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성탄을 경축합니다!
어제 우리는 참부모님 성탄(참아버님 96, 참어머님 73) 기념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하루가 지났지만 오늘은 “참 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참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참 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해야 되는 의미에 대해서 본문을 중심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오색인종이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기 위해 여기에 모인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이것은 선생님이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만들었고,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만들었다. 딴 사람들은 모르지만, 통일 교인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여러분을 알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참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만들었고,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놓고 볼 때 참부모의 성탄을 경축하는 것은 “참 자녀를 만들 수 있고, 참 자녀를 낳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고, 아담과 해와는 결혼해서 아들과 딸을 낳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지금의 독생자이신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신 독생녀를 만드셨고,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성혼하시어 하나님의 아들과 딸을 낳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3대축복의 완성입니다. 3대축복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고 하신 말씀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이 만드신 아담과 해와가 잘 자라서 결혼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많이 낳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손을 많이 낳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사탄의 유혹에 빠져 사탄의 자녀를 낳게 되었고, 사탄의 후예를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의 성탄으로 말미암아 장차 하나님의 자녀와 그 자녀를 통해서 하나님의 손자 손녀를 보시게 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은 가정들도 하나님의 혈통을 번식하여 하나님의 손자손녀를 낳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참 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하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부모의 성탄을 경축하는 것은 전 세계에 새로운 역사적 전환기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기를 맞이한 것처럼 참부모님의 성탄은 새로운 역사의 전환기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어제 사회자의 말씀 가운데 “앞으로는 참부모님의 성탄을 중심으로 새해를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천력은 본래 참부모님의 성탄을 중심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생활 일정상 음력으로 천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성탄을 축하하기 위해서 통일교회 신도는 물론이고, 통일교회의 영인들을 포함하여 이미 영계에 간 영인들, 기독교회 영인들, 모든 각 종교계의 영인들이 찾아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점점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부모님이 천운을 몰아가지고 그렇게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참부모가 통일교회 신도는 물론이고, 전 세계 인류와 통일교회 영계를 포함하여 이미 영계에 가신 영인들, 기독교회 영인들, 더 나아가 모든 종교계의 영인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하는 것은 천상에 계신 참아버님과 지상에 계신 참어머님이 하나 되어 섭리를 이끌어 가시기 때문에 천주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참부모님의 성탄을 진짜로 경축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자기가 태어난 날을 축하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참부모의 성탄을 경축하는 것은 탕감법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에 의하면 “선생님이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는 소나무 껍질, 송기를 깎아 먹고 지냈다는 말도 들었다.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 같은데, 태어 날 때는 왜 그렇게 역사적으로 몰고 몰아 제일 환란, 저 골짜기에 갖다 닦아세웠다. 선생님이 태어날 때 우리 집안 일족이 어려움을 겪었다. 선생님이 탕감법을 알았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이해하지, 안 그러면 다 거짓말이라고 할 것이다. 우리 집안의 일가 사촌 칠촌까지 전부 탕감을 받는 것이다. 우리 집은 선생님 하나 태어남으로 쑥대밭이 됐다. 선생님이 15세 되기 전까지 그러한 환란이 가정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지정학적으로 볼 때 한국이 강대국의 침략을 받으면서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 모른다. 그러한 한 많은 역사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젊은 남자들이 군대로 끌려갔고, 젊은 여자들이 끌려갔다. 원치 않는 수난의 과정에서 가정과 개인이 희생되었고, 남자 여자가 그렇게 희생되었고, 국토가 유린당하고, 국권이 짓밟히는 일을 당하였다. 얼마나 많은 수모를 당했는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짓밟힌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유관순 열사가 16세의 어린나이에 병천(아우네 장터)에서 3000명의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독립만세를 불렀던 것입니다. 그것이 조건이 되어 참부모님이 한국에 탄생하실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었다는 것입니다. 참 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하는 의미는 그러한 희생의 터 위에 탄생을 하셨다는 것을 잊지 말고 축복의 자녀들에게 전수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제 참부모님 성탄 기념식에 참석하신 분들은 나비작전이라는 뮤지컬을 보셨습니다. 벤자민 선교사와 헬렌 선교사가 축복을 받고 공산권에서 활동을 하다가 성화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죽음을 보는 순간 다 같은 심정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눈물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참부모님이 가시는 길은 그냥 가는 길이 아니고 희생의 길 탕감의 길을 가야한다는 것은 같이 느꼈기 때문에 흘린 눈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벤자민 선교사와 헬렌 선교사가 축복을 받아 낳은 아들이 그 뮤지컬에 참석하고 있다는 말에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참 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하는 의미를 새기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세계가 반대하고, 이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탕감법의 역사를 알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끝까지 전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것이 최고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것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따라서 내 앞에 다가오는 시련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이 시련을 극복하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뜻은 축복운동입니다. 축복을 통해서 천일국의 백성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17일에는 교구에서 4차 기성축복식이 있습니다. 20일에는 그동안 기성축복을 받은 분들을 모시고 가서 기원절 축복을 받게 해야 합니다. 기원절 축복비용은 가정당 7만원입니다. 우리 식구님들께서 이번 축복식에 제가 00쌍을 데리고 가겠습니다. 기원절 축복식에 00쌍을 모시고 가겠습니다. 이렇게 보고하시는 식구들이 뜻을 위해서 사는 식구들입니다. 28일에는 사랑 나눔 축제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축복시킨 모든 기성축복가정들을 초청하고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여기에 식구들이 축복시킨 모든 분들을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참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해 드리는 것은 너무나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위해 오색인종이 하나 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식구들이 움직일 때 참부모님의 성탄을 더욱더 빛이 나게 경축해 드리는 것입니다.
참 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한 것입니다. 참 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하는 의미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의 성탄의 의미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은 ‘복음서들 속에 있는 복음서’(The Gospel Within Gospels), 또는 ‘작은 복음서’(Little Gospels)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요한복음 3장 16절은 예수님의 성탄이 왜 복음 중의 복음인가를 명백하게 증언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성탄에 대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 성탄의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독생자를 보내 주시기까지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다.’(God is love, 요한일서 4:8)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토마스 왓슨 목사(1620-1686/청교도 설교자)는 예수님의 성탄에 대해서 이렇게 설교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낙원에 눕게 하시려고, 낮고 낮은 구유에 뉘이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낮고 낮은 구유에 뉘이심은 우리를 낙원에 눕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참 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한 것입니다. 참부모는 이 땅에 오시어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여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을 이루어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 천일국의 백성으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탄의 의미가 하나님의 사랑인 것처럼 참 부모님의 성탄을 경축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한 것입니다.