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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비법; 백설탕과 올리고당을 같이 넣어라.(1;1 반씩 넣어라.) 설탕을 1;1로 담아 저어주면 단 맛이 강한 설탕물이 되고, 올리고당을 반 넣으면 훨씬 부드럽다. 그리고 설탕 함유가 적고 장 건강에는 최고다. 1)매실의 카테킨 성분이 장속의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 한다. 2)올리고당은 배변활동에 도움, 장속의 유익 균을 증가 시키므로 장 건강에 최고다. |
1. 매실 청 담기 <홍쌍리 매실 명인>
1)매실 5kg, 설탕2.5kg, 올리고당 2.5kg, 유리병에 6월6일 이후에 딴 청 매실 넣 고, 올리고당 2.5kg 넣고, 병을 돌려서 골고루 바른 후에 백설탕 2.5kg을 그 위에 덮는다. 발효과정에서 가스가 나오므로 창 오지로 덮고 고무줄로 묶는다.
1년 후에 뜬다, 만약 흰곰팡이가 뜨면 매실 청에 꽃이 핀 것이다.
⚬이때 바닥에 설탕이 남아 있으므로 절대로 저으면 안 된다. 저으면 설탕이 녹 아 매실 청이 설탕물이 된다.
⚬위에 불순물 제거하고 매실청만 뜬다.
⚬남은 설탕에 매실 청 반만 넣으면 (2;1) 매실 조청이 된다. 음식에 넣으면 맛 이 급상승 한다,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매실에 구멍을 내면 내용물이 흘러나와 지저 분 해진다. 구멍을 내지 마라.
⚬청 매실은 3개월에 뜨지 말고, 1년 후에 뜨면 충분한 발효가 되고 독은 없다.
※매실 장아찌
1)매실 3kg, 배꼽선 기준으로 6조각으로 자른다.
2)그 위에 설탕 1.5kg 뿌리고 상온에서 하루 두면 매실 물이 많이 나온다.
3)유리병에 건대기만 담고 설탕물은 잠길 정도만 넣는다. 그 위에 설탕 1.5kg 덮 는다. 3개월 후에 먹으면 질기고 6개월 후에 뜨면 아삭한 식감을 유지 한다.
4)보관이 중요 반드시 냉장고에 두면 쉬 물러진다. 김치 냉장고에 보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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