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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발견이의사진일기장 남해 바래길 3코스 - 바다와 숲이 찰방대는 고운 길
발견이(윤문기) 추천 2 조회 1,814 14.07.30 18:3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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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30 19:39

    첫댓글 참 예쁜길을 걸으셨네요...
    저도 꼭한번 걸어보고싶습니다. ^*^

  • 작성자 14.08.01 11:15

    한여름은 피해서 가도 좋을 듯 싶습니다. 남해안이라 덥긴 더워요. ^^

  • 14.07.30 20:45

    참 가보고 싶은 길이네요.
    더위에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8.01 11:15

    네. 감사합니다. ㅎㅎ

  • 14.07.30 22:28

    파도가 얼마나 때렸는지 돌들이 동글동글한게 꼭한번 맨발로 밟아보고 싶은 모양이네요.ㅎㅎ
    걷는이의 이마에 맺히는 땀방울과 지친 여름더위를 씻어줄 색고운 숲도 있고,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분이 안갈만큼 너무나 맑고 깨끗합니다.
    남해는 이곳에서 거리가 멀어 자주 못가서 그런지 볼때마다 꿈틀거리는 발가락?을 주체 못하겠네요.
    두말이 필요있을까요?
    그곳으로 떠나면 올여름 피서는 해피데이~~^^*

  • 작성자 14.08.01 11:15

    한여름에는 해수욕장에서 놀며놀며 걸으며 더 좋겠다 싶습니다. ㅎㅎ

  • 14.07.30 23:59

    바다색이 완전 비취색 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 작성자 14.08.01 11:16

    맞습니다. 비취색.. 그 색에 그냥 취해버리지요. ^^

  • 14.07.31 06:35

    남해의 길이 바래길이군요 ~~
    바다색이며 숲길이며 아름답네요.. 좋은길이 많아 행복하답니다..
    언젠가는 걸은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도 즐거우니까요...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4.08.01 11:21

    와우... 좋은 길 많아 행복하시겠습니다. ^^

  • 14.07.31 07:16

    사진만 봐도 행복하네요 발도행에서 저길을 걸어보길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4.08.01 11:22

    언젠가 가볼 날이 있겠지요? ^^

  • 14.07.31 08:37

    남해는 늘 포근했던 것 같아요. 발도행에서 얼른 걷고 싶네요.
    충무김밥과 어묵오징어무무침~ 점심 메뉴 정했어요.^^

  • 작성자 14.08.01 11:22

    ㅎㅎ 점심메뉴로 이 더운 계절에 그런대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십니다. ^^

  • 14.07.31 09:31

    올해 4월에 1코스 갔다왔는데... 다랭이마을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숙박 비용도 대체로 저렴하고...
    무엇보다 해안을 걸어면서 경치가...
    3코스도 빨리 가고싶네요

  • 작성자 14.08.01 11:22

    1코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지요. 반면 3코스는 여자 혼자 걷기에는 숲길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찾는 이들이 적은 편입니다. ^^

  • 14.07.31 10:24

    아... 남해에도 몽돌해안가가 있군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해수욕을 가보면 역시 남해안이 최고였어요.
    일단은 물이 서해보다 맑고 동해보다 덜차고 물놀이 하기에 수심도 적당하구요.
    무엇보다도 바다에서 나오는 먹거리가 다른곳보다 다양하고 맛있구요.

  • 작성자 14.08.01 11:24

    먹을거리에 집중하시는 지란지교님에게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래길 3코스 예산 심사 때문에 방문했던 2년 전, 미조청년회에서 배에서 바로 꺼내서 준 엄청난 양의 개불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

  • 14.07.31 12:49

    예전에 모니터링 차 갔던 곳이라 아직 낯익은 기억이 많이 남아 있네요..^^
    풍광은 너무 아름다운데, 길이 대부분 시멘트길이라 많이 딱딱하지만.....거주민 우선이니 이 또한 이 길의 특징으로 보아야겠지요?..^^
    푸른 하늘에 흰구름 높은 날, 고사리 밭을 거닐던 그 길에 다시 서고 싶네요~~ ^^

  • 작성자 14.08.01 11:24

    아. 그러셨구나 저는 숲길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ㅎㅎ

  • 14.07.31 15:05

    부산방 걷기와 저희 회사 국토대장정팀이 7월12일날 걸었던 곳이네요...

  • 작성자 14.08.01 11:28

    우와. 멋진 곳 걸으셨군요. 역시 멋지셔요.. 와우..

  • 14.07.31 15:59

    멋지네요 ^^

  • 작성자 14.08.01 11:28

    그렇지요? ^^

  • 14.07.31 16:28

    아름다운 곳이군요~~~~~푸른바다와 환상적인구름~~~!!!

  • 작성자 14.08.01 11:28

    몽환적인 구름이 좋았던 날이기도 합니다. ㅎㅎ

  • 14.07.31 21:42

    이길 꼭 걸었으면....
    발도행에서 갈 날이 있기를...

  • 작성자 14.08.01 11:28

    저도 그날이 어서 오기를 빕니다. ^^

  • 14.08.01 10:48

    사진 속 풍경에 빠져보고 싶네요^^

  • 작성자 14.08.01 11:33

    저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 더워라... ^^;;

  • 14.08.06 20:07

    안녕하세요!!! 달품게스트하우스의 여자 손님!!! 이에요!! ^^
    이야!! 여기 제 뒷모습이 많네요!! ^^ 사진을 보니 다시 기억이 새록새록 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제가 사진으로 남겨져 있어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이쁘게 찍어주신 사진 퍼갈께욤~~^^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견이님!^^

  • 14.08.10 13:16

    걷기 한번 가고 십네요.
    기회가 올지 ...

  • 14.08.13 16:11

    가보구 싶은 곳이 또 추가 되는 군요~~~

  • 14.08.28 11:22

    알라뷰 통영...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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