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입항물품이 23일 집에 도착하였다.
이번에는 여행케리어 24인치 길이가 무려 73cm 이정도의 물품의 부피무게는 0.1c 이다.
이것을 항공으로 오면 약 9만원정도의 항공운송료가 나온다.
그러나 주문후 1주후 요걸루 도착 그리고 약 5주만에 집에 도착하였다.
아주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지만 뭐 여행가방을 바로 사용할 것이 아니기에 해상으로 운송을 하였다,
해상요금은 ★불정도에 모두 해결 되었으니 항공은 약 90불정도에 비하면 정말 싼것이다.
미국에서 여기까지 조금 만 더 기다리면 운송비가 이익이니 기다림의 치침을 보상받을 수 있다.
(항공으로는 억소리난다,찐짜!)
그리고 참고로 더욱 요걸루를 재미있게 이용하는 나의 방법이 있다.
이번에 23일 케리어가 도착하였지만,
10일후 즉 7월 4일에는 라운지 의자가 도착한다.지금쓰는 날짜의 다음주이다.
뭐 항공으로 주문한 기다림보다 짧다.
그리고 또 10일후에 이번에는 29인치 케리어가 도착할 것이다.
후후
한달의 3번출항하는것을 모두 이용하닌 한달에 10일 간격으로 즉 1주일정도의 간격으로 물건이 도착한다.
이러면 한번 도착후 바로 바로 항공으로 오는것처럼 계속 물건이도착하는 기분을 느끼고 있다.
부피가 크고 바로 쓸 물건이 아니라면 나처럼 연속 항차를 이용하는 것도 요걸루를 즐겁게 이용하는 방법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