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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ONE 그리고 딜쉐이커란?] 2024.12.14.토
[ONE 그리고 딜쉐이커란?]
딜쉐이커풀(DSP) 2단계에 돌입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흔히들 생각한다. 딜쉐이커 물건들은 종류도 너무 빈약하고, 구성도 허접하고, 남들에게 알리고 싶어도 부끄러운 수준이며 더군다나 100% ONE결재도 아니고 50%는 현금결재라니 더더욱 관심밖이다.
물건 또한 값이 저렴하지도 않다. 현금으로는 제 값을 다 받고 거기에 ONE결재를 더 원하니 기분도 상하고 신뢰는 당연히 없다.
우리가 기다리는것은 이것이 아닌데 USDT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들과 스왑한다는둥 왜? 딜쉐이커만 계속 얘기하는 것인지…
원포렉스나 보야지, 그리고 진짜 교환에 대한 언급을 왜 없는것인지? 다들 비슷한 마음일 것이다.
우리가 간과 해서는 안될게 있다. 딜쉐이커를 쉽게 해석해서는 절대 안된다.
회사는 오래전부터 OES/USDT 스왑을 강조하고 있다. 둘이 교환한다는 것이다.
USDT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전세계 각나라 일반 코인거래소에서 실시간 가격을 공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가격은 실매수, 매도를 통해서 명분을 갖는다.
그런데 ONE은 어디에서 가격의 신뢰성을 가질까? 42유로로 표기됐으니 그냥 그렇게 교환하면 되는가? 그렇지 않다.
원포렉스가 오픈하면서 원이라는 전자화폐의 환율이 원포렉스에서 실시간 공시가 되겠지만,
원의 가격(가치)에 대한 합당한 신뢰의 명분이 바로 딜쉐이커다.
세상이 묻는다 “니네 ONE은 무슨 근거로 그 가격이야?” ONE은 대답한다.
“우리는 지난 10년동안 전세계 190개 나라의 수백만명의 유저와 상인들과 함께 흔히 자산이라는 자동차, 부동산, 금등과 전자제품, 공산품등 실거래 지불결재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ONE의 가격은 이미 딜쉐이커에서 그 신뢰성을 답보하고있는 것이다.”라는 ONE의 가치에 대한 명백한 근거를 위한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원은 일반 거래소 토큰이 아니기 때문에 가치의 명분을 위한 이런 스토리를 유저들을 통해 학습과 교육이라는 형식인 데모버젼으로 지난 10년간 계속되어지고 있고,
무엇보다 지불결재 수단으로 실재 사용되어 왔음에 매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DSP2단계까지는 유저들을 통한 교육과 학습의 틀로 ONE의 대 명분을 위한 과정이다.
그러나 3단계부터는 다르다. 일반인이 참가한다. 이는 원포렉스의 오픈과 함께 전세계 대중들에게 완전 오픈이 될 것이고,
100% ONE결재가 이루어지며 상상이상의 기업들의 제품들이 올라올것이다.
그래서 딜쉐이커는 원의 생태계에 있어서 원의 가격이 인위적이지 않음을 증명하는 매우 중요한 축 중의 하나이다.
먼 미래를 본다면 딜쉐이커는 아마존보다 더 커질수있으며,
혹은 아마존과 합병까지 갈수도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이커머스 플랫폼이 될수도 있다.
또한 IPO에 대한 언급은 원에코시스템이 아니라 딜쉐이커가 훗날 상장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전해오는 소식이나 형식들이 다소 협소하고 부족하더라도 아직은 학습과 교육을 통한 ONE의 가치와 명분을 위한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이니 작은 현상이나 뉴스들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한다.
앞으로도 수십번 더 변할수 있고 우리의 예견과 전혀 다르게 나갈 수 있는 만큼, 항상 경건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들부터 차분히 해나가는 지혜가 넘치는 일상들이 되자.
조바심들 앞세울 필요도 없다. 우리 뜻대로 될것 같으면 수십번도 더 오픈했다. 하지만 우리는 머지않아 정말 정상에 서 있을것이다.
그 믿음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가슴에 새기어 날마다 깊은 호흡으로 멋진 소망을 누리자!!
* 스토리텔링이란 - 글이나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전달하는 것
♣ 간증: 351. 희귀암, 죽음의 문턱에서 새생명 얻어 암 전이와 다리절단의 위기 믿음으로 이겨내 매 순간 좋으신 하나님 의지하며 기도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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