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개신교 신자들 봉은사서 " 우상타파" 등을 주장 봉은사 땅밟기 동영상 제작 파문으로..해도해도 너무 하고 광적이니...그전에는 기도교 신자가 일선사에와서 부처님 발에 붉은 칠을하고 그것도 양이 안차서인지 바위 위쪽으로 올라가 아에 붉은 페이트통을 부처님한테 쏟아 붙다가 떨어져 죽은적이 있는데 그렇게까지 꼭 해야하는지 ....저의 친구들중에는 교회나 성당다니는 친구들이 많은데 가끔 등산하고 절에들리면 공양같이하고 법당에 들어가 절은안해도 불전함에 시주도 꼭하고 갈때는 잘먹고 잘쉬고 간다고 인사하고 가는데...종교도 제대로 믿으면 되는데..
첫댓글 그러고보니 어느 새, 근역회의 주춧돌이 정해진 것 같습니다.
참으로 정겨운 모습들을 보고 갑니다. 정안샘 ~ 안녕~
훼손된 마애불님을 뵐 때 마음이 아프고 괴로웠으나 산위에 걸린 석양이 저를 위로하고 달래주었지요!... 정안샘 수고 많이하였습니다.~
언제 이런 蠻行이 그치려나? 그래도 이번에는 우리 도반님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아픈 마애불님, 처참한 산신님, 칠성님 마음 푸셨으리라..
그치기는 커녕 이들은 최근 밤에 조용한 강남 봉은사 법당에 들어가 저희들끼리 기독교예배를 보고 여기저기 경내를 돌아다니며 땅밟기를 하며 봉은사를 교회로 만들것을 기원하며 동영상까지 제작하며 유포시켰다는군요 ~ ^*^
그렇군요.개신교 신자들 봉은사서 " 우상타파" 등을 주장 봉은사 땅밟기 동영상 제작 파문으로..해도해도 너무 하고 광적이니...그전에는 기도교 신자가 일선사에와서 부처님 발에 붉은 칠을하고 그것도 양이 안차서인지 바위 위쪽으로 올라가 아에 붉은 페이트통을 부처님한테 쏟아 붙다가 떨어져 죽은적이 있는데 그렇게까지 꼭 해야하는지 ....저의 친구들중에는 교회나 성당다니는 친구들이 많은데 가끔 등산하고 절에들리면 공양같이하고 법당에 들어가 절은안해도 불전함에 시주도 꼭하고 갈때는 잘먹고 잘쉬고 간다고 인사하고 가는데...종교도 제대로 믿으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