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천지 창조와 부활의 퍼즐게임과 친교적인 제로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민준이 앞머리 강렬해서 어디서 잘랐냐고 형아한테 물어봤더니.... 외할머니표 미용실이래요.^^
어린 승원이와 지원이도 퍼즐게임을 너무 잘해요.^^
저희 주일학교는 미리 미리(틈틈히) 추수감사절 율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에 설교말씀이 학개서 노래이기도 했고요.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열매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인해 기뻐하리라>
학개의 신앙고백과 하나님을 향한 노래가 성도님들의 삶에도 이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첫댓글 외할머표 미용실..추억이 새록새록 하는데요..ㅎㅎ 귀여운 민준이..
벌써부터 추수 감사절 준비하는 주일학교 친구들~~멋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