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4일 ,
대전 아파트 에서 자고 서대전 사거리 근처 ,새서울 정형외과 진료치료 와 새서울 내과 진료 약 처방. 이 화당 약국.
2017년 4월5일
대전 아파트 에서 자고 기독교 봉사 회관에 있는 월남 쌀 국수 식당가서 아침겸 점심으로 바나나 볶음밥 먹고 202번 버스타고 계룡와서 바른손 한의원 근처 농경마트 정류장서 내려 바른 한의원에 무릎 치료 하러 들림.
2017년 4월 5일. 오후 .
바른손 한의원 가서 기다리는 중 핸드폰 보고 있는데 이름 불러 핸드폰 빽 에 넣고 평수 작은 컴컴한 실에 들어가서 바구니에 가방 놓고 무릎사진 찍음.
바른손 한의원에서 대기중, 불러서
핸드폰 가방에 넣고 자크를 안 잠금.
작은 컴컴한 실에 들어가서
소지품은 조그마한 상자에 놓고 컴프러 사진? 찍음
이때 가방에서 빠졌나 ?
화장실 가면서 대기자 의자에 빽 놓고 다녀옴
2. 바른손 한싀원에서 치료후에 성원 APT에 거주하는 이필애 는 나에게 접근, 이필애 와 저녁을 카사티온서 하고 식사값 은 내가 지불 했음 . 식당서 가방자리에 놓고 화장실갔다 왔음. 이때 분실?
저녁식사후에 아파트에 와서 문따려니 열쇠가 없어 계룡 웰빙 찜질 방 에서 1박후에 엄사에 있는 김밥천국에서 식사 .
2017년 4월6일
🏦대전 문화동 기독교 연합 봉사회관옆
시티 은행 금고에서 열쇄 찾아다가
사용 하기 시작 .
2017년 4월6일 .
1.한의원 분실 ? 간호사에게 전화해서 내가 열쇠를 분실했는데 혹시 누가 주워서 프론트에 맡기게 되면 정직성에 감사한 의미로 30만원 사례 하겠다고 의견을 제시 하니, 간호사가 집 주소를 알려 주세요.
열쇠 찾으면 갖다 주겠다.
대전과 계룡시에 주소를 알려주웠음. 두집열쇠와 자동차 키와USB도 한고리에 같이 있기에 양쪽 집 주소를 알려준 적 있음.
후에 생각하니 왜 ?집주소 묻지? 전화로 알려주면 될텐데.!?,집주소 알려준후 전화 하면 되는데 왜 ?
다시 전화 해서 왜 ? 집 주소 물어보냐 ?
전화받는 간호사 왈 열쇄 맡기는 사람 있으면 집에 갔다 주려고 한다.
이해 함 (열쇄 찾아주는 사람에게 정직성이 훌륭해 30만원 준다고 했고 줘야 하니까,
물어 봤겠지 .이해)
2. 이필애 에게 다음날 열쇄 분실건 물어 보려고 전화 하니 서울 가는 기차 안이라고 함.
전화 끈고 바로 APT에서 나와 에러베타 에서 내려 3m쯤 걷는 중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져서
동아 102동과 103동사이 옆 에서 어린이 공원 화장실이 2분 이내 거리로 화장실 들린 후에 , 대전 가려고 가는 1분 정도 걸은후 에 , 이필애와 마주 쳤다.
나는 너무 놀라서 서울가는 기차타고 있다면서 전화 끈은 지 5분도 안돼서 만니네요.!?🤨😡
아무 말도 안하고 나를 피해서 가느데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왔음.
(날자가 많이 지난 후, 나는 버스 주차장서 건양대 근처 은행 갈일 있어 45번 버스를 타러 가니 , 이필애(78?성원 APT거주 ) 가 대전가는 202번 버스에 타기전 나와 눈이 마주쳤으나 모르는 척 했음. (평소 거짓말을 잘 해서 상대 안함) .
버스 안에서 바른손 한의원에 열쇄들어온거 있느냐 ?전화 하니 들어온거 없다고 했음.
7일 ,용인 순대식사(용인 순대 건물 여자 주인과 식사 식사비 내가 지불 )열쇠잃어 버린 이야기함.
난! 누구에게나 밥을 잘 사고
나와 같이 식사 하면 무조건 식사비 내가 내고 , 식당 가서도 군인 이 혼자 식사 하면 밥값 가끔 내가 내주기도 함.
나와 동행하는 식사 값은 내가 지불 함 .
소문 날정도 .
이제는 아무나 밥도 안 살겁니다.
베푸는 것도 정지 하렵니다.
나의 꿈은 내 이름으로 작은 장학회 만드는
것이 희망 이였으나 희망도 사라 졌습니다.
1. 2017년 4월 7일 바른손 한의원
열쇠건 으로 물어 보러 가니 열쇠가 없다.
2.이필애 에게는전화 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 한건 거짓말을 잘함.
나에게 이필애는 "몇년전 친구 잘못 만나 운운 .."
문자가 온 적 있는데, 무시 하고 삭제후 이필애 전화 문자 거절로 처리 함.
○.2개아파트 열쇄와 USB가 고리로 연결된 열쇄 습득자는 USB 가 있기에 나의 정보와 APT 주소가 다 저장 되여 있고 경력 과 사진 논문 등
그후 여행을 10일 또는 몇 일씩 다녔던 이유는 귀중품은 은행에 있고 명품 지갑 등은 집에 보관 해도 확인 안했음 . 외국 여행 다니며 수집한 특산 물건 .유럽 러시아 아시아등 특산 명품은 여행간 지역의 케리어를 구입서 가지고 왔는데 프랑스 에서 구입한 케리어를 절도자 가지고 간건가?
그후 여행 좋아 해서 자주 여행다님.
봉사 회관 옆에 있던 시티 은행이 없어 지면서 금고 비우라고 해서 집에 갖다놓음 .
그자리에 국민 은행이 들어 오기위해 리모델링 한후에 가니 금고가 차서 연락 하면 오라고 해서 대기중 침입및 절도 사건이 터짐.
열쇄잊어 버렸던 기억을 전혀 못 했다가 자나 깨나 열쇄 를 누가 따고 훔쳐갔어 !???
🤔주거 침입및 절도 범은 ?
1.2017년 4월 5일 에 잃어 버린. 열쇠를 가진 사람 일까!
2. 집을 오래 비우니 문따고 들어 온 사람 일까?
3. 재건축을 위해 아파트 진단 할때 빈집 선택 한건 아닐까?( 총무와 재건축에 대한것과 기타 사적인 대화중 총무가 거짓말 잘 하는거 파악.)
1,2,3, 4?,등 이 융합 된건 아닐 까 ?
첫째 관리 잘 못한 내탓
코로나19확산으로 오래 무방비 상태
가 문제점.
계룡시 은행에 금고를 알아 보니 없음.
아주 까막게 까먹었던 기억 어떤일 소환이 되며 갑짜기 뇌리를 스쳐지나 갔습니다.
🤔🥺😥
1.2.을 의심을 하기보다 그날 어디선가 잃어버린 기억 입니다.(그날 2곳중 한곳에서 잃어버림 )
이럴때는 누구와 상의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삼익 APT는 대전시내 고등학교에 발령나서 국민 은행서 20년 상환 ,매달 월급으로 구입.45년 정도.
삼익 아파트 재건축 후에는 노인으로 여건이 좋은 삼익 아파트 파출부 두고 거주 하려고 합니다.
$
계룡시 APT는 23년전 동학사 산행갔다, 지나다가 계룡 본부 교회 들려 오후 예배 본후 군인들만 다니는 교회 ! 목사님 설교가 참신 했고 ....골프 치는 나는 좋은 골 프
연습장도 있고 공기도 맑고,
주택은행에 20년 상환, 매달 월급에서 할부로 구입 ....
15년간 비우고 관리비만 내고 주말에 가끔 다녀 갔다가 퇴직후 에 왔다갔다 했음.
국민은행 에 남은 잔액을 미국 형제들이 모아 같음 . 난 이민 50년된 형제들의 마음이 고마워서 나의 공동 APT라고 생각함.
🤔두서 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주거 침입자 와 절도자 에 대한 화남이 견디기 힘들 정도에 고통 이 있으나 글 읽고 ,운전 만 해주는 지인 있으면 주유비 식사비 합해 거리 관계없이 20만원 주고 잠간 바닷가 다녀오기도 합니다.
음악 듣고 Facebook친구들과 아름다운 글 영상 으로 소통 합니다.
나를 위로 하고 힘든 시간을 견디는 방법 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또 감사 합니다.
33,912Km주행한 새차 중형차,타이어갈고 500km주행. 정기 정검 받으려고 밧데리 15만원, 부속갈았다고 합 53만원내고,
심리적으로 도저히 운전 못 할거 같아 서 착한 사람 주려고 전화 하니 운전 못 한다고 해서 폐차 했습니다.
45년 운전에 사고 한번 안 냈고 , 8만 주행한 스포츠카는 먼저 폐차 했습니다.
2대의 차를 운전 하다 차가 없으니 허전 했지만 ,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을 견디면서
운전 하면 안되겠다는 판단 과 녹내장 수술 ,
백내장 생기고 나이 모두 생각 해서 용기내서 폐차 했습니다.
3개의 열쇄중
1번열쇄 : 열쇄 부산 광안리 야경 요트 타고 파도가 갑짜기 세서 가지고 있던 있던 빽이 바닷속 으로( 산악회 1박.여행중)
2번 열쇄 : 대전에 은행 금고에 2개중 하나 꺼내서 사용 .분실 2017년 4월5일분실 ?
3번열쇄 : 금고 있던거 꺼내 사용 중이였음.
열쇄여유 없어 만약을 대비 새로 바꾸려고 했지만 침입자 및 절도자를 잡는데 도움 될까 사는 생각에 마음대로 드나 들다
첫댓글 원문에서 빠진 부분(드나 들다) 뒤 ~잡히 기를 바랬습니다. 절대 잘못 생각한 나의 판단 이였음 .
👮♂️현명하고 명철한 지혜와 전문직업의 경찰관님 조언👮♂️ : "열쇄를 바꿔라"
말씀 을 바로 들었으면 현재 보다 덜 속상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