것인지라 소인배도 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래서 군자는 反求諸身(반구제신)이라 세상이 덕이 없는 것을 自己反省(자기반성)으로 삼지 小人輩(소인배)에게 그 책임전가 질책을 묻지 않는 다는 것, 자신이 덕이 없어선 세상이 그렇게 汚濁(오탁)한 것으로 되어졌다 이렇게 자신한테 구한다는 것인지라 자신이 시범을 잘 보이는 그런 훌륭한 인정받는 덕성을 가졌다면 小人輩(소인배)가 그 보고선 따라하라 권유하지 않아도 따라 하게된다는 것이다 말은 技巧(기교)性(성) 있어서 반드름 하게 주어 섬긴 것 같아도 한편으로 그 僞善者(위선자)의 가증스런 모습으로 느껴지는 文句(문구)로 보이기도 한다 할 것인데 그 충성을 다하면 阿附(아부)하는 奸臣(간신)으로 비춰진다 하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이리라
哲人(철인)이 말하길 도덕의 개념으로 천하를 어루만지고 구슬리듯 이렇게 유순하게 다스려야지 힘으로 屈服(굴복)시키는 것 雄覇天下(웅패천하)하려는 것은 역시 그걸 눌러 볼려 하는 사악한 힘을 불러오는 것인지라 그 妖邪(요사)스러운 길이라 하였는데 이렇게 힘을 갖고선 세상을 다스리는 소인배들이 잇권 창출만 노리는 자들 한테 그 양심을 되새겨줄 풀요가 있다는 것이다
* 白賁(백분)맑끔하게 정리된 해맑은 밤하늘 별및만 초롱초롱 그렇게 紅燈(홍등)만 별들처 럼빛이 나는 것이고 丹脣皓齒(단순호치)라는 것이고 그런 환경무대가 大畜(대축)何天之衢(하천지구)亨(형)으로 그케 上達(상달)하는 공연을 펼친다는 것이고 敦艮(돈간)鳴謙(명겸) 議題(의제)開帳(개장)이고 亦是(역시) 白賁(백분)이 邊(변)을 짓는 바닥이 된 모습이라 할 것이다 1794 上爻(상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