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 코펠

[이미농(미농이야)]

캠핑용 프라이팬

작은건 지름이 17cm 정도인데 2-4명정도 인원이 적을때는 괜찮지만

5,6명 이상이면 적어도  중형이나 대형이 좋다    20-27cm

27cm이 좋기는 한데  배낭에 넣기는 좀 큰 사이즈라   23-25cm 중형 사이즈 추천

손잡이는 접어지거나  별도로 탈,부착이 가능한게 좋다

백마가 유명하긴 한데, 중,대형 가격이 4만원이 넘으니

그보다 저렴한 라이프스포츠를 권한다.

코펠은 늘 한두명 같은 사람이 계속 가져오게 된다.

배낭패킹을 하다보면 부피도 있고, 또 사용하다보면 태우기도 하고 해서 코팅도 벗겨지도

매번 산행 후 집에가서 설거지를 다시 해야 하는것도 귀찮은 일 중에 하나다.

나같은 경우 조심해서 잘 아끼고 하는 편인데도 3,4년정도면 새로 사야 한다

모두 갖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늘 혼자 산에 다니는게 아니라면

5-6인용 이나 6-7인용 한세트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처음에 좀 큰것을 구입해서  필요한데로 안에 작은것만 갖고 다녀도 된다

스테인레스는 무겁고, 티타늄은 가볍지만 열전도율이 낮아  불이 닿는 부분만 음식물이 타기쉽고

고가의 가격대라 비추!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에 코팅된 것이 좋다

보통 3만원-5만원 사이

[양민호(저산너머)]

어쩌라구~

[이미농(미농이야)]

없음 사라구

[유철호(초로)]

난또준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