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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어린이날 자료사진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제 12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개최한다. 2018년 어린이날 자료사진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주최로 백련교에서 홍연2교에 이르는 홍제천 변 800m 구간에 8개 마당 60개 코너가 마련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놀이마당에서 에어바운스를 △신나는마당에서 미니바이킹과 스트레스팡팡을 타 보고 △가족마당에서는 도전 농구왕, 백발백중 사격왕, 잡아라 두더지 게임을 해 볼 수 있다. 또한 △재미마당은 도전 열쇠를 찾아라, 미션임파서블 △스포츠마당은 빙글빙글 원판, 계란판과 탁구공 △체험마당은 찾아가는 이동 동물원, 천체관측장비와 육군무기 전시, 경찰장비와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더불어 △이벤트마당에서는 풍물놀이와 태권도시범 등이 펼쳐져 흥겨운 볼거리를 더한다.
2018년 어린이날 자료사진 이번 행사에는 먹거리마당 이용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을 위한 비영리 순수 축제마당으로 잡상인은 출입할 수 없다. 이곳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져 어린이날 연휴에 자녀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인 부모들에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가 안성맞춤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18년 어린이날 자료사진 문석진구청장 등과 어린이들 2018년 어린이날 자료사진 물레방아 위 연희숲속쉼터 이와 함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초등학생 200여 명이 참여하는 그림그리기대회가 열린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평소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관일이지만 대체공휴일인 5월 6일 월요일에는 정상 운영되고 대신 다음 날인 7일 화요일에 휴관한다. 또 두 곳 모두 어린이날 당일 하루,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한다. |
첫댓글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서 즐기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